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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그라드는 옛날 글들을 어떡하나?

나이를 먹고 있는 건 확실한듯... 어제(?)는 삶의 추억이 될거라 생각 했었지만.. 오늘은 그저 손발이 오그라들뿐... 날 잡아서 지워 버리든, 비공개하든.... 과감한 정리가 필요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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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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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푸른꿈 2011/05/24 08:37

    손발 오그라드는 것이라도 남아 있는게 추억입니다.
    정리할 필요있나요? 손발 오그라트리면서 추억하면 되죠..:)

    옛날 마테에 한창 들락거리고 블로그 해보겠다고 깔작거리던 시절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고치기 Reply

    • hi8ar~ 2011/05/24 11:03

      네.. 맞아요..ㅋㅋ 그런게 좋은 추억이긴 해요.. :) 문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도 어쩌다가.. 혹시라도.. 볼까봐.. 그러니까 뭐, 이상한 문체로 썼다거나.. 잘 모르면서 아는척 했다거나.. 귀여운 척 했다거나.. 이런것들? 뭐랄까, 앞으로는 좀 거들먹 거리며 살고픈데.. 저 뒷편 감춰진 것들이 발목 잡는.. 뭐 그런.... 느낌? :p 고치기

  2. 에네스 2011/06/04 13:47

    흐응...

    오글거리긴해도 역시 옛날글은 보면서 일기같은거랄까.. 그런느낌 아닌가요?

    저도 지금쓰는 글들을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보면 상당히 오글거릴것 같기에..
    꽤나 신경써서.. 안오글거리게(?!)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될리가없잖아요 안그래요? (웃음) 고치기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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