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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lue FCS for Foobar2k v0.9.

DarkBlue FCS Preview


두가지 타입의 FCS가 들어있습니다. 적용된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Foobar v0.9에만 적용됩니다.


TAG , ,
 

hi8ar Custom CSS for Firefox Sage.

불여우(Firefox)의 RSS 리더 확장인 Sage에서 사용가능한 사용자 지정 CSS 입니다.

심심해서..
올리버네님의 Sage용 사용자 지정 CSS를 수정해 봤습니다. (저작권에 As you wish.. 라길레..) 물론 지극히 본인의 취향에 맞도록....

본인의 취향이란? +_+''
  1. 작은 모니터에 큰 해상도를 사용하다보니, 왠만하면 큰 글자.

  2. 최대한 내 눈에만 편안한 색상.

  3. 한눈에도 알아볼수 있는 링크의 색상.


그러니까.. 그저 크기와 색상을 변경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원본과 같이 감쳐진 태그를 보여주고, 원본과 달리 Embed 태그를 모두 나오게 하였습니다. (Embed 부분은 주석으로 가려만 두었습니다.)
모든 링크에 방문했던 기록이 표시되도록 수정했습니다.
(방문한 기록이 있는 페이지는 제목 우측에.. Visited 가, 새글일 경우 New article 이 표시됩니다.)

간단한 미리보기..




 

골목대장 마빡이..



마빡아~ 마빡아~ 얘이름은 대빡이.. 내이름은 얼빡이.. 니이름은 마빡이...

어제 방송에서 보고.. 한 10번은 더 본것 같다...

여기다 올려두고 한 10번쯤 더 볼 거다.. ;D
중간중간.. 정종철씨의 부인이 보이는데.. 얼마나 안쓰러울까...
개인적으로 제일 웃긴건 김시덕.. 10번 더 보면서.. 김시덕의 손동작을 마스터 할거다~

역시 웃찾사보다는 개콘이 한수위...
 

Silent Hill.

Silent Hill 1 [SH]



Preview

vs : Bister
font: BankGothic Md BT, HandelGotDBol, 가는 으뜸체

Silent Hill 2 [SH]



fantastic씨가, 추천해 준 정숙한 언덕..-_ㅡ;;; 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급하게.. 장난 좀 쳐 봤습니다.
아무것도 안 띄워 두고.. 밤 12시즘에.. 방문틈사이로 모니터를 쳐다보면, 살짝 소름이 돋습니다. 모니터에 가까이 가기가 두렵기도 하고.. 식구들중에 누가 보고 "꺅~" 소리 한번 낼지도 모르는 일이니, 아무래도 평소의 제 취향에 맞는 월페이퍼로 돌려 놓아야겠습니다.

아무튼.. Silent Hill 봤다는 이야기. 근래 본 공포물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것 같긴 한데.. 무섭거나 하기 보다는.. 재밌었습니다.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여자 경찰 나오는 부분..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서, 죽도록 맞고.. 쇠파이프로 내리쳐질때..
죽은줄 알았습니다. 어허.. 안타깝네.. 주인공인데 그냥 죽이네.. 이제 다시 못 보는건가? 아까 잘 싸우던데, 아까처럼 싸워서 도망 가면 안되나?
조금 있으니, 죽지 않았더군요. 사다리에 묶여, 곧 바베큐가 될 위기... 그렇군. 역시 주인공은 쉽게 죽지 않아.. 불에 달락 말락 할때쯤 샤론인지 하는애 엄마가 등장해서 살려주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목 빼기 몇번 하더니.. 다음장면에서 검둥이가 되어 있더군요. 허허허.. 너무하네. 주인공은 칼에 찔려도 살고.. 누구는 두번 죽이는 거야?


재미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더 재미없는 이야기나...

푸바는 이제 확실히 v0.9로 넘어 왔습니다. 물론 아직 0.83이 깔려 있긴 하지만, 모든 바로가기를 0.9로 돌렸습니다. 좋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foo_trackinfo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트랙인포의 글자에 shadow와 glow효과를, 그리고 그림도 띄울수 있습니다. foo_title은 다 좋은데.. 클리어타입 혹은 안티앨리어싱이 안 됩니다. 폰트가 아주 형편없이 표현됩니다. 이것이 최대 단점..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Smooth한 폰트를 이용하는것~! 아니면 제작자가 안티앨리어싱에 대한 필요를 최대한 빨리 느끼게 하거나.. :) 버튼은 이미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고.. Layout은 가로로 쪼개기 새로로 쪼개기 가로안에 세로쪼개기 세로안에 가로쪼개기.. 등등등.. 안되는게 없으니.. 상상력만 풍부하다면야~!

안좋은점? 이야.. 역시, 무쟈게 많습니다. 말할려면 밤을 샐 정도? 풉. 0.83보다 무거워진것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요? 이것저것 컴포넌트에, foo_title에, 트랙인포에 그림 좀 넣고 하다보면.. 어느덧 37~8메가에 육박합니다. 내가 아이튠을 설치했던가? 물론 최소화시엔 10메가 미만으로 떨어지긴 합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시간이 생기면 다시 하도록 하고... 아니면 말고... :)

검정 테마는 대부분 다 멋지고 이쁜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요. 아무튼 특정한 폰트들은 검정 바탕에 흰 글씨에서.. 평소보다 한 200배쯤 더 이쁘게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한델 시리즈라던가.. 뱅크고딕도 그렇고.. 뭐 아무튼.. 아! HadelGotDBol 의 경우, 오직 8pt 보통에서만 쓸만하다는거.. :)

데스크탑 스크린샷 하나 올리는데 쓸데 없는 말이 많았군요. 후후..



아무튼.. 즐감~!
(뭘?...-_ㅡ;;)





 

Dye Red.



vs : Amora
wp : smoothie_colors by ~killaart

preview

나른한 오후. 비가 오락가락...
Amora는 안하려고 했었는데.. 낄낄낄..
급하게 한번..

순창이 생각나네... +_+''

* 위 해상도는 사용하던 모니터에서 구현(?)한 것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기대하지 않았던 GirlFriend 인데.. 나름 느낌이 있네.. feat. 맞춰보는 재미도 있고..




 

White Box Skin for foo_title.



  • foobar2000 v0.9foo_title component가 필요합니다.

  • 반드시 동봉되어 있는 폰트를 설치하셔야, 프리뷰의 글꼴 모습으로 나옵니다.

  • 개인적인 수정만 가능하며, 재배포 하실수 없습니다.
 

Stars Are Blind.

뮤직비디오는 RSS 때문에.. 링크로 대체합니다. :)
Paris Hilton - Stars Are Blind.

왠지 이 여자 얼굴은 꽤나 비호감. 보면 볼수록 살포시 즈려 밟고 싶은 얼굴이란 말이지.
섹시한 것도 잘 모르겠고, 예쁘다는 더더욱 아닌것 같고. 지나가다 케이블 방송에서 본것 같은데, 저 금발 머리도 실은 가짜라던데? 확인 안된 사실이니 아니면 말고.. :)

결론은.. Hilton 호텔에 투숙해 보고 싶다.
 

NGmap TEST.

와.. 세상 참 좋아진다.. 근데 지도 찾기가 조금 힘든데? +_+''



사실.. 지금 이게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긴 해.. =_=''
더 중요한건.. 뭐에 딱히 쓸데도 없다는거...
온라인상에 우리집이라고 지도에 표시해서 과감하게 노출해서 좋을일도 없잖아.. 누가 와서 테러 할라...
(너무하는 구글씨.. 같은 서울인데도 우리집 근처는 왜 위성사진 상태가 안 좋은거야?)


 

밥문답.. -┏

환타스틱님 쌩유~! 몰랐는데 루피카르츠님도 주셨더군요. 이 은혜 잊지 않겠어요~! -┏
(뭐 이런건, 이렇게 티격태격해야 재밌지..)

1. 주로 무슨 밥을 먹나요?
흰쌀 두 공기에 잡곡 한주먹, 검은쌀 한주먹, 검은콩 한주먹.. (그래서 우리집 밥은 항상 시꺼매... -_ㅡ;;)

2. 밥하면 떠오르는 반찬은?
김치.
(따끈한 밥한숟갈에 스팸한조각~! 이라고... 광고에서 그랬지만 우리집 식단은 좀 지나치게 한국적이거든... -_ㅡ;;)

3. 무슨 밥을 좋아하나요?
찬밥.
(라면과 함께 하는 차디찬 찬밥! 찬밥 좋아하면 복 달아난다고 어르신들이 그랬던가?..)

4. 자신이 만들 줄 아는 밥은?
냉장고 부패전 찌꺼기 모아 만든 H군 특재 비빔 혹은 볶음밥. 필요한 것은 참기름 한방울 뿐!

5. 밥의 종류를 많이 아나요?
흰밥, 콩밥, 돌솥밥, 영양밥, 보리밥.....

6.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밥&반찬은?
소소한 것을 잘 까먹는 스타일이라..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는걸..

7. 결혼하면 제일 처음 먹고 싶은 밥&반찬 종류는?
마눌님이 해주시는 거라면 뭐라도 잘 먹을 자신 있어...+_+''

8. 개구리반찬 좋아하나요?
살았니? 죽었니? (난 여우가 아냐..)

9. 개구리밥이란 뭘까요?
개구리밥...
개구리밥 이미지..
봤어?? 너 같으면 먹고 싶겠니? 저런건 개구리도 먹지 않는다구..-_ㅡ;;

10. 좋아하는 사람한테 해 주고 싶은 반찬&밥은?
H군 특재 냉장고 볶음밥! 둘이 먹다 둘다 죽는다.

11. 밥은 언제언제 먹나요?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온뒤, 해가 중천에 있을때, 밤 8~9시 사이?

12. 아침밥은 먹나요?
글쎄.. 요즘은 잘 먹지 못해.

13. 밥 못먹으면 난 졸린데 그 쪽도 그런가요?
그럴리가 있나.. 먹지 못한 것도 억울한데, 잠이 오겠어?

14. 왜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 날까요?
그것도 몰라? 네 뱃속에 거지가 살고 있어서 그래. 때가 되면 밥 달라 신호를 보내는 거지..
할머니께서 알려주셨을 텐데?

15. 밥을 하루에 한 끼 먹고서의 소감은?
요즘은 하루 한끼로 버틸때도 많아. 피골이 상접하는 느낌이 들지. =_=''
(어렸을때,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었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이 어찌나 재밌던지~!)

16. 군것질만 많이 하다가 밥 먹었을 때의 느낌은?
맛없다. (평생 분식류만 먹고 싶을떄도 있어.. 떡볶이 같은거 좋아하거든. 순대랑..)

17. 싫어하는 밥 종류는?
딱히 싫어하는 스타일은 없지만, 아무래도 머슴밥 스탈이라.. 국이 없으면 "옳지 않아~"

18. 혼자서 밤에 밥 먹으면 어때요?
다음날 일어나서 설사해..-_ㅡ;;

19. 1년 동안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살다가, 어느 날 누가 밥을 흘리고 갈 경우 먹을 수 있나요?
1년 동안??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살다가?? 내 인생에 이런날은 존재할수 없어..

20. 이 문답 왜 생긴걸까요?
네 이놈!!

21. 10명 이하에게 돌리세요. 단, 이웃 다 가져가라, 다 가져가세요, 등등 하면 자삭해주시길 바랍니다.
마해님. ("난 한놈만 패" 라는 유오성씨의 대사가 생각나네..얼쑤~! )

 

AveDesk로 휴지통 모양내기.

예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위한 그 쓸데없는 팁, 세번째~

얼마전, 데스크탑 스크린샷이었던, The day Vanished의 휴지통입니다.
(이미 아이콘을 돌리는 팁은 예전에 댓글을 통해서 알려드린봐 있으니.. 이번엔 라벨을 돌리는 팁을..)


위 스크린샷에서 이용된 휴지통 아이콘은,
I hate that music by manicho
라벨에 사용된 폰트는 Calibri 입니다.


AveDesk휴지통 도클릿(Docklet)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Desklet Properties를 열고,
Images탭에서..


Appearance탭에서 아이콘의 대체적인 모양과 위치를 정합니다.

크기는 좀 큰편으로, 위치는 모니터의 구석즈음에 반쯤 걸치게 놓는것이 이 작업의 포인트~!



Label 탭에서... (폰트와 그림자 셋팅도 하시고..+_+'')
라벨의 위치를 위 그림처럼 설정하시면 휴지통의 윗부분에 라벨이 위치합니다.
포인트는 역시 Rotation!

이상.. 다들 알고 있는 쓸데없는 팁 세번째였습니다.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