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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simpleCheck!

말그대로 rebirth 입니다. :) 일도 잘 안되고, 머리만 아프고 해서.. 기분 전환 삼아(사실은 연습삼아..) 후딱 재생했습니다. 전에 %로 짰던 레이아웃은 버리고, 앗쌀하게 새로 짜니까, IE6에서도 삼단분리도 안되고 망가지는 부분 없이..... 좋군요.... 아무래도 그사이 짱구가 더 좋아 졌나 봅니다. (사실은 꼼수만 늘고 있음)

simpleCheck Preview

하지만 공개는 안 할랍니다. 볼것 없는 hi8ar.net 의 아이덴티티 할랍니다. 깔깔~ 아! 전에 작업한다고 방방곡곡 소문냈던 코드명(?) '저널리스트' 는 결국 안드로메다로 보냈습니다. 디자인이 넘 안 예뻐요. 깔깔~ 예쁘지 않은걸 작업 하려니.. 손에 마비가 오는 듯 했습니다. (응?) 기대하셨던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광고나 하질 말걸.. 쯧쯔~ 다음에 더 멋진걸로 꼭.......

요새 유행(?)한다는 눈오는 스크립트도 달아 봤습니다. 와 블로그에 눈이 내리니 싱숭생숭 하구만요. :) 근데, cpu도 많이 먹고, 사이트가 겁나 무거워지는것이 창 많이 띄워 놓으면 움찔움찔 하구만요! 뭐 어쨌든 곧 홀리데이니깐요~

아무튼, 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연말이라니... 내년에 쓸 달력이나 구걸하러 다녀야 겠습니다.. 깔깔~

에휴~

 

흠.. 그럴듯 하군요.

JN스킨의시안

뭐 시안 이미지만 보면 그럴듯합니다. 화이트보드를 하고 나서 느낀거지만, 멋진글을 적는 분들이 쓰면 좋을만한 스킨을 하나 해보고 싶었습니다. 가독성 좋고, 너무 발랄하지 않고, 왠지 신뢰가 가는 뭐 그런 스타일이랄까?.. 그런데 딱히 쓸만한게 나올것 같진 않아요! 처음 생각한 것들은 역시 안드로메다로~ 사용하는중에 질린게 아니라, 만들고 있는 중에 스스로 질려 버렸습니다. 깔깔~ 크게크게 하는것도 처음엔 신선했는데.. 해도 해도 심심하기만 하고 안 예쁜데다가, 걸리적 거리는게 많아서 괜시리 답답하고 왜 이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묻고 있습니다. 깔깔~ 아무튼, 한 30%정도 됐는데, 어설프게 유동형 레이아웃을 짜다 보니, 크기 계산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하기 싫어서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는 말씀~

글꼴을 역시 나눔고딕이나 맑은 고딕으로 할지, 보통의 사람들에게 보통으로 다가갈수 있을 굴림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IE 때문에, 글꼴부분까지 따로 IE용 스타일시트에 포함해야 할지...;;; 고작 1024 에서 1280 사이에서 크기가 달라지는 것 때문에 유동형 레이아웃을 유지해야 할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h3 내용을 그림으로 그릴지 글자로 쓸지도 고민하고 있어요.. 깔깔~

이렇다할 당근이 없으니 채찍질만으론 벅차요. 깔깔~

이렇게라도 적어 놔야지 끝낼수 있을것 같아서 억지로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