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0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Flash!!



TAGF .beta by clowleed
너무 예뻐서 그냥 캡쳐 한번...
사실은.. 음.. 그러니까.. 워드프레스 분들 뽐뿌 좀 받으시라고.. 케케케케.. ;)
한글??...-_ㅡ;; 괜찮아 뭐 영어로만 쓰지 뭐.. 서버 다시 원래대로 해달랠까? 바보..

고수님들하~! 한글 ???, 좀 제발 좀 고쳐주센~! ;ㅁ;
 

UTF-8 서버 이전기..

DB를 옮기다.
아 몰라몰라... 어디 멀리 이동한건 아니고.. (아직 7개월도 더 남았는걸~)
어이쿠야~ SharedShell 에서 UTF-8 서버를 운영한다기에..
(MySQL 5.0.22 / PHP 4.4.2 / APACHE 1.3.17)

기존 이용자도 옮겨준다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_ㅡ;; 유후~~
(기존에는 아마도 MySQL 3.25에 EUC-KR 서버 였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안 나요. 물론 태터툴즈를 이용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나 문제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4.1 이상이 권장사양이니까.. 옮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물론 제가 한건 하나도 없고.. SharedShell 에서 DB Dump(?) 해서 옮겨줬습니다.
도메인이 좀 꼬여서 하루정도 연결이 안된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외에도.. 몇가지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럭저럭 해결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뭐든지 귀찮아서.. 그냥 그려려니 방치하는 것을 새로운 컨셉으로....-_ㅡ;;)

1. 한글이 깨지는 문제..
SharedShell에서 경고해서 그럴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보고 나니..쩝.. 태터툴즈의 경우, UTF-8로 DB를 인코딩하는것 같은데도.. 한글이 깨지네요. 역시 알려준 대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백업본으로 복구해서 고쳤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똑같이 옮겨졌는데도 한글이 멀쩡하다는거~

2. 태터툴즈 클래식의 경우, 로그인이 안됨.
제대로 된 비밀번호를 넣어도.. 틀린번호랍니다. 아니면 그새 비밀번호를 까먹었던지.. 요새는 기억력이 감퇴해서 말이지.. 담배를 끊어야...-_ㅡ;;
제로보드4도 그런다던데.. 결국 한글이 깨진채로 방치중..-_ㅡ;; 드뎌 분점을 닫을때가 된건가? 다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 복구하긴 귀찮아... 확인은 여기에서

3. ThumbnailListView 에서..
예전처럼 안나와..-_ㅜ;;; 뭐가 엉켰는지.. 제일첫 그림을 썸네일로 만들지 않고.. 제일 마지막 혹은.. 지가 하고픈 녀석으로 썸네일을 만들어서... 심각하게 고민..
첫 그림으로 하는 법을 J.Parker님 블로그의 이 댓글을 보고 수정.

4. 서버 이전 하기 직전에.. 플래시 태크 클라우드 플러그인을 달았었는데... 서버를 이전하고 나니..
멀쩡했던 한글이 죄다 ??? 로..-_ㅡ;; 역시 인코딩 문제인가? (확인은 태그 페이지에서~!)
너무 멋진 플러그인!!! 한글 폰트도 너무 이쁜데.. ??? 로만 나와서..절망중..
다행인지 불행인지 태그를 영어로 더 많이 썼다는거~
요즘들어 왠지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이 너무나도 끌려서, 꿈속에서도 워드프레스만 찾고 있었는데.. 이런것 한방이면 그런 생각들은 안녕안녕 바이바이~!


옮겨서 좋은점???
글쎄.. 모르겠삼.. 새 버젼이 좋은거 아니야? 음 제로보드5나 한번 설치해 보지 뭐...-_ㅡ;;;;;
phpMyAdmin에서도 좀 놀아보고.. 그냥 뭐.. 경험이지 뭐.. :D

이상.. 이런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초보쟁이의 서버 이전기 였습니다. 막상 딱 이전 되고 나니.. "아 귀찮아.."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니까, 가만히 나둬도 멀쩡할 것을 괜히 건들어서 긁어 부스럼 만든 기분.. ;P 혹시라도 SharedShell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

오늘의 교훈.. 사용하는데 문제 없으면 괜한짓은 하지 말자..
 

서버 이전 작업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서버 이전과 그에 따른 후속조치중입니다. ㅋ
접속이 원할치 못할수도 있습니다.. :(


그럭저럭 작업 마칩니다. ^^;
성원해 주셔서 감사해요..ㅋ


 

블로그 1주년.

7월 27일...
물론, 모르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내 블로그의 첫 포스팅은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신의 계시입니다..-_ㅡ;;) 이짓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에요. 벌써 1년?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 같은데..(뭐 고작 1년밖에 안됐나?)

Download 1153986105_02.mp3
말 나온김에 "벌써 일년" 노래나..-_ㅡ;;

7월 27일.
왠지 느낌이 좋군요. 7월 77일이면 더 좋겠지만, 그런날은 없으니.. 뭐 어쨌든.. 얼음집부터 시작해서 태터툴즈로 오기까지.. 재밌는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많았고, 신나는 일도 많았고......
(언제나 좋은일만 있었구나~...-_ㅡ;;;;)

길지 않은 세월이지만 추억여행 좀 해 봤습니다.

내용보기...

 

Jewelry

Jewelry I [jw]

Jewelry I



preview



Jewelry II [jw]

Jewelry II


vs: VOID.
font: Garamond.

왜 이런게 제 하드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하드에 있었어요..-_ㅡ;;;
쥬얼리짱~!...-_ㅡ;;;

미란다 물갈이 좀 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연유로 인하여.. 후후후.. 도움주신 Joseph님, 레몬님 감사합니다~!

 

Lumpy grey FCS for Foobar2k.

White_Gray FCS Preview


프리뷰 이미지에 적용된 VS는 Void,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는 구들 애드센스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P


TAG , ,
 

Black of my choice.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것을 원하시는 분이 계서서..
하지만 저.. 흑인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힙합이니, R&B니, 소울이니, 네오소울이니 하는 복잡한 장르 구분도 할 줄 모릅니다. 흑인음악의 계보 따위는 더욱 더 그래요. "그런거 몰라도 그저 즐기기엔 별로 어려울 것도 없어" 라고 생각하는건 조금 잘못된 걸까요? ;D

음악 폴더 열고.. 마땅한 것들이 없어서, 보이는데로 대충 하나씩 넣었습니다. 따로 이렇게 모아 놓고 한번 들어보니.. 별로 좋지도 않네..-_ㅡ;; 조금 꿍짝거리는건 빼고.. 신나는 것도 빼고.. 랩이나 힙합도 빼고.. 블로그에 올라왔던것들도 빼고.. 가능한한 최근의 것들로 넣다보니.. 자연스럽게..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을것들" 이라는 부제가 생겼습니다. (마지막곡으로 Phone Sex를 듣고... 단잠에 빠져 보아요~!)

Download by Yousendit.
Download by Sendspace.

다운로드에 대해서..

 

큐티하니(Cutie Honey) 실사판을 보다.

털석.... 결국 봐 버렸어.. -_ㅡ;;

일전에 돌아다니는 동영상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살짝 볼때만 해도, 괴상할대로 괴상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그냥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보니.. 그냥 평범한 영화드라~

물론 볼만한 장면도 많이 나와..
이런 야릇한 색감의 사무실이라던가. [CH]

이런 야릇한 색감의 사무실이라던가...


채도를 지나치게 올려서 잘못 수정한 사진의 느낌? [CH]

채도를 지나치게 올려서 잘못 수정한 사진의 느낌?


나요~! -_ㅡ;; [CH]

나요~! -_ㅡ;;


역시 빨간차는 남자의 로망?..-_ㅡ;; [CH]

역시 빨간차는 남자의 로망?..-_ㅡ;;




이런 영화를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런게 나오지 않는다면 섭섭하겠지?
하지만 너무 기대는 말라구. [CH]

하지만 너무 기대는 말라구.. 이 영화 다 가리구 나와..


집에선 항상 저렇게 입고 있드라. [CH]

집에선 항상 저렇게 입고 있드라..


포즈에도 항상 신경을 쓰고. [CH]

포즈에도 항상 신경을 쓰고..


쓰레기봉투를 감고 달리는 첫 장면에서 감격...-_ㅡ;;

뭐 도쿄타워가 하늘로 솟구친다거나.. 만화인지 영화인지 분간할수 없게 만드는 노력도 비상해..
놀라운 화면 분할 구도. [CH]

놀라운 화면 분할 구도.


드릴 같은 질 타워. [CH]

드릴 같은 질 타워.




뮤지컬 영화라도 되는양 중간에 코다쿠미도 한번 나오고..
근데 맞나? [CH]

근데 맞나?


뭐 하자는 거냐? 브라꾸 크로.. -_ㅡ; [CH]

뭐 하자는 거냐? 브라꾸 크로.. -_ㅡ;


영화 중간에 갑자기 뮤직 비디오로 전환 되서, 외로워 하는 하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말야...


또 가끔은 이렇게 끔찍한 장면도 보여준다구....
오. 쉣!! 천장을 기어다녀. [CH]

오. 쉣!! 천장을 기어다녀..


스카렛 크로가 쏘는. [CH]

스카렛 크로가 쏘는..(왠지 얘가 마음에 들더라..-_ㅡ;)


스카렛또 빔~! [CH]

스카렛또 빔~!


하지만 역시 사천왕 중에서는 코바르트 크로가.. 음.. 나쁜놈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골드 크로랑 시스터질사마는 도대체 여자야 남자야?


음.. 대부분의 반응들이 그렇던데.. 주인공 보다 얘가 더 좋던걸?
아.. 낫짱~! [CH]

아.. 낫짱~! 왠지 누구 닮은것 같아!


술취해서 카레오케를 찾아! [CH]

술취해서 카레오케를 찾아!




뭐 어쨌든 영화의 결말은 해피엔딩...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 애니메이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구..
2004년 영화지만, 요즘 이거 꽤 돌아다니던걸?
뭐 어쨌든.. 한가한 낮시간을 보내기엔 적절한 시도였던것 같아... 굳이 영화평 같은것을 바란다면, 초등학생때 엄마손 붙잡고, 어린이회관에 가서 우뢰매를 보고 온 느낌? 신나고 재밌더라~!
하지만, 있자나.. 이걸 보면서 이렇게 캡쳐를 하고 있으니.. 왠지 오늘 하루만큼은 나도 오덕후가 된것 같아.
호호호호.. 드디어 숨겨져 있던 내 마음속 본능이 펼쳐지려 하는걸까?
(코스프레한 모습을 보고 싶다던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것 같아요~! 아흥~!)
"하니~! 후라쉬~!", 변신 장면 후 나오는 "스바라시~!" 처럼..

왜 이러세요?



이게 다 아유미 때문이다.
 

성격문답..-_ㅡ;;

뽠따님이 내 주신 숙제..
다 했으니 검사해 주삼..


#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글쎄.. 아마도 무엇에 관한 현실인가에 따라 다르겠지.. 사실 무엇인가를 말하려면 좀 많이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어? 그런의미라면 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겠네..

#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음... 지고지순?  풉~ 솔직히 모르겠어. 시도 때도 없이 달라지거든..;; 지금은 왠지 좀 처지네..

#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우유부단? 투털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이런거 읽고 직접 느껴보아요~ ;)

#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몰라...

#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착하다. 잘생겼다? 멋지다? 음.. 이건 성격이 아니잖아..-_ㅡ;;;

#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노는것.. 음.. 탐구생활?

#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학업..

#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입으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행동은 이미, 도와주고 있다..

#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나보다 못한놈이 욕한다면.. 치받아야 겠지만, 나보다 잘난놈이 그런다면.. 별수 없지 뭐..;

#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일단 나보다 나이 많으면.. 건들지 않아..;

#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쬐끔.... ;)

#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
- 남자들은 나보고 남성스럽다 하고, 여자들은 나보고 여성스럽다 말해.. -_ㅡ;; (대학 1학년때쯤.. 쫄바지가 유행했거든? 좋아했어 쫄바지..)

# Q13. 내 얼굴은 ───다?
- 내 얼굴은 애처롭다?

# Q14. 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자신감이야 뭐.. 하늘을 찔러..-_ㅡ;;

#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누나 여기 앉으세요." 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래도 여자잖아.

#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2천만원이 아니고? 2만원 들고 경찰서 가서.. "이 돈 주인 찾아 주세요." 하면 좋아할까?

#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 형, 언니)이 음식을 해달라고 한다면?
-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고 있지만.. 행동은 이미,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있다..

#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일과 공부가 끝나지 않았어도,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냐?

#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 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언니라면 빌려다 주고.. 형이라면 안 빌려다 줄것 같아..-_ㅡ;; 동생이라면... 내 동생 만화책 안 좋아해..;

#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이거 부담일수 있는걸까? :) 마해피님.. Edl님...



역시.. 조금 기분 좋을때 쓸껄 그랬나봐...
왠지 귀찮아 하고 있는것 같잖아? 풉..
 

큐티하니(Cutie Honey). ;P

음.. 그러니까.. 이게..
아유미 솔로 데뷔곡이라는데?

"큐티 하니(Cutie Honey)"



ComeBack Special

오! 오..오~~ 나름 신선한데?
그러니까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리메이크 했다는거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좋기만 하구먼 뭘.. ;D
(자세한 이야기는 글 마지막 링크에서... )


이야~!

이게 코다 쿠미(Koda Kumi)의 큐티하니...
(진짜 원곡은 73년이라던가? 74년이라던가?...-_ㅡ;;)


동영상 찾으며 놀다보니 이런 것도 있드라.. ;P


빱빠빠야빠 빠야빠~!

아마도 이게 큐티하니 실사판인가봐.. ;P

놀다 보니 코다쿠미 라이브 동영상도 있드라~ (꼭 보라구...+_+;;)
아무래도 코다쿠미... 좋아질것 같아..+_+;;;;
아유미도 코다쿠미 같은, 저런 복장으로 불러준다면.. 아마 아유미도 좋아질것 같아..-_ㅡ;; (복장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짧은치마 입고 아슬아슬하게 하지 말고.. 아예 저렇게 팬티 차림으로 나오면, 적어도 노출 사진이니 뭐니 그딴거 안나오고 좋잖아? 풉....)


흠... 어쨌든 이것도 왠지 중독 될것 같지 않아?
벌써 입에서는, 뇌의 명령 없이, "허니 플뤠쉬~!" 가 나오고 있다구...-_ㅡ;;;;;

"나름대로 맘에 든 내코가 간질간질 거리잖아~!"


더 읽을거리.
요즘들어 잘먹히는 아유미
때아닌 큐티하니 열풍에 동참하는 의미로 동영상 몇 개.
슈가 '아유미'의 큐티하니 VS 무지개 요정 큐티하니 - 원곡 동영상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