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찬바라(お姉チャンバラ, OneChanbara)

2008/08/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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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이상 이 포스터에 낚이지 않을수 있겠어? :)


캐스팅은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섹시 비키니 카우걸로 알려진 아야 캐릭터에 '오토구로 에리' 라는 모델 겸 배우가 배역을 맡았고 동생 사키역에는 스윙걸즈에도 출연했던 '나카무라 치세' 가, 레이코 역에는 아이돌 '하시모토 마나미'가 배역을 맡았다고 ....
뭔지도 모르고 보고, 후에 게임이었다는 것도 알았음. 뭐 그럭저럭 그라비아 아이돌 수준의 배우들 출연. 하시모토 마나미는 전일본국민적미소녀콘테스트(이건 또 뭐니..)에서 수상한적도 있다고.... 다들 예쁘긴한데, 섹시하지도 않고 잔인하지도 않아.. 포스터에 낚이면 한시간반이 지루할 수 있다.... 오메,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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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게임 U.S (Funny Games,2007)

2008/08/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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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Games,2007


미카엘 하케네 감독의 97년작 퍼니게임2007년 헐리우드 버젼으로 스스로 리메이크.. 감독 말인데, 아마도 조낸 이기적.. 영화와 현실의 차이를 보이고 싶을땐 그렇게 현실처럼 굴더니, 지 스스로 영화로 돌아가버림.. 복선이고 뭐고 다 지 좋을대로만 이야기 전개... 결국 하나도 퍼니하지 않은 게임.. 게임을 시작하려고 할때 저 녀석들이 당신은 어디에 걸래? 라고 당신을 쳐다보는데.. "조까 새끼야.." 기회는 이때뿐... 감독에게 당하고 싶지 않으면, 리모트 컨트롤의 스탑 버튼을 눌러 버리자.

절박한 상황. 암튼, 끝까지 보고 나면 불쾌한 영화.. 마이클 피트 면상은 주먹을 부르는 면상... 영화는 영화일뿐 화낼 필요는 없는데.. 한가지 다행이라면 나오미 왓츠가 조낸 예쁘게 나온다는거..  사실 그래서 더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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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Watts

68년생 나오미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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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Knight

2008/08/15 14:04
I'm Not a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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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모든 것이 혼란인 상태. 배트맨이 다크 나이트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영웅으로 살다가 죽거나, 아니면 오래 살아서 악당이되거나... 자신을 납득 시키기 위한 하비덴트의 동전 던지기가 제일 공정해 보임. 지루하진 않지만 상당히 긴 두시간 반의 러닝 타임.. 매기 질렌할은 확실히 매력 있지만 예뻐 보이진 않았음. :P 알려고 할수록 생각할게 많아 지는 영화. 짐 캐리의 수수께끼맨과 슈워제너거의 아이스맨을 상상했다간 큰 코 다치겠음. :)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미쿡이 오히려 혼돈의 조커를 만든다? 훗~ 배트맨 비긴즈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는 단순 액션 영화가 아닌 건 분명.. 아무래도 비긴즈를 먼저 보고 다크 나이트를 보는게 좋겠다. :) 기립 박수까지 치진 않았지만... 미국식 슈퍼 히어로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리얼리티를 가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의 모습에 기립 박수를 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 :)
근데 고든과 이태리 갱 두목은 왜 하비의 병실 앞에서 만난건가??


다크나이트 _ 히어로물의 역사를 새로 쓰다 #2 - 세계관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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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는 이해도 못할 진지한 리뷰들이 너무 많아서.. 이만 GG...
닥치고 Why so serious?
히스레져의 쩝쩝 거리는 연기는 그저 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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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2008/07/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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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지만.. 먹을것 많던데? 역시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역시 캐 멋지지만, 송강호가 없었으면 재미없었을것 같다. 다들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정우성은 외계인.. 말 위에서 휭휭 총 돌리며 장전 할때, 아가씨들 코피 뿜는건 그렇다 치고, 내 오금은 왜 저리냐.. '달콤한 인생' 만큼은 아니지만 이름값 만큼은 한 듯한 이병헌. 암튼 김지운+송강호+이병헌+정우성="#@$%@&*%%^&$^"... 칸 영화제 버젼 다르고, 국내 개봉 버젼 다르고, 버젼이 몇개? 왜 나왔을까, 엄지원은 안습. 전체적으로, 왠지 뭔가 많이 잘려나간 느낌.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좀 붕 떴다. 무한 총알과 빗발치는 총알 사이로 막 피해 다니는 영화에 염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영화.
 결론은 "재밌다." 줄창 쏟아지는 비님 덕분에, 딱히 휴가 떠나기도 그럴만한 사람들이라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
 그나저나 포스터 왤케 멋지심? 칸 영화제 버젼 포스터가 실린 영문 팜플렛이 넘 멋져서 몇장 집어 왔음...ㅍ_ㅍ''

http://kitsch.tistory.com/89
http://rageworx.tistory.com/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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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2008/06/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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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강력3반 강철중. "나야.. 철중이형~" 결론부터 얘기하면 허벌나게 재밌다. 다만 공공의적 1편의 아우라(?)가 뇌리 깊숙히 박혀 있는 이라면, 기대한 만큼 실망 하련지도... 이성재의 조규환이 공공의 적일수밖에 없었다면, 정재영의 이원술은 좀 애틋하다. "오줌 지리겠다. 빨리 가자~" 이런게 하드 보일드와 코미디의 차이?? 어쨌든 15세용 영화. 철중이형 주둥이가 너무 많이 착해졌다. 그래도 명색이 깡패 영환데, 그 흔한 떡신 한번 안나와.. :) 암튼, 칼침 맞지 않아 안 쪽팔린 반장님(강신일) 화이팅!!

[인터뷰] <강철중> 설경구, 연기의 적 강철중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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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걸(The Machine Girl,2008)

2008/06/08 21:57
Machine Girl

복수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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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들은 하나같이 구린데, 여자 배우들은 죄다 예쁘다. 때로는 아들보다 엄마가 더 젊어 보일 지경. 잘린 곳은 하나 같이 피 분수를 뿜어대고~ 지나치게 오버하는 일본식 마네킹 분쇄 영상에 혀를 내 두를 지경.. 확실히 일본 아해들은 어릴적부터 '무적 파워레인저' 따위를 열심히 시청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중간 중간 등장하는 파워레인저식 액션 포스에 실소... 호러+액션+슬래셔+고어+판타지+스펙타클... 쵸대작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을수도 그럴수도 아닐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아 씨발.. 이건 도무지 정체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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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상태에도 불구하고, 배역에 비해 지나치게 예쁜 여배우들의 외모는 일단 합격점. 보는 내내 AV를 의심했으나.... 주인공인 Minase Yashiro는 무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고... 봉고차에 눕혀질땐, 나도 모르게 어머 어떡해! 마지막 보스의 드릴 브라에 가슴이 뭉개질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혹시나 다른 여배우들도 모두 같은과 출신?? 이에 대해 아시는 게 있다면 주저 말고 제보 부탁 드림.. :)

2. 이런 종류의 영화를 예전에도 봤던 것 같긴 한데....  한 컷 두 컷 스틸 사진처럼 장면은 기억나지만, 제목은 한글자도 기억 안남. 지금에야 색다른 충격에 왠일로 영화보고 포스팅씩이나 하고 있지만, 옛 경험에 비춰 볼때.. 이런 색다른 임팩트는 결국 한달도 못가고 기억 속에서 사라질 거라고.......  :)

3. fantastic902님 시간 나시면 정식으로 분석해 주실 용의가 있으신지?? 아, 혹시 이런것도 말씀하신 쌈마이 영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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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a Jones

2008/05/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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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형 우주괴물 머리뼈의 왕국

꼬꼬마 시절 단체로 모여 비디오를 빌려 보며 열광했던 느낌은... 글쎄.... 세계적인 여행가? 도굴꾼? 인디는 그대로 인데, 내가 너무 커 버렸다. :)
케이트 블란쳇의 러시아식 말투에 하악하악...

http://pennyway.net/853
http://ozzyz.egloos.com/375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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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field

2008/05/02 01:28
cl

코 앞에 괴물이 나타나도 애인을 구하러 갈 수 있는 주인공의 용기에 3초간 묵념.. 짝짝짝~
1-18-0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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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01/22 08:15


제목만 봐서는 노령화 문제 혹은, 노인 복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쯤으로 보임. 이분 덕분에 일부러 찾아서 봄. 영화 내용만 봐서는 영화 제목이 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지 알기 힘듬.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별로.. 왜냐면 너무 어렵거든. 그 유명하다는 코엔 형제의 영화, 트래일러에서 보듯 유명한 영화제들의 공식 초청작이었고, 꽤 흥행했다함.. 평론가들의 평이야 두말할 나위없이 걸작이라고...
초반 내래이션에서 분명히 전기의자로 보냈다고 했는데.. 잡았는지 말았는지, 토미 리 영감 혼자 지껄인건지 알수가 없음. 토미 리 영감, 왠지 쫄아서 그냥 은퇴했다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모스 부인도 죽였는지 살렸는지 알 수가 없음. 주인공이 누구인지조차 애매함. 나오는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제대로 안알려줌. 한마디로 불친절함. 영화내내 그 흔한 배경음악조차 잘 안 들리지만 이상하게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음.. 돈 가꾸 조낸 튀기만 하던 모스는 조낸 허무하게 멕시칸들에게 당함. 안톤 쉬거랑 한바탕 멋진 대결을 벌여 주리라 기대한 회색정장 카우보이 모자 아저씨 역시 그냥 허무하게 당함. 미친 살인마?(사이코패스?) 안톤 쉬거는 결국 말장난의 대가?
영화 전체가 그냥 베베 꼬아 놓은 말장난 같음. 보는 사람들에게 뭔가 인생은 조낸 허무한거야 라고 말하는 것 같다가도, 결국은 스토리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이건 멋진 영화야." 라고 말하며 끝내 버리는 느낌이랄까.
마지막 부분의 헛간에서의 대화와 은퇴후 아침상에서의 토미리영감의 대화가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바???? 세월이 어쩌구 저쩌구.... 장르 구분도 모호한 영화. 뻔한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의 추격전 같은 이야기에 비해서 신선함은 있었지만, 보고 나면 아무 이유 없이 공허해지는 그런 영화.

ONE DISCOVERY CAN CHANGE YOUR LIFE.
ONE MISTAKE CAN DISTROY IT.

영화의 백미 하비에르 바르뎀의 조낸 멀쩡한 모습.. 헤어스타일 하나 달라졌을 뿐인데 얼뜨기에서 섹시남으로.. 2008년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고... 역시 안톤쉬거는 주인공이 아니었나?

뭐 어쨌든 볼만하다고 말하지 못할 것도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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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이지먼트(A Very Long Engagement)

2007/09/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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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참 재미없게 생겼습니다.


프랑스 말은 쇼뚜.. 뿌아.. 숑봉봉봉.. 거려서 듣기에 좋습니다. :) 다만 프랑스 이름은 왠지 익숙지 않아서 영화를 보는 내내 계속 헤깔려요. =_=' 암튼, 신작은 아니고. 볼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본 2004년 영화, 우리나라에선 2005년에 개봉. 전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시대는 1차세계대전 중의 프랑스.. 시골처녀 마띨드와 마네끄의 그렇고 그런(?) 사랑얘기입니다. :) 그런데 이게 로맨스 영화라고 하기엔 장르가 모호합니다. 전쟁얘기도 나오고, 정치적 비판(?) 같은것도 나오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마치 퍼즐을 하나 하나 맞춰 가는양 이야기가 조각 조각 맞춰져가는 탐정 혹은 스릴러물 같다고나 할까요? :) 어드벤쳐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도 나고.. 예를 들면 이런식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웬 여자가 하나 나와서 배불뚝이 아저씨를 죽입니다. 그 이유는 퍼즐이 다 맞춰져 갈때쯤 알 수 있어요. 너무 흥미로운 진행입니다! 미궁속에 빠진 사건을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하나하나 파헤쳐 갑니다.. '아 이젠 정말 죽었을거야.' 라고 생각할 때쯤, 새로운 희망의 고리 하나를 던져줍니다.  긴장이 풀어졌다가 조여졌다가....

중요한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 이지요. :)
마띨드는 조그마한 단서라도 있으면, 끝까지 자신의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을 함에 있어 왜 '희망'을 버리면 안되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영화에요. 물론 오드리 토투는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 라는 것도 깨닫게 해 주죠. :) 영화 화면속의 따뜻한 색감 만큼이나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아, 영화 중간에 조디 포스터가 별 비중 없는 역으로 나옵니다. 그것도 유창한 불어를 구사하며, 야릇한 베드신을 보여줘요.. 처음엔 그냥 닮은 배운가 했는데 엔딩 크레딧에 진짜 조디 포스터라고.. 이유는 이미 네이버지식즐에 있었습니다.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재밌었던 영화! 역시 이런 영화는,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으면 없을 수록 재밌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보실 분들은 더 이상의 정보 없이 보셔야 합니다. 이미 보셨다면, 이제서야 보고 호들갑 중인 절 그냥 그러려니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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