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블코에서 보내준 선물.. :)

bk

말랑말랑 머쉬멜로우?


에헴..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_=''' 요즘은 두뇌 회전이 예전 같질 않아서... 한번 잊혀지면 새까맣게 떠오르질 않아요.
책상위 유리를 닦지 못해 좀 얼룩덜룩 합니다. 과도한 흡연(?)에 의한 손떨림 덕에 사진찍기는 영 잼병..;;; 아 사실 이게 메인이 아니고 티셔츠가 메인인데.. 선물 봉투 뜯을때 옆에 있던 아저씨(?)가 하도 달래서 줘버렸습니다. =_=' 사실 좀 커 보이기도 하고.. 암튼 티셔츠는 검정색 반팔티에 위 블코 로고가 하얗고 빨갛게, 가슴팍에 빡 새겨져 있었어요. 뭐 못입을건 아니지만 왠지 자신있게 걸쳐 입고 돌아다니기엔 조금 아쉬울정도랄까?
이거.... 온지 한 한달은 된것 같은데.. 모두들 다 잊어 버렸을 쯤에 혼자 삽질하고 있어요.
암튼 블코(Bolgkorea)에서 보내준 선물은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물도 챙겨준 블코에 자주 가고 싶긴 한데.. 즐겨찾기의 링크에 마우스 커서가(그러니까 발걸음이..) 떨어질 생각이 잘 안 드네요...;;;


아! 모두 메리추석 중이신가요?
어렸을땐 배터지게 먹을거나 먹고, 밤이나 줏으러 다니면 되는 거였는데..
어느덧, 한가위는 잔인한 명절이 되었습니다. 연휴? 싫어요... =_=''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420

Comments

Go to write form
  1. 나비 2007/09/25 15:35

    ㄲㄲ 연휴도 연휴 같지도 않고..힘들어요.
    벌써 내일이면 끝...ㅠ_ㅜ 고치기 Reply

  2. 시마시마 2007/09/25 17:57

    전 밤까느라 손이 아퍼요 ㅎㅎㅎ 고치기 Reply

    • 하이바~ 2007/09/26 16:35

      허허허.. 밤은 역시 까는 맛이죠~! 두발로 꼭꼭 밟고 대작대기로 푹푹 쑤시는 맛! 근데.. 까서 삶아 놓으면 손이 잘 안가요.. 열심히 노력해서 먹는 양이 너무 작다고나 할까요? 훗....;; 고치기

  3. Bangz 2007/09/26 10:08

    블로깅만 잘 해도 돈도 벌고 선물도 받을 수 있군요.. :P
    그나저나 선물 개봉 할 때 옆에서 행운을 곁들여 즐긴 아저씨는 누구래요?? 고치기 Reply

  4. Edl 2007/09/26 22:02

    전 즐거운 연휴는 이번이 마지막이네요.
    왠지 아쉽습니다. ㅠㅠ 고치기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 ;) :D :p 8D 8| 8) :( :o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