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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liever.. 멋쟁이~!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찍고 나면, 우선 블로그에 올리고, 블로그에서의 대충의 뽀대를 본 후, deviantART에 또 올리고, 여러가지 링크를 준비한뒤, 마이테마쩜넷에 또~ 올립니다. :) 똑같은 스샷을 여러군대 올리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것이죠. 한때는 이렇게 여러군데에 올리는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익숙해지니 어디 한군데 빼먹으면 왠지 허전하기 까지 합니다. ;D

어쨌든 위와 같은 작업이 대충 끝나면, 떄때로 Aqua-Soft.org 에도 올리곤 합니다. 이짓거리 처음 할때 즈음, 아쿠아 소프트에서 Jays님이나 Joseph님등의 흔적을 발견할때면...
"으아.. 이사람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이런 외국 포럼에서도 활동할수 있다니.. 역시 이들은 범접할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었어..-_ㅡ;;" 하고 그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곤 하였는데..... 어쨌든 이곳도 익숙해지면 별곳 아니란 것을 쉽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질 않으니, 즐겁게 놀수 있을만한 곳은 못 되는건 사실이지요.


그러니까 하고자 하는 말이 뭐나면..큭큭..

 

Still green in my memory.

Still green in my memory. 1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1



preview

Still green in my memory. 2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2


VS : Desktop VS. MOD Link
Font : Franklin Gothic Medium, Arial
Wall : Just Small Tile. ;P


Still green in my memory. 3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2



"Desktop VS"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처음 봤을땐... "뭐야 이거.. 발로 만든 비쥬얼 하나 더 나왔군...-_ㅡ;;" 했었는데 막상 적용하고 사용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어디 한군데 색상마저도 빠지지 않는 엄청난 VS입니다~!! 하하. 물론 취향엔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 어쨌든 오랜만에 이미지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 정도 밖에 없는, 마치 고전테마 같은것을 사용하니 제 똥컴도 날아다니는 느낌...-_ㅡ;;;; 모양과 리소스를 동시에 생각하는 괜찮은 대안이 될지도..

심심한 스샷이 될까 싶어 쓸만한 볼만한 모델 섭외해 봤습니다...-_-)r
다시금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돌아왔습니다. 취향도 패션처럼 순환하는 걸까요? 후후..:D

(푸바는 비비탄님의 FCS입니다. 언제봐도 멋지군요.)

근데, 이상하게 dA에 올리면 더 멋있어 보이는 이유가 뭘까? 앞으로는 블로그에도 세장 붙여서 올려볼까나?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여기서 확인해 보아도 좋습니다.~


숨겨놓은 보물?...-_ㅡ;;;
수정한 Desktop VS 와 TLB media control skin 입니다.
VS는 원본과 비교해, 더해진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온리 시작버튼 수정했을뿐입니다. 적용된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윈도의 기본 폰트입니다. TLB 스킨은 그냥 대충..-_ㅡ;;;

처음부터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까먹었기 때문에...... ;P
시간이 흐르면 자동(?) 폭파 됩니다!


 

태터툴즈 1.0.6...

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젠 블로그 새 버젼으로 교체하는 것도 정기적인 일상이 되는 것일까요?.. 후후..

다른 바뀐 부분은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고.. 하하...-_ㅡ;;; (Body에 ID를 주는것에 대해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1.1에서나 구경하려나 봅니다.) EAS ( Eolin Antispam Service ) 를 써보기 위해서 잽싸게 1.0.6으로 덮어씌웠습니다. 이것 저것 손수 수정했던 이미지 몇개와 몇개의 파일들을 잘 찾아 백업해 두고, 왠지 모를 긴장감과 두려움이 엄습하여 블로그 데이타도 백업해 두고... 신나게 FTP로 파일들을 덮어 쓰고 있는 중에...

어이쿠~! 플러긴 미사용으로 해두는 것을 깜빡 했군요~! 바보...-_ㅡ;; 올린뒤 수정하기도 귀찮고 해서 올리기 전에 나름 완벽히 수정하여, 음 그러니까 깔끔하게 아무런 오류 없이 단박에 끝내려고 했는데.. 낄낄.. FTP가 열심히 파일을 덮어 쓰고 있는 동안, 짜증이 엄습하더군요. 큭큭..

물론, 역시나 덮어쓴 후에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플러긴이라고 해봐야 몇개 쓰지도 않으니까요. 여하튼 EAS 를 다운받아서 플러긴 폴더에 넣고 돌려봤습니다. 플러긴 목록창에 나타나지 않아 살짝 기분 나쁠뻔 했는데, 역시나 나비님의 흔적이 있더군요. ;P (필요한 것들을 찾아 헤매다 보면, 결국 그분의 경로를 뒤쫓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_ㅡ;;)

그간 땜빵용이라던 '트랙백 추적'과 '영어환자' 플러긴은 꺼두고, EAS 홀로 맞서게 해 보고 있습니다. (이제 쟌이나 피터가 와도 괜찮겠어요..-_ㅡ;;) 아직 베타라 그런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스팸 막는데는 효과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WP의 Akismet 만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Akismet 은 관리자 화면에서 잡힌 스팸들도 확인할수 있고, 스팸 아니라고 다시 분류도 가능하고 하던데.. EAS도 그렇게 발전하는거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일전에 싸인펜님의 블로그에서 봤던데로..) 홈페이지 적는 란에 자신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마지막에 /(슬래쉬)를 넣으면 댓글 등록이 안된다는것...-_ㅡ;; 그러니깐
http://hi8ar.net 은 오케이~
http://hi8ar.net/ 은 스팸... :)

이에 대한 이유는 태터 포럼(?) 블로그(?)에서 지나가다 슬쩍 본것 같은데.. 다시금 찾아보니 지금은 없어진건지, 못찾는건지.. 후후.. 어쨌든 마지막에 '/' 붙이는것이 습관처럼 되었는데...-_ㅡ;; 덕분에 당분간은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더불어 댓글 적는란에도 "마지막 슬래쉬 붙이지 마시오"라고 적어나야 하는걸까요?.. ;P 아무튼 앞으로 댓글이 안달리면 괜히 앙탈들 부리지 마시고.. 달릴때까지 노력해 보세요.. 파하핫..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구글 에드센스 달았다우~! 피식~
모냥 빠지는 광고들이 잘 안보이는 구석에 쳐박혀 있어요~! 나름대로 찾아보는 재미가 있도록..-_ㅡ;;;
(클릭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포스트 중간중간에 다 쑤셔 넣어 주는거다~! 잇팅~! ;)
어제부터 구글에서 보내준 수표로 맛난거 사먹는 상상중...*-*;;;

과연... 가능할까?....-_ㅡ;;;;;;;;;;;;;;;;;;;;;
 

쓸데 없는 메모하나.

그냥 한번 되나 해봤는데... 긁적긁적..
dA의 그림자 이미지를 좀 빌려 오는건데.. 이렇게 말이지..




그러니까 이게 뭔가 하면...

 

역시 감동이었다~!

희동구 아저씨 대신 아동복 아저씨도 한건 해 주는구나~! 멋쟁이 안정환은 꼭 스릴과 걱정으로 몸을 가누기 힘들떄쯤이 되야만 골을 넣어주드라. ;P 좀 여유롭게 한 3골정도 팍팍 미리미리 넣어주면 안되겠니?..ㅋ 경기 좀 여유롭게 즐기게 말야. 후후. 이천수.. 그렇게 욕먹고 까불더니, 그래도 그 성격덕분에 드디어 빛을 발하나 보구나~! 큭큭.. 지송빠르크야 뭐 말할 나위 있나? :)

그나저나 토고의 피스터 감독.. 늙어서 그런가? 왠지 곧 죽을 사람 같아. 그간은 사진으로만 봐서 못 느꼈는데, 경기장에 앉아 있는것을 보니 왠지 안쓰러워 보여..-_ㅡ;; 훈련 안하고 깝칠때부터 알아봤지만.. 토고. 아직 늦지 않았다구~! 앞으로는 그 주술사 인지 부두교인지, 하는거 말야.. 그것도 팍팍 늘려서 고사도 좀 더 적극적으로 지내고, 스위스랑 프랑스랑 다 이겨주면 안되겠니? 아데바요르 기운 좀 내라구! 토고~! 승리 부탁해~! ㅋㅋ 함께 가는거야 16강~!

어쨌든 다들 열심히 잘했고 감동적인 경기였어. 너무너무 멋졌다구~!
내친김에, 그까이꺼 프랑스도 잡고 스위스도 이겨 버리자~! 3승으로 가는거야! 16강~! 어짜피 4년마다 한번씩 끓어주는 냄비..-_ㅡ;; 이번에 확실하게 끓어준다~!! 2002년만큼이나 소름끼치는 감동은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화이팅이야~!!


근데 나도 한번 찌질거려 보자...

 

NAVER 툰...-_ㅡ;;

신기한거 찾았습니다. 뭐 저만 이제야 알았는지도 모를일이죠. :)

네이버 툰. 클릭 몇번으로 유명만화가가 된 기분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그림 만화 잘 그리는 분들을 보면 부러웠는데. 뭐 흉내는 내 볼수 있겠어요. 깔끔한 UI에 간단한 조작으로 뚝딱 만들어 지는군요~!

사실 좀 귀찮고, 이것저것 누르면서,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귀찮은 액티브엑스까지 설치해 가며 가지고 놀만한 가치는 있는것 같습니다. :)



어이쿠~! 10분만에 뚝딱.

마땅히 그릴 내용이 없어서...
하지만 제법인걸? -_ㅡ;;;
 

Charcoal Soot TT Blog Skin Release.

스킨 미리보기를 위해 들리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원래 사용하던 스킨으로 돌려 놓습니다. 미리보기는 아래의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 (__) (06.06.11)


으아...
처음해보는 짓이라, 엉망이지만.. 나름 느낌이 있어(?) 태터툴즈 스킨을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하이바네 ver.숯검댕이
태터툴즈 홈페이지 스킨 다운로드에서 배포합니다...

블로그 스킨 스크린샷으로 미리보기

<strong>전체적인 레이아웃</strong>




간단한 Spec(?)
배경 색상 코드 : #333
링크 색상 코드 : #95A566
링크 마우스 hover시 색상 코드 : #73804E
본문 글자 색상 코드 : #F0F0F0
본문 넓이 : 600px
적용된 영문 폰트 : Arial, Trebuchet MS, Verdana, Georgia (모두 윈도 기본 폰트라 적용에 큰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태터 버젼 1.05 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버젼에서도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용하실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어두운 스킨을 좋아하시는분,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질문은 괜찮습니다만,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 답변을 해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블로그는 혹시라도 스킨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일 정도만 이 스킨으로 유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멋진 블로그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Milk Peach Pack for Foobar 2k.

Milk Peach Pack Preview


두개의 FCS와 한개의 Toaster스킨이 들어 있습니다.
FCS에 적용된 폰트는 Frutiger Linotype, Toaster Skin에 적용된 폰트는 Candara 입니다.
("Tran Square toaster skin" 과 오버레이 이미지에 복숭아색이 물든것을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Peach.

Peach 1 [pch]

Peach 1




preview

VS : Milk_Chrome_Peach MOD.
Font : Frutiger Linotype, Candara.
Wall : Keeley Hazell


아힝~! 이 스샷 하나로 다시금 거듭나는 나는야 마초(Macho)~!
훠히~ 훠이~ 애들은 가라~...-_ㅡ;;;;

Peach 2 [pch]

Peach 2



충격 공개. 거대 푸바..-_ㅡ;;;
Peach 3 [pch]

Peach 3



지금까지의 그 어느 스샷 보다 마음에 쏘옥 든다. 아힝~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