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위한 그 쓸데없는 팁, 세번째~
얼마전, 데스크탑 스크린샷이었던, The day Vanished의 휴지통입니다.
(이미 아이콘을 돌리는 팁은 예전에 댓글을 통해서 알려드린봐 있으니.. 이번엔 라벨을 돌리는 팁을..)
위 스크린샷에서 이용된 휴지통 아이콘은,
I hate that music by manicho
라벨에 사용된 폰트는 Calibri 입니다.
AveDesk의 휴지통 도클릿(Docklet)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Desklet Properties를 열고,
Images탭에서..
Appearance탭에서 아이콘의 대체적인 모양과 위치를 정합니다.
크기는 좀 큰편으로, 위치는 모니터의 구석즈음에 반쯤 걸치게 놓는것이 이 작업의 포인트~!
Label 탭에서... (폰트와 그림자 셋팅도 하시고..+_+'')
라벨의 위치를 위 그림처럼 설정하시면 휴지통의 윗부분에 라벨이 위치합니다.
포인트는 역시 Rotation!
이상.. 다들 알고 있는 쓸데없는 팁 세번째였습니다. -_ㅡ''
얼마전, 데스크탑 스크린샷이었던, The day Vanished의 휴지통입니다.
(이미 아이콘을 돌리는 팁은 예전에 댓글을 통해서 알려드린봐 있으니.. 이번엔 라벨을 돌리는 팁을..)
위 스크린샷에서 이용된 휴지통 아이콘은,
I hate that music by manicho
라벨에 사용된 폰트는 Calibri 입니다.
AveDesk의 휴지통 도클릿(Docklet)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Desklet Properties를 열고,
Images탭에서..
Appearance탭에서 아이콘의 대체적인 모양과 위치를 정합니다.
크기는 좀 큰편으로, 위치는 모니터의 구석즈음에 반쯤 걸치게 놓는것이 이 작업의 포인트~!
Label 탭에서... (폰트와 그림자 셋팅도 하시고..+_+'')
포인트는 역시 Rotation!
이상.. 다들 알고 있는 쓸데없는 팁 세번째였습니다.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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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o to write form간만에 들렸어요! ^^; 좋은 벽지하나 또 소개받는군요. 재빨리 챙겼습니다 ㅋ 고치기 Reply
(댓글은 없었지만..) RSS에 새글이 뜰때마다 살짝 살짝 들러보고는 있습니다만.
앗.. 오랜만입니다! +_+'' 고치기
무궁무진한 아베! :mrgreen: 고치기 Reply
아베란 이름은 왠지 거부감이 팍팍 드니.. 다른 예쁜 이름을 생각해 봅시다. 에브? 애베? 아브? 아이브? 후후후... 고치기
네...알고 있는 팁이었습니다...음훼훼훼.. p)
고치기
Reply
아베는 꾸미기에 쉬워서 자주 애용하는데...문제는..
가끔 사라진다는거....쓰시는분은 아실듯...ㅎㅎㅎ
이거 해결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하하하.. 제 생각에도 Ave는 온리 [color=#990000]모양내기 꾸미기[/color]용입니다. 편리함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바보" 소리 듣을지도 모르는 일. :roll: 고치기
파인더바를 이용하고 나서부터는 AveDesk 는 오로지 날씨용으로밖에 안 하는가 싶습니다..
가끔 멋진 아이콘 보면 휴지통이나 뮤직 폴더 만들었다가 금새 지우고 만들고를 반복..
버릴 수 없는 프로그램이예요 ^^ 고치기 Reply
하하.. 맞아요.. 딱히 쓸데도 없지만, 버리기에도 아까운 그런 녀석. ^^ 고치기
저는 왜 margin 값에 마이너스 주는 걸 생각못했을까요..;;;
크억.. 고치기 Reply
예로부터 음양의 조화가 맞아야.. 궁합이 좋다고... :roll: 고치기
ㅎㅎ 저도 예전 스샷보고 몇번 따라해 보기도 했었는데 말이죠..ㅎㅎ 고치기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