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서거..

노무현 대통령 서거

울컥하는 마음에,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추모 게시판에 댓글을 적어도, 블로그를 검게 만들어도, 추모 리본을 달아도 아쉽고 허망한 마음이 달래지질 않습니다. 추모 동영상, 옛 TV 기사 따위에서 생전에 모습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볼 수가 없습니다. 아..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저 마음속 깊이 이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런데.. 조문객들을 전경버스로 둘러치는 이 좃병신 같은 정권.. 그 늙고 썩은 대가리엔 뭐가 들었을까요? 한번 열어서 그 속을 좀 보고 싶습니다.. 치졸하고 옹졸하고 더러운 개새끼들...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613

Comments

Go to write form
  1. Premist 2009/05/28 19:58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고치기 Reply

  2. 해맑은탱쟈 2009/06/03 18:4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치기 Reply

  3. 겨울이 2009/07/25 21:46

    남몰래 목욕탕에서 꺼이꺼이 울었다... 부모가 죽어도 이렇게 통곡이 나올까..
    치밀어오르는 울음이 억억 소리로...아이고 하는 곡 소리로...
    가만히 있어도 속에서 덩어리가 치솟았다..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을 처음으로
    실감했다...
    누군가의 죽음으로 이렇게 충격 받는 일..쉽게 다시 있을것 같지 않다.. 고치기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 ;) :D :p 8D 8| 8) :( :o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