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서 알았는데, 예언자 를 찍었던 그 감독의 영화라고.
장애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 영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이라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지루할 요건은 충족하지 않았겠음? ★★★★☆ 난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몇마디로 말할 수도 없다.

ope?

 

Rust-and-Bone-De-rouille-et-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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