강동서 강력3반 강철중. "나야.. 철중이형~" 결론부터 얘기하면 허벌나게 재밌다. 다만 공공의적 1편의 아우라(?)가 뇌리 깊숙히 박혀 있는 이라면, 기대한 만큼 실망 하련지도... 이성재의 조규환이 공공의 적일수밖에 없었다면, 정재영의 이원술은 좀 애틋하다. "오줌 지리겠다. 빨리 가자~" 이런게 하드 보일드와 코미디의 차이?? 어쨌든 15세용 영화. 철중이형 주둥이가 너무 많이 착해졌다. 그래도 명색이 깡패 영환데, 그 흔한 떡신 한번 안나와.. :) 암튼, 칼침 맞지 않아 안 쪽팔린 반장님(강신일) 화이팅!!
[인터뷰] <강철중> 설경구, 연기의 적 강철중과의 싸움
[인터뷰] <강철중> 설경구, 연기의 적 강철중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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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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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l
2008/06/24 20:04
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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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본지가 백만년 전인데
재밌다고 하시니 보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언젠가 겨우겨우 비디오로 볼 것 같은 느낌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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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
2008/06/26 12:13
PERM.
MOD/DEL
REPLY
강철중을 관람하신 분들의 소감이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너무 얌전하게 만든 느낌이라는 게 중론이군요. 명색이 공공의 적이고 소재가 깡패인데, 현실의 깡패가 가진 비열함, 냉혹함을 팍팍 묘사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나 보군요. 1편의 포스를 기대하고 영화관에 가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군요. 1편의 강철중 형사의 포스와, 살인자의 악랄함에 감탄한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약간 아쉽군요. 기왕 강철중 형사가 귀환하는데, 1편 만큼 화끈하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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