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질
설치하고 마땅히 할게 없어 장난 좀 쳤다. (텍스트 박스에 뭔가 적어 넣었는데... 막 누르다 보니 다 복사 됐나?..) 캡쳐 프로그램이야 많지만 부담 없는 것이 좋다. 뭐 이런게 내가 불여우를 놓을 수 없는 이유랄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텍스트가 한글로 안 써져.... =_=''
+사족.. 마우스 우클릭이 막혀서 화면을 캡쳐해야겠다면.. 차라리 스크립트를 잠시 Disable 시키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다운 받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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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o to write form흠...응? 난 파폭 유저가 아니구나..; 'ㅁ'ㅋㅋ 고치기 Reply
파폭으로 안 뚫리는 웹사이트는 별로 없는데 말이죠...
스냅샷은 역시 맥용으로 찍은 다음에 포샵 사용하는 게 더 멋진듯 하네요...
Browsrcamp라는 곳이 있다던데...ㅋ 고치기 Reply
뚫리고 안 뚫리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암튼, Browsrcamp는 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브라우져 테스트용 스크린샷을 찍어주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사용하기에 따라선 다양한 용도가 되겠지만요... 고치기
에디터 기능도 있고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
SnagIT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웹페이지 캡쳐는 저 프로그램을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치기 Reply
다른 이미지 에디터 없이 브라우져에서 모든게 다 해결되니 편하긴 합니다만, 저 역시 대개는 오픈캡쳐 라는 툴을 사용합니다.
http://openproject.nazzim.net/opencapture.htm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