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리고 있다. 왜 그리고 있나. 남들은 바다다, 산이다, 죄다 휴가 가는 마당에 난로 앞에 앉아서 이 짓이라니.. 쳇! 해변의 비키니 걸들이 꿈 속에만 나오는 건 너무 불공평 하잖아. 이대로 라면 다 늙어서도 못 갈거야.. 이런게 신파극?... 눈물이 난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쓰러져서 축구도 못 봤다. 아무래도 나 더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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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o to write form완전 멋진 디자인이에요!!! 넘 부럽삼~ 고치기 Reply
에?? 남들이 보면 놀려요. 고치기
저번주 토욜 해운대 수영하러 가서 비키니 눈에 밟히도록 봤삼.
부대끼며 수영도 했쌈,물론 우연인척 파도에 쓸리며 접근했지만;; 고치기 Reply
제길... 꿈과 희망의 그곳~ 젖과 꿀이 흐르는 해운대~ 아아하~ .....어서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가길 바랄뿐.... OTZ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