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윤정씨 넘흐~ 조하~! +_+''
TV에서 보이는 것만큼 실제로도 착하고 예쁘고 똑똑할까?
어쩌면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연예인 같지 않고, 뭐랄까? 편안함 같은 거랄까? 그냥.. 괜히 좋아요... +_+''
한 1주일전쯤?.. 조금은 따가운 햇살이 드는 나른한 오후의 버스안...
다음정거장을 알려주는 익숙한 목소리가 잠깐.. 이어서 들려오는 텁텁한 지상렬의 라디오 목소리...
소개할때 그러더라.. 자기 아내가 부르는 곡이라고.. 낄낄..
왜 그래? 상렬이형!..-_ㅡ''
"쫌 이따이따요~!.." 꺄아~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247
Comments
Go to write form뮤직 비디오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중에 한가지
헤헤 뮤직비디오 중간 중간에 나오는 공방에 그릇들이 정말 이뻐요 캬..
장소 섭외 마음에 듬..
노래는 뭐랄까 감칠맛이랄까..
요런 노래를 좋아한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귀에 착착 감기기는 하는군요. 고치기 Reply
남자 배우의 이미지는 좀 어때요? 난 좀 별론데... 고치기
확실히 윤정씨는 편안한 느낌에 이쁘기까지....크
따악 트로트가수 이미지랑 맞는 것 같아요 ^^ 고치기 Reply
맞습니다~! ^^;;
1,2집까지는 왠지 좀 어색한 외모에 부담스런(?) 몸매 정도에... 뭐랄까.. 좀 이상하단 느낌이 많았었는데..
[b]지금은 완전 세련되지고 카메라에 적응이 된 느낌~![/b]
[IMG]http://img150.imageshack.us/img150/5459/69z130011aj1.jpg[/IMG]
[IMG]http://img150.imageshack.us/img150/775/69z13001vs4.jpg[/IMG]
[IMG]http://img150.imageshack.us/img150/9569/69z1300110mj9.jpg[/IMG] 고치기
우와. 이분이 이렇게 멋진분이에요? +.+
사진 정말 멋져요.. 고치기
노래가 착착 감기는 군요8) 고치기 Reply
역쉬 트로트가... 우리네 감정에 딱... :D 고치기
역시 요런 사운드가 흥을 띄우는데는 최고~
울 엄니도 장윤정 노래 조아한다오~ㅎㅎㅎ:D 고치기 Reply
노래교실 다니시는 우리 어머니도, 며느리 삼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_ㅡ;;;; 고치기
으아~ 노래가 너무 귀여워요..하하핫
전.. 장윤정 성격이 시원시원 한 것 같아서 좋던데요.. 고치기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