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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 수록 뭔가를 쓰는 건 어렵기만 해..

훌륭한 사람들은 대개.. 뭔가 일기 같은게 있더라구.. 뭐 딱히 누구누구 누구라고 짚어 주지 않더라도 다들 알잖아요. 훌륭한 옛 사람들. 그래서 나두 뭔가 훌륭해 져 보려고 했는데, 이게 맘 같지가 않아요.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다 쓴 줄 알고 돌아보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공개할 수가 없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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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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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푸른꿈 2011/08/31 08:38

    도전하고 먼가 시도해본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거에요.

    일기가 꼭 재미있고 감동 있으라는 보장있나요? :)

    그냥 혼자만의 추억이고 자기 반성이죠..:D

    전 블로그에 먼지 쌓였어요..:( 고치기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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