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분쯤 되었던 것 같다. 딱 그정도. 설사 그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해도… 나는 천국에 함께 있었고, 지금도 그 여흥이 남아  무엇을 해도 좋기만 하다. 얼마나 갈지 벌써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좋다.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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