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좋아하는 자우림(Jaurim)의 여섯번째 앨범 - Ashes To Ashes 중, 4번째 트랙 You And Me.
15곡 모두 앨범 이름값 할만한 노래들로만 채워져 있다. 재인지 똥인지 구별할수가 없다는 이야기. 뭔가 회전하는 듯한 듣기 싫은 소음 - 01. Seoul Blues - 으로 시작한 분위기는 죽은자들의 무도회 - 06. 죽은자들의 무도회 - 에서 정점으로 치닫고.. 결국 한없는 나락으로 달린다. - 12. Blue Devils - 하지만 난 당신을 구해 줄수 없어.
15곡을 정신없이 소화하고 나면...... 우울하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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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o to write form자우림 좋지요~
근데 왜 제 파폭에선 실행이 안될까요?
ie탭에서는 바로 실행되는데.. ㅠ 고치기 Reply
에.. 쥐뿔도 모르지만, 나름 불여우빠입니다. ;D 불여우에서 안되는 건 여기엔 없습니다요~ [color=#666666]- 플래쉬 플러그인쪽이 문제 일까요? 제 페이지에 있는 유튜브 동영상만 안나오는건가요? -[/color] 고치기
자우림 좋지요~ 오페란데요..전 잘보이는뎅..^^
그나저나 저기 게스트북옆에 까만 빵구가 났어요..오페라만 그런가 -_-; 고치기 Reply
어머~ 눈도 좋으셔라~ 빵구 때웠삼~ 고치기
흠..제 불여시는 잘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윤아양이 이쁘게 잘 나왓네요.. 고치기 Reply
얼굴 하얗게 예쁘게 나왔어요~ ;D 고치기
왜 제 불여우만 반항을 하는 걸까요..?? ㅡㅡ;
일단 하이바님 블로그에서만 안나옵니다~ 고치기 Reply
에.. 알수 없는 이유군요. 혹시 플래쉬9 버젼이라도 설치하신건가요? 플래쉬9에서 가끔 특정의 경우에 플래쉬 제생이 안될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얼핏 본거 같긴한데..
안되면 재설치..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