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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l 과 Verdana 의 차이..

Arial

Arial 13px, line-height:170%


Verdana

Verdana 13px, line-height:170%



같은 크기 같은 줄간격. 글꼴만 변경 했는데도 많이 달라 보인다. 본문에선 Arial 보다 Verdana가 보기 좋아 보이는 듯하다. Georgia > Verdana > Arial..?? Arial은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 + 호리호리. Verdana는 가독성 좋고 활발하고 장난끼 가득한 느낌 + 조금 뚱뚱. :)
Verdana 적용시의 한글이 더 커 보인다. 커 보이는 건가?(착시현상??) 실제로 더 큰 건가? 옆으로 늘어났나?  ㅡㅅㅡ'

아무튼 Verdana는 글자 사이에 여유가 있고, 마침표등의 문장부호 그리고 기호 따위들이 잘 보여서 좋다!


+ BONUS Trebucht MS.


 

새 라디오 블로그(Radio Blog) 장착.. :)



잊고 있던 라디오 블로그 (Radio Blog)새 버젼(3.1.8)으로 업데이트 되었길레, 잊혀진 계정안에서 썩고 있던  라디오를 꺼내 손 좀 봤습니다. 업데이트 된 새 버젼에선 커버 이미지까지 검색해서 보여 주는 것 같은데.. 왠지 커버(cover) 출력이 됐다 안 됐다 합니다. ㅡ,.ㅡ' 완전 엿장수 맘대로~ 물론 이유는 모릅니다....

선곡은 급한 데로, 보이는 데로, 집히는 데로 아무곡이나.. :) 음질은 라디오 답게, 구린 음질(64k)!
싫증나면 다시 잊혀진 계정에 묻을 겁니다. ;)

Just Click the 'NEW Radio button' on top-right corner! And Enjoy!
(그저 상단 우측 라디오 버튼을 클릭! 그리고 즐겨요!)


 

Same Girl - R.Kelly duet with Usher.



Same Girl - R.Kelly (Double Up, 2007)
R.Kelly 와 Usher의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
노래만 들을땐 뭐라 지껄이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이 쉑들 목소리도 비슷해서..) 뮤직 비디오를 보니 그림만 봐도.. (아 그런거구나..) 애인 생겼다고 어셔한테 전화해서 자랑하는 켈리. 인상착의를 설명하던 중, 어셔도 아는 여자? 양다리를 의심하는 둘은 동시에 여자를 불러내 쵸난감을 선물 하려고... 결국 R.Kelly의 그렇고 그런(?) 저질(??) 스토리텔링으로 끝나나 싶었지만, 마지막 반전으로 행복한(?) 결말! ㅡ,.ㅡ

 

CSS 만으로 이미지에 테두리 넣기.

sample1

CSS(스타일시트)에서 img 에 border 속성만 몇줄 적어주는 것으로 , 사진 따위의 이미지에 적당한 테두리를 두를 수 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스킨 따위에는 흔히 포함되어 있는 트릭! 태터툴즈(Tattertools) 스킨에는 tiskin의 스킨 말고는 아마 없을걸?

다만, 그냥 전체 img에 적용해 버리면, 모든 이미지가 위와 같은 테두리 border를 갖게 되므로 곤란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entry img { } 에만 적용하거나, (이렇게 하면 본문 영역에 들어간 모든 이미지에 테두리가 생겨 버린다. 본문영역에 이미지가 사용된 스킨의 경우 곤란할수 있다.) 사실 이건 1UP님의 스킨을 열어보고 안 건데, 1UP님은 .imageblock img { } 에만 적용되도록 넣으셨더라~ 태터툴즈 이미지 업로드 버튼으로 본문에 넣으면 좌,우,센터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한 .imageblock 클래스가 들어갈 테니까. 다만 이 경우 FREE 라고 써진 버튼으로 넣을 경우에는 테두리가 생기지 않는다.

Stylesheet ..



아무튼 이미지의 border를 넣고 나면 그 여백과 border의 크기가 더해져 이미지가 차지하는 공간이 결과적으로 커져버린다. 스킨의 '본문 가로 크기'와 '스킨 index.xml에서 지정한 본문 가로크기'(이미지 리사이즈 크기)가 동일하다면, 이미지가 본문의 크기를 넘어 버리게 되는 것. 때문에 여백과 border의 크기를 계산하여 본문의 가로 크기를 늘려주어야 한다. 혹은 'index.xml 의 본문 크기'를 여백과 border를 포함하는 크기가 되도록 줄여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다만 이 경우에는 앞으로의 글들에는 유효하나, 예전에 작성한 글에서는 효과가 없다.)
물론 스킨 자체에 overflow:hidden 따위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10~15px 정도 이미지 크기가 늘어난다고 해서 스킨 전체가 틀어져 버리거나 하진 않는다.

몇 가지 더 문제 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sample2

예제2


이미지의 배경과 본문의 배경이 일치해야 더 보기 좋은... 이런 이미지의 경우가 그렇다. ㅡ,.ㅡ


포스팅 할때마다 조금 귀찮긴 하겠지만, 스타일 시트에 적당한 이름의 클래스로 넣어 두고, 태터툴즈 에디터 html 모드에서 완전 수동으로 class 를 추가해 주면, 원하는 이미지에만 테두리를 넣을 수도 있다.

sample3

Stylesheet ...



차라리 간단한 사진 편집기, 혹은 포토샵으로 사진 테두리를 만드는게 편할지도.... ㅡ,.ㅡ'

 

아 이런..



어짜피 똑똑한 브라우져들은 다 무시해 버릴테지만.. 부끄..럽네... *ㅡ,.ㅡ* 부끄럽긴 하지만, 다시 수정해서 올려두긴 귀찮아.. 패스~! 그런데 언제부터 저 상태로 배포했던 걸까?
 

Rihanna - Umbrella (f. Jay-Z)


Rihanna - Umbrella(Good Girl Gone Bad, 2007)

동영상 음량이 너무 작아서 덜 신남. 속는셈 치고 스피커 볼륨을 높여 볼 것! :) 최근 "Shut Up and Drive" 로 두번째 싱글을 활동을 시작한 리한나의 Good Girl Gone Bad 앨범은 정말 신나는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 ;)

more..

 

헐리우드 참치.

Hoolywoodtuna.com
우리가 유명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악취(The Stench We Call Celebrities)

정말 나른하고, 정말 할 짓이 없어, 마우스 클릭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을때가 아니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볼 것은 하나도 없고, 관심가는 내용도 하나도 없거든요.^^ 헐리웃 스타들의 잡다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부터, 시상식, 혹은 화보 등등..

비욘세 엉덩이에 낀 비키니 사진이라던가. 내사랑 제시카 비엘의 니플 사진. 심지어는 이미 비호감 브리트니 스티어스의 팬티 노출 사진 따위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ㅡ,.ㅡ 한때 월페이퍼로 무쟈게 쓰였던 킴 스미스의 이 사진도 발견 되네요. 사실, 사진 말고 다른 볼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매일 참치(Daily Tuna) 포스팅으로 올라오는 다른 사이트로 링크 되는 이야기들이라면 조금 관심이 생길지도.. (물론 헐리웃 스타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다면..) 매일 참치에서 링크되는 사이트들을 보니, 역시 해외에는 연예인 가십 사이트들이 많기도 합니다!

아! 물론 전 헐리우드 사람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영어도 안 되면서, 쓸데 없는 문장 해석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풉~ 그저 위 사이트들을 RSS 에 넣어두고, 리더로만 가끔 보고 있어요.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이죠~!
(관심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P)
 

웬트워스 밀러(Wentworth Miller)의 새 광고.

음.. 프리즌 브레이크가 한국서 뜨기는 굉장히 떴나 봐요. 아니 웬트워스 밀러가 뜬건가? 빈폴 광고에 이어 이번엔 커피 광고. :) 티비서 요즘 나오나요 이 광고? 링크 따라 다니다가, Just Jared 란 사이트 에서 발견했습니다. 동영상을 퍼 올까 하다가, 일부러 프렌치 까페 광고 해줄 일도 없고.. 링크만 남깁니다. :)

http://justjared.buzznet.com/2007/06/18/wentworth-miller-korean-coffee/
 

제 블로그 카운터에 속지 마세요!

User inserted image
혹시라도 제 블로그 카운터를 보시고.. "와 이 블로그는 어제 2000명도 넘게 왔구나! 멋진 블로그 인걸~!" 이라고 생각하실 분은 없으시겠죠? 볼 것도 없고, 쏠쏠한 정보도 없는 일상 신변 잡기도 아닌, 온갖 잡탕 블로그에 하루 2000명이 넘게 방문할리가~! :)

예전엔 구글 아날리틱스(Google Analytics) 라도 사용하면서 실제 방문객의 숫자를 세아려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방문하고 있는지는 알길이 없네요.^^; 갑자기 2000명이 넘는 숫자로 뻥튀기 된 이유는 얼마전까지 이미지 검색을 막기 위해 넣어 두었던 robots.txt를 삭제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수로~ ;P
다시 방법을 검색해서 작성하기도 귀찮고, 그동안 잠잠했던 이미지 검색 리퍼러들이 다시 생겨나는지 한번 지켜 볼 예정이에요. :)

 

칠판 선물 도착.

태터툴즈에서 보내준 화이트보드&칠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도착했습죠. 주말에 제가 집에 없다 보니, 제 방안에서 포장도 뜯겨지지 않은채, 이틀을 홀로 보냈을 겁니다.^^; 선물답게 예쁜 한지로 포장되어 왔던데, 포장까지 예쁘게 해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럴만한 상황이 못 돼서...;; 꼭 제 손에서 디카가 없을 때만 이런일이 생기는군요. :(

아무튼, 생각했었던 것보다 큽니다! 모니터(?)만 합니다! 어디에 어울릴것 같냐 하면, 음.. 그.. 테이크 아웃 커피샵 같은데.. 혹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같은데.. 오늘의 특선메뉴(?) 따위 적어 놓기 딱 좋아 보입니다. 책상위에다 올려두기 좀 부담 스럽기도 하고.... 마땅히 쓸데는.... 없네요..;;

함께 들어 있던 태터툴즈 배지와 핸드폰 고리도 잘 받았습니다. 이로써 태터툴즈 배지는 4개, 핸드폰 고리는 2개가 되었네요.

brooch

이게 제일 예뻐요!

아~ 사이드바 위, 구글 광고 위쪽으로 태터툴즈에서 보내준 스킨 디자이너 리본을 달았습니다. 참 예쁩니다! gif 이미지와 swf 플래쉬 두가지 종류가 있던데.. 반짝반짝 하는게 예뻐 보여서 플래쉬로 된 리본을 달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가 플래쉬의 '플'자도 모른다는 겁니다. :) 링크를 안 걸었는데도, 클릭하면 정의 되지 않은 어딘가로 연결하려는 걸 보면 플래쉬 안에 링크가 들어 있는 건가요? ㅎ 이거 어떻게 수정할 방법도 없고.. =_=;;; gif 로 바꿔야 겠습니다. <- 혼자 바보짓.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