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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sion, 주소줄을 프로그래스바처럼..

Fission :: Firefox 부가 기능

Fission 은 불여우(firefox)의 주소줄을 사파리(Safari)의 주소줄처럼 만들어 주는 확장이다. 유용성에 대해선 별로 논할게 없지만.... 설정창에서 색상을 지정할수 있는데, 색깔 대신
 
pattern1pattern2pattern3pattern4pattern5pattern6pattern7pattern8pattern9pattern10pattern11pattern12pattern13pattern14pattern15pattern16pattern17pattern18
요런 따위의 간단한 패턴 이미지를 넣어주면..

Fission

예쁘다... =_=;


 

최고의 파이어폭스 테마..

윈도(Windwos)용 파이어폭스 테마를 굳이 두 가지로 나눠보자면,

1. 사용하기 편리하고, 구석구석 빠짐없이 신경써서 완전히 변신 시켜주는 테마. 하지만 전혀 예쁘지 않은 스타일...
2. 매우 예쁘고 겉보기엔 번지르르 하지만, 대충 대충 모양만 빼내서, 쓰기엔 쉩더빡인 스타일...


Foxdie 1.1.2 Pre by ~tanjihay
그런데 foxdie는 1번과 2번을 절묘하게 (그야 말로 "절묘!" 라고 외칠만함..) 버무려 낸 지금까지의 최고의 테마가 아닐까 싶다.
최고로 치는 또 다른 이유는 제작자의 튜토리얼.. 1번의 A,B 때문.. 한개의 테마에서 고작 userchrome.css 를 수정함으로써, 여러가지의 테마로 변신이 가능하다!! 테마 하나 때문에, 툴바 이미지만 따다가 수정해야 하는 귀찮음을 간단히 해결해준다..
종류는 스크롤바와 버튼에 따라 아쿠아그래파이트의 두가지.. Milk, Samui, Muku, Rhino, Brushed, Leopard 알려지고 유명한 테마들이 쏙쏙...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툴바와 메뉴의 바탕 부분만 변경되고, 버튼과 스크롤바는 그대로라는게 좀... :P (아마도 테마를 열어서, 버튼과 스크롤바 부분의 css와 이미지들을 싹 제거해 버리면... 아마도 윈도우의 VS 에 따라 변할걸로 예상됨..ㅎ) 셋트로 천둥새(Thunderbird) 테마까지....

게다가 테마중에 WebDeveloper 확장의 아이콘까지 지원해주는 테마는 아마도 이것이 유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스크린샷에 쓰인 테마도 foxdie.

원츄~ 백만개.. :)

아니면 말고~


Original Flickr Photo Link.
 

Foobar 커버플로우, Foo_chronflow

chronflow

Foo_chronflow


초기 버젼에 캐실망 해 버려서.. 관심 밖이었던 크론플로우가 이 정도까지 발전해 버렸다! (스크린샷은 sort가 잘 안되서 저 모양이니 이해 요망..ㅋㅋ) foo_bubble_coverflow 이 0.18 버젼에서 꾸준히(?) 머물고만 있는데 비해서 Chronial, 이 친구 제법 바지런하구나... 아무튼 현재 최신 버젼은 foo_chronflow_v0.2.1..
예전에 하겠다고 했던 것들이 대부분 이루어진듯 하다. 이것저것 커스토마이징이 가능하고, 커버 위에서 마우스 동작에 따른 기능 설정이 가능한 것이 너무 좋다! 기본적인 커버플로우 모양에 더불어, 승천하는 꽈배기라 평했던 모양과, 둥글게 회전하는 모양까지 더해졌다. 한글 표현도 문제 없고, 클리어 타입 폰트 표현 역시 아름답다!

다만 커버를 가져오는 형태가 조금 다른데.. bubble_coverflow가 플레이 리스트 위의 앨범 커버만 가져왔던 것과 달리, chron_flow는 foobar의 media library(옛날식 표현으론 database..ㅎ)를 통째로 검색해서 가져온다. 뭐 어찌보면, 본래의 커버플로우의 기능에 충실해졌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앨범커버가 나와 버리는 것도 같고..... library를 스캔해서 앨범을 등록하지 않으면 앨범커버도 나오지 않는듯 하다. 아무튼 sort 부분만 조금 손봐주면 순서대로 나오긴 하겠지.. :)

설정창의 마지막 탭을 보면 아예 커버플로우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게끔, 제작자의 표현으론 Custom Cover Flow 라나? 암튼 조낸 복잡해 보이는 코드들이.... @_@''

  • doubleclick, mittleclick, [enter] user-defined actions.
  • Album follows playback option
  • Title display (fully customizable, use empty titleformat string to hide)
  • Custom BG Color
  • The Album Source Options page has gotten a "Reload Sources" button, so you don't have to recreate the panel to see changes in your sources setup.
  • The most hottest of all: Custom Cover Flow..

Keyboard shorcuts:
F5: Soft refresh (check database for changes)
Shift+F5: Hard refresh (clear cache, reload database and all images)
F6: jump to currently playing album.

등등이 가능하다고 제작자가 말했다... :)

 

"표준" 모드에서 더 예쁜 글꼴

이제는 개발이 중단된 듯한 푸바의 foo_title 플러그인은 원래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기에, 그래이스케일(Grayscale) 작업으로 두껍게 만든 글꼴들(mg40, pp)이 잘 어울리지만,

클리어타입(ClearType)이 적용되는 다른 곳에는 사용할수가 없다. 간단히 확인을 위해 푸바의 플레이리스트에 적용해보면....


표준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는 다듬는 방법 - "표준"

"표준" 상태에서 볼때는 위 그림처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만...


클리어타입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는 다듬는 방법 - "ClearType"

클리어 타입(Clear Type) 아래에서는... 글자들이 뭉쳐진 듯 보이는 것이 좀 난감하다.

앞선글에서 처럼.. 클리어 타입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VS(visual style)에 적용하기엔 좀 문제가 있다. 다만 원래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는 플그램의 스킨 따위에 적용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



 

크론플로우?

아마도 bubble coverflow가 너무 일찍(?) 등장함에 따라, 자신도 뭔가를 하고 있긴 하고 있다는걸 증명해보이려는듯...;;
일단은 독특한 모양.. 마우스 휠을 잽싸게 위로 굴리면 승천하는 꽈배기,, 아래로 굴리면 곤두박질치는 스크류바가 생각난다. (삐이~삐이~꼬였네~들쭉날쭉해~사과맛~딸기맛~..;;;) 설정창이 있긴 하지만 뭘 설정하는 건지 잘 모르겠고, 플레이리스트별로 커버가 나오는게 아니라, 데이터 베이스에서 통째로 가져오는 것 같다.
제작자의 다음 단계 를 봤다면 눈치챘겠지만.. 딸랑 커버만 출력해 준다. 아직 아무런 기능이 없다. 마우스 휠 조낸 굴려봐야, 플레이리스트를 변경해 주기는 커녕, 커버 위에서 마우스 클릭하는것 마저도 무의미.. 결국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는다. =_=''
한글 폴더도 지원해주고, 커버 리플렉션(반사) 이미지까지 출력하게끔 업데이트 된 bubble coverflow에 비해.. 갈길이 너무 멀다.


chronflow

이게 뭐니, 이게? =_=''


난, 이 꽈배기 모양 반델세..

 

Foobar 커버플로우, Foo_bubble_coverflow

Foo_bubble_coverflow

Foo_bubble_coverflow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커버플로우 컴포넌트.
foo_bubble_coverflow, A cover flow component

마우스 휠로도 제법 부드러운 커버 플로우를 보여줍니다. 나열할 커버수를 조절할수 있고, 커버 아래 앨범이름 또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나타낼수도 있습니다. 다만, 글꼴을 선택할수가 없네요.. 난감한 글꼴.. 비록 iTunes의 커버플로우 비쥬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뭐 더이상, 가짜 커버플로우 배경을 만들지는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

아직 쌩초반 버젼이라.. 한글 앨범의 경우,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유니코드 문제 같은데, 일본어 앨범의 경우 다는 아니지만 군데군데 나오는 것을 보면...;;; 아무튼 고쳐지겠죠 뭐.. :)

자세한 사항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고, 제작자가 계획한 것들이(animation, reflection 따위) 다 이뤄진다면, 제법 멋진 커버플로루 컴포넌트를 기대해 봐도 될듯합니다. :)

 

'071109' 에서 사용된 글꼴은...

HY강M 글꼴입니다.
스샷질에 사용할만한 예쁜 한글폰트는 참 드문편입니다. 암튼, 어쩌다가 적용해보게 된 글꼴인데.. 적어도 ClearType 아래에서.. 12px 이상의 크기를 가질때 그럭저럭 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한글 글꼴만큼 영문 글꼴도 예쁜편.. :)

hy강m

HY강M 이 적용된 Foobar 와 Avedesk, Rk launcher.


시리즈로 HY강B 가 있습니다. (HY강L 은???) 따로 이 글꼴을 설치한적도 없고, HY 로 시작하는 글꼴인걸로 봐서.. 아래한글을 설치해서 생긴 글꼴이 아닐까 싶어요... v_v; 제 아래한글 버젼은 2007..

비쥬얼 스타일(VS) 에도 적용해 보았는데.. 역시 글꼴이 8pt, 9pt 크기에선 썩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하기사 한양나무M 체 정도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야 보기 좋을런지도.... VS에 쓸만한 클리어 타입이 먹히는 한글 글꼴은 역시 '맑은 고딕'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071109 Screenshot 보기..

 

마음에 드는 mouse cursor.

마우스 커서 하나 바꾸자고, 마우스 커서를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인 cursorXP 를 설치하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물론 커서XP 용 예쁜 마우스커서들도 간혹 있긴 하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것이 대부분에, 부족한 리소스에도 도움이 되질 못하니까요. 그렇다고 심심하기 짝이 없는 윈도 기본 커서를 쓰기는 싫고... 보통의 윈도 XP 커서중에서 예쁜것을 쓰면 되겠군요. ;D

마이테마쩜넷의 윈도우 커서 카테고리에는 하루동안 전부 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수의 윈도 XP용 커서들이 있습니다. dA의 windows cursor 카테고리엔 아마 더 많을걸요? 마음에 들만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 다양해요. 너무 심플해 버린 윈도 XP의 마우스 커서 대신 한번씩 바꿔 쓰면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고...

하지만 마우스 커서가 너무 뚱뚱해 버리면, 눌러야할 버튼들을 다 가려 버려서 이보다 불편할수 없습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거나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면 작은 버튼들 위에서 버벅이게 되지요. 너무 평평하면 누를때의 클릭감이 좋지 않아요. (이게 누르는 건지 버튼 위에 붕 떠 있는건지...) 윈도 기본의 커서와 모양이 너무 달라 버리면, 말 못할 이질감에 난감 또 난감.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으면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제 멋대로 움찔 움찔 움직이는 모습에, 원활한 웹서핑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때때로, cur 파일과 ani 파일만 있고, install.inf(설치 정보 파일) 이 없는 셋트를 보면 더욱 더 난감. 제어판 - 마우스 - 포인터에서 일일히 하나하나 변경해서 저장해야 되는 귀찮음을 맛보고 싶지는 않거든요. :P

그래서 전 Contrast Cursor를 사용합니다. :)

contrast cursor

White와 Black set 중, White입니다.


Contrast Cursor
나온지 꽤 오래된 커서 셋이라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원본은 dA애 올려졌었는데 지금은 삭제된(한)듯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예쁜 커서 모양이 기본 커서와 크게 상이하지 않아 이질감이 없어요. 웹페이지 링크 위에서 뜨는 손가락 모양은 예쁘기도 하지만 손가락으로 직접 누르는 듯한 타격감!! 마저도 있습니다! 낄낄.. 그동안 제가 찍은 캡쳐샷에서 살짝 살짝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선명하고 적당한 크기! 검정과 흰색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수도 있고.... install.inf 파일도 포함되어 있어서 마우스 우클릭 - 설치로 설치까지 간편합니다! 사용한지 너무 오래 되서 이젠 원래의 윈도XP 커서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

마리오 간트(mario gant) 는 예쁘고 특이한 모양 덕에 최근 많이 유행 했지만, 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쓰기에 불편합니다. =_=' 재우님이 추천한 커서계의 대부(??) JJ Ying의Old Sys 3D 는 럭셔리하고 왠지 모를 Gorgeous 함이 있지만 결정적으로 install.inf 파일이 없어서 불합격. 이외에 다른 OS의 커서들을 가져 온 것들 정도가 쓸만하긴 한데.....

Contrast Cursor 만한게 없어요. ;D

어떤 마우스 커서를 사용하시나요?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게 있다거나, 더 좋은 것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foobar v0.9 에서 rating 이용하기.

푸바 v0.8.3 을 이용할때는 foo_quick tag.dll 이라는 퀵태그 컴포넌트를 이용하여, 매우 편리하게 음악 파일의 rating tag를 기록했었습니다. 하지만, quicktag 컴포넌트는 0.9용으로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나와야 할 이유가 없어진 것 같긴 합니다만..) 일일이 rating이라는 태그 필드를 만들고, 일일이 태그를 수정하기엔 너무 귀찮은 일이에요. :)

아무튼 v0.9에서 rating을 이용하는 방법은 제가 사용하는 방법 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레이 카운트 컴포넌트(foo_playcount.dll) 를 이용해서, 플레이한 횟수만큼, 자동으로 rating을 더하는 Columns UI용 스크립트(Autorating column, if someone intrested) 도 있고, foo_custominfo 를 이용해서 별도의 DB에 저장하는 방법 (foo_custominfo, New component for "database-only tags) 도 있습니다.
뭐 어느쪽도, 그다지 제 맘에는 들지 않는 방법입니다.


foo_quictag.dll 글타래의 마지막장을 보시면, quicktag를 대신할 만한 것에 대한 힌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MassTagger! ;)

푸바의 MassTagger는 음악 파일의 Tag를 낱개는 물론 일괄 변경까지도 손쉽게 Tagging 해주는 최고의 태그 편집기입니다. 아무튼 v0.8에서 MassTagger란 이름으로 존재하던 이것은 v0.9의 메뉴에서는 단순히 Tagging 으로만 존재하는 군요.. :P

foobar v0.9의 Tagging



위 그림만 보셔도, 이것이 v0.8에서 사용하던 quicktag 와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렇습니다. v0.9의 tagging 은, 등록한 스크립트를 메뉴에서 바로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사용하기 위해선.. 몇개의 간단한 스크립트만 등록하면 됩니다. (quicktag에서 자주 입력하는 tag값을 미리 설정하는 것 처럼...)


간단하게... rating="5" 라는 스크립트를 작성해 볼까요?

플레이리스트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 Tagging - Manage Script를 클릭 하면, v0.8에서 사용하던 Masstagger 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MassTagger


Add 를 클릭합니다.



Set Value.. 를 선택합니다.



Field name 에는 RATING 이라 적고, Field Value 에는 5 를 적습니다.



작성된 스크립트를 rating = 5 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rating = 1 부터 5까지, 5개의 스크립트를 등록합니다. 이제 quicktag를 사용할 때에 비해서, 비록 한번 더 클릭해야 하지만, quicktag 처럼 마우스 우클릭만으로 음악 파일에 rating 태그를 기록할수 있습니다. 사실 뭐 이제 이런식으로, Masstagger를 이용할 수 있으니, quicktag가 0.9로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응용해서, rating의 값을 정해진 값을 넣는것이 아니라, 하나씩 더하거나 뺄 수 도 있습니다.
[0.9]Rating with Masstagger, Here you can get two scripts for rating
위 링크를 확인해 보시면, rating 값을 하나씩 더하거나 빼는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다운 받으셔서, Masstager에서 Load from File 하여 스크립트로 등록하세요.)


더불어 이렇게 등록한 스크립트들은 단축키(Shortcut)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 우클릭하시는게 귀찮으시다면.. ;)
단축키를 등록하는 곳은 Preferences - General - Keyboard Shortcuts 입니다.



Add New 를 클릭해서 새로운 단축키를 등록하고 Action에서 나열된 메뉴중 좀 전에 등록한 스크립트를 선택합니다. (푸바의 메뉴에서 등장하는 모든것을 단축키로 등록시키실수 있습니다.)
Filter List by 에 script 라고 적으시면, script 아래의 메뉴들만 필터링 되니, 좀 더 편하게 찾으실수 있겠군요.
Key 칸의 내용을 지우고, 커서를 위치시킨후, 원하시는 단축키를 한번 눌러줍니다.
그리고 저장... :)

전 rating=1에서 rating=5 까지는 ctrl + "1" ~ "5" 의 단축키로 +1 -1 은 각각 ctrl + "+" 와 ctrl + "-" 로 등록해 두었습니다. rating 기록하기가 한결 간편해 지는군요!


MassTagger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비록 v0.8.3에서 작성된 글이지만,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될겁니다. 사실 바뀐게 없으니까요.
foobar MassTagger를 사용해 보아요~! :)


잽싸게 3개의 포스트를 한꺼번에, 적다보니 오타와 실수가 많은 것 습니다. 발견하시면 바로잡아 주세요..+_+''

그럼 모두 즐푸~ +_+''

 

Home stereo display for Trackinfo Mod.

Home stereo display, For trackinfo mod panel by Russell777.

오늘 위 링크에 가보니.. 1.8 VIP 버젼까지 나왔군요.
이번 버젼은 조금 과도하게 길쭉한데요? :D
(제가 Monochrome 에서 사용했던 버젼은 1.7.2였습니다.) 위 링크에 Home stereo display 를 구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모두 링크되어 있습니다. - 컴포넌트(foo_uie_trackinfo_Mod, foo_cwb_hooks) 폰트(Arial, LCD fonts family, 7 Segment, Webdings, Symbolix)

그렇습니다. 이것은 별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TrackInfo_Mod 컴포넌트에 무지하게 복잡한 코드를 작성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코딩이 가능하다니..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다운 받은 파일을 압축해제 하시면, 몇개의 폴더와 안내문이 있습니다. code 폴더에 있는 텍스트 파일이 트랙인포의 코드입니다. 복사하셔서 빈 트랙인포_Mod의 패널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Theme creating kit 폴더 안의 텍스트 파일들을 보시면, 많은 수정 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테마를 만들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THEMES////////////////


위 처럼 시작 되는 부분에.. Theme template.txt 의 내용을 수정하여, 다른 테마 설정과 겹치지 않게 끼워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if($stricmp($get(Theme),monochrome),
$puts(back,$rgb(0,0,0))
$puts(active,$rgb(255,255,255))
$puts(font_options,glow-230-230-230 glowalpha-130)
$puts(display_back,)
$puts(full,null)
$puts(frame,null)
$imageabs(-20,-27,images\b_fl.png,)
)

이 코드는 제가 Monochrome 데스크탑에서 사용한 테마입니다. 이 테마의 이름은, 첫줄에서 보시다 싶이, monochrome 입니다. 사용한 배경 이미지는 Monochrome Single_playlist Source 에서 사용한 이미지와 동일한 이미지입니다. (사실 트랙인포 패널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사이즈였던 것입니다.)

끼워 넣으시고.. 코드의 제일 윗 부분인..
////////////////Definitions////////////////
$puts(Theme,monochrome)

이 부분에서 자신이 정한 테마의 이름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푸바 포럼과 다운 받은 코드 파일과 함께 들어 있는 Instructions.txt 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