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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그 두번째...)

인기폭발(?) 소울메이트.. 그 인기에 더불어 제 블로그 리퍼러에도 연일 소울메이트 검색어가 넘실거립니다. 어짜피 이렇게 된거 몇곡 더 들어 볼까요? 후후후..
이전 곡들은 여기에. "소울메이트?"



소울메이트가 시즌1을 마감하려고 한다. 수경씨와 동욱씨는 드디어 서로가 소울메이트임을 알아가고... 둘이서 키스하며 10화가 끝나버렸다. 그럼 유진씨는? 사랑이란게 이런거야? 하기사 유진씨야 수경씨 동생 주호씨가 있으니까..-_ㅡ;;; 나머지 이야기들을 기다리기 위해 시즌2를 기다려야 하는구나.. 이거야 원 무슨 미국드라마도 아니고.. ;P 아쉽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사이엔 "월드컵"이라는 대안이 있다.

난 별로 감성적이지도 못하고, 남들에게 "나 드라마에 빠져 살아~"라고 말하는게 익숙치 못한 사람이지만... 아무래도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나보다. 그게 아니라면 장가 가고 싶은 것이거나.

어쨌든 이 드라마. 전에도 언급했듯이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흐르는 곡들에 귀가 너무 황홀하다~! 혹시 귀차니즘 대왕인 내가 TV를 보며 나오는 곡들을 메모했을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내가 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다른분들이 대신 해 주고 계신다. 하하하..


이전 포스팅에 싣지 못한 곡들과 최근에 흘러나온 곡들... :)

 

블로그 주소를 변경합니다.


Blog : http://hi8ar.net/
RSS : http://hi8ar.net/index.xml 혹은 /rss
(현재 rss는 피드버너로 돌려놓았습니다. 제 피드버너 rss 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hi8ar 입니다. 어느 주소로 rss 등록하셔도 피드버너로 갑니다 피드버너 문제 있어 원래 rss로 돌려놓습니다.)

혹시 바뀐 주소로 들어오셔도 블로그의 예전 타이틀이나 예전 링크들이 보이신다면 바뀔때까지 F5를 연타하는겁니다~! ;)

도메인 질렀습니다. 5500원이란 거금을 들였습니다. ^^;;; 너나우리란 곳에서요. 6600원짜리 호스트웨이에서 사지 않은 이유는, 불여우에서 페이지가 날아다녀서...-_ㅡ;;; 여러가지 제안해 주시고,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이런걸로 고민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지만, 결국 눈에 한번 들었던걸로 갑니다. 하하.. 그러고 보면 귀가 얇은것 같지도 않아요. 처음 살 때 네임서버를 호스팅쪽 네임서버로 넣었더니 갱신기간도 없이 반나절만에 되버리는군요.

덕분에 포워딩이니, 파킹이니, 네임서버니 하는 깐따삐야 언어에 대해서도 조금이 감이 잡혀 갑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hi8ar.net 으로 접속해 주세요. :) 제발~! 부디~! 물론 기존의 주소(쉐어드쉘 2차 도메인) 역시 접속됩니다. 주소를 바꾸니 여기 저기 수정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혹시라도 모르게 어딘가 걸려있을 링크들도 문제고.. 검색엔진 검색도 그렇고...;; 뭐 시간이 지나면 절로 해결되겠지만요.
예전주소로 들어오시는 분들께 홍보차,, 상단 메뉴 링크들을 hi8ar.net 절대주소로 변경해 두었습니다. 혹시 hibar.sshel.com 으로 접속하면 강제로 hi8ar.net 으로 리다이렉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음..

괜시리 의미 없는 영문 조합보다는 왠지 재미있고 의미 있는것 같기도 하고, 막상 저지르고 나니 짧고 간략한 주소가 더욱 마음에 듭니다. 케케.. 앞으로는 hibar 는 없습니다. 어짜피 한글닉을 사용할거지만...;; hi8ar 로 가는겁니다. ;) 아~! 암기법입니다. 주소창에 하이팔아닷넷 만 치세요~! 케케케. dA의 아이디를 수정할수 없는것이 안타깝네요. :(

번거로우시겠지만, 링크와 즐겨찾기를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꾸벅~
대신 앞으로는 절대로 주소 변경 따위는 없을겁니다~! (사람 사는일, 모를일이지만... ;)
 

도메인을 질러볼까 합니다.

태터로 온지도 꽤 지났습니다. :) 도메인 따위 필요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왠지 남들은 다 있는것 같아서...-_ㅡ;; 괜히 충동 구매질 하려고 합니다. (누가 좀 말려주세요.) 사실은 국제 도메인 가격이 많이 싸진듯 해서.. 6600원짜리를 처음 봤을때도, 한번 지를뻔 했는데 이젠 5500원짜리도 있어요.. ;P

hibar.sshel.com 이 맘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평생 여기 살 수도 없을테고..;; 검색사이트에 노출될 주소들을 위해서라도, 평생 따라다닐 도메인 하나쯤 있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 모르게 티스토리로 이전하고픈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고..

문제는 딱히 살만한 이름의 도메인이 없다는것! -_ㅡ;;; (어이쿠~! 난감..) 이미 hibar.com 이나 hibar.net 은 선점된 상태고, co.kr은 비싸고. :( 안사면 고민할일도 없을텐데, 뭐가 좋을까 어제 부터 괜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하.(누가 좀 말려주세요2.)

그래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런것들.
hibarnet.com 하이바넷 닷컴이 뭐야?..-_ㅡ;; hibarne.com 하이바네 닷컴.. rn이 붙어서 m같기도 하고..;; 왠지 한눈에 안 읽어지는군요.
hibar1st.com hibar1.com ......-_ㅡ;; (이상해 이상해..)
79년생이니까 hibar79.com? 아니면 98학번이니까 hibar98.com? 아니면 전화번호 뒷자리로...;;;

딱 아뒤에 맞는 도메인을 살수가 없으니 별별 도메인을 다 생각해 봅니다. 이참에 닉네임을 화~악 변경해 버릴까요? -_-)/ 평생 쓸지도 모르는 도메인이라 생각해 보니 왠지 근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좀 괜찮은 것 좀 없을까요?

일전에 누군가 추천해준 hivar.com 은 왠지 모를 이질감에 조금 어색함이..

어쩌다 "하이바~"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됐는지.. 마땅한 도메인 하나 없네요. ;P 누군가에게 알려줘야 할때도 알파벳 하나하나 불러줘야 하게 생겼습니다.ㅋㅋ 그러다 문득 이게... hi8ar.net 혹은 hi8ar.com 하하하.. 물론 아무도 하이바닷컴으로 읽지는 않겠지만, 왠지 모르게 재밌어요~! 하이팔아닷컴.. 나름대로 상콤한 언어유희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 :)

결국 hibarne.comhi8ar.net 정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워낙에 이런걸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성격인지라..-_ㅡ;; 어떤게 더 괜찮을지 의견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투표라도.. 다른 근사한 도메인 추천도 환영~!
(하이바씨는 귀가 무쟈게 얇습니다. 습자지처럼...-_ㅡ;; 뭔가로 결정되면 .com 이냐 .net 이냐도 한참 고민할겁니다. 허허허허.. 이러다 어쩌면 안살지도 몰라요.)

허허.. 글을 다 적고 나니 이런것도.... hi6ar.com -_ㅡ;;
 

Jessica Biel 2.

Jessica Biel

Wallpaper : Jessica Biel
쉬어가는 페이지입니다. ;)
오늘 날씨는 "완전 더움"...;; 헤어져야 사랑을 알까?

Cirque Du Soleil - Mio Bello Bello Amore
Download Cirque%20Du%20Soleil%20-%20Mio%20Bello%20Bello%20Amore.mp3
 

대단하다! 스팸 덧글!

어이쿠.. 오늘 3개씩이나 포스팅합니다. 갑자기 쓸거리가 많아진건 아닌데...-_ㅡ;;


브라보~! 달랑 Thanks로구나~! 스팸 받아줘서 고맙다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하하..-_ㅡ;; Thanks란 단어를 필터링해야할까요?.. ;P

긴내용 더보기..

 

ULTRAVIOLET.



내용 보기

 

Be all eyes.



eyes1


eyes2


eyes3


eyes4


이용빈도율 제로 %에 까가울....
Gentle Reddish Brown.에서 사용한 월페이퍼. Sensitive Eye 라고..
(작명 센스하고는...-_ㅡ;; 차라리 "당신을 쳐다보고 있는 외눈동자!" 정도가 어떨까?)

 

Gentle Reddish Brown.

preview

Gentle Reddish Brown. [grb]

VS : Imagine MOD.
Font : Frutiger Linotype.
Wall : Sensitive Eye. by me.
App. : Firefox, Miranda IM, Foobar v0.8.3+Foo_toaster,
VLC Media Plyer, AveDesk, RKlauncher, TLB, y'z Shadow or WinFX,
Tclock, Rainlendar, Styler Toolbar.......

Icons : squash v1.0 Link , Qee icons Link


Enjoy More SNAPSHOT !

 

Construction Complete.

공사를 대충 마무리합니다. 후딱 헤치울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늘 따라 왜 이리 귀찮게 구는 녀석들이 많은지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 하루 종일 이것만 신경쓴거 같네..-_ㅡ;; 아 덥다 더워...

공사의 목표는 답답함에서의 탈출. 글자도 작고 창도 작고,, 날도 더워지는데.. 빡빡한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구나~~!! 서당개도 풍월을 읖는다더니, 제법이구나. 이런짓도 하고...-_-)/ 어쨌든 조금 크로 넓어진것 같긴 한데. 맘같아선 더 크게 하고 싶다....? 역시 너무 키웠나?.. 댓글창이 너무 길잖아..;;;

이제 한동안 이짓거리 하고 싶진 않겠다. :)

뭐가 바꼈을까?.

TAG ,
 

소울메이트?..

월요일 11시즈음엔 항상 TV 앞에 붙어 앉는다. 왜?... 소울메이트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원래 드라마 따위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_ㅡ;; 이 나이 먹고 드라마 본다고.. 시간지켜 티비 앞에 안기가 쉬운일만은 아니다. 머리통 다 큰 녀석이 TV 드라마 따위에 쩔쩔매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면........


드라마 포스터부터가 범상치 않다. 물론 이것을 보고자 하는 이유가.. 수경씨 유진씨 때문이냐고 묻는다면, 대략 할 말 없다. 하지만 난 지금, 완전한 연애 적령기 인걸..-_ㅡ;; 누가 뭐라해도 적당한 변명으로 둘러대리라. 신동욱의 머리띠는..... 부럽다. 나도 저런게 어울렸음 만날 하고 다닐수도 있을텐데..-_-)/ 수경씨.. 그렇구나 아시아나 모델이었구나. 좋구나. 유진씨, 이젠 이름도 홍유진으로 바꾼건가? 돌아온건가?..;; 어쨌든 가끔씩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려고 하는 배추머리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에 화들짝 하곤 한다.

소울메이트엔 이야기 외에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이 드라마의 음악... 정말 너무나도 좋다. 이 불쌍한 연애 적령기 소년의 가슴을 후벼내 주는 선곡... 너무나도 많아 모든 곡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사실 알아내려고 하면 별로 어려울 일도 없다. 친절한 MBC 에서 이미 음악정보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 ( 소울메이트 음악정보 ) 이제 이 음악이 어느 장면에서 나온것 만을 수첩에 적으면 되겠구나..;; (사실 이런 귀찮은 짓을 할 정도까지 난 부지런하지 못하다.) 아차차, 얼마전 올린 Corrine의 노래는 유진씨가 동욱씨네 가서 고등어를 요리하려고 할때 흘러나왔다는구나.. 안타까워라.


음악듣기..



혹시 두번 이상 방분하신 분들을 위한..소울메이트 (그 두번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