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8ar.net

1.ScrapBook으로 필요한 내용만 간단히 메모.


ScrapBook 1.0.1

아 이녀석 처음 봤을때 신기함의....ㅋㅋ

웹서핑하시다가 필요한 내용이 발견되면.. 페이지를 통째로 북마크하십니까? 그러다 보면 어느덧 북마크는 대혼란 속의 소돔과 고모라...-_ㅡ;;;
게다가 머나먼 해외 사이트라서 페이지 로딩이 한세월 걸린다면... 다시 볼때 더욱더 난감..-_ㅡ;;

스크랩북 확장으로 간단히 필요한 부분만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이 녀석 무슨 확장 컨테스트인지 뭔지에서 상도 받았답니다...ㅎ)

만만한 제 블러그에서 아무거나 가지고 테스트합니다.. :)

필요한 내용이 발견되면.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블럭으로 잡고.
마우스 우클릭 - 선택부분캡쳐 :)

상세캡쳐에서 좀 더 상세한 설정을 하실수 있습니다.


좌측 사이드바에 스크랩북을 띄우는 단축키는 Alt+K 입니다.
딱 필요한 부분만 캡쳐 되었습니다.

색색 형광팬으로 칠도 해 둘수 있어요~! :) 물론 그림이고 글이고 상관없이 모두 캡쳐 가능하며, 심지어는 페이지를 통째로 캡쳐도 가능합니다. 완전히 다운받아 버리는것이지요..ㅋㅋ
자신의 계정폴더 안에 저장됩니다.
(얼음집에 살때, 이글루 백업툴이 없어 이것으로 모든 페이지를 저장해 버릴까 하는 생각도..-_ㅡ;;)

이제 북마크가 소돔과 고모라가 되는것은 막을 수 있겠군요.. ;P




2. FoxyTune 으로 미디어 플레이어 컨트롤.


FoxyTunes

이름에서 부터 왠지 모를 섹시함 같은 것이 피어오릅니다..ㅋ


위와 같은 간단한 플레이어 컨트롤 버튼을 스태터스 바에 만들어 줍니다.
자세한 설명과 지원되는 플레이어는 여기 를 참고하세요.
(안되는 플레이어가 없을 정도?..-_ㅡ;;)

여기에서 예쁘고 다양한 배너도 제공하니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달아보는것은 어떨까요? ^^;



물론 다양한 모양의 스킨까지도..
FoxyTunes Skins




3. BBCode로 간단한 html 태그 작성.


BBCode

BBCode가 뭘까요?
(예전에 까막눈님이 이거 달면 편하다고 하셨을때, 이게 뭐냐고 되물었던 기억이.. 하하하하...-_ㅡ;;)
BBCode 란 원래 PhpBB 라는 툴로 만들어진 포럼형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약어 정도? -_ㅡ;;; 라고만..OTL

이미지 같은것이라면..
[IMG]http://이미지주소[/IMG]
이런식이지요.

때문에 PhpBB, vBulletine 같은 툴로 만들어진 커뮤니티,포럼 사이트 에서는 이 확장이 매우 유용합니다. :)

물론 설정창에서 xhtml과 html에 체크하시면 간단한 html 구문도 만들어 줍니다.
(html도 체크해 두시면 좋습니다. 제로보드등의 툴은 xhtml은 인식하지 못하니까요..-_ㅡ;;)

(마땅히 테스트할곳이 없어 제 블로그의 코멘트 창에서 테스트합니다. 물론 태터의 코멘트폼은 html은 무시하니 넣으셔도 소용없겠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나, html이 먹히는 코멘트창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입력폼에 적당한 글을 써 넣고 블럭으로 잡은뒤 마우스 우클릭 하셔서 위와 같이 xhtml, Bold를 선택하시면....;;;


이런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quote]는 BBCode의 인용입니다.)





좀 더 복잡한 색상 같은것도 간편하게..

xhtml의 결과물.. :)





불여우 녀석.. 친구들이 워낙에 많다 보니.. 식구 불리기 금방이네요..;;
어쩌면 지금도 몰라서, 좀 더 편리한 웹서핑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불여우 쓰세요 라고 추천하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점점 불여우빠(?)가 되어갑니다..-_ㅡ;;;

음.. 어떤 아이콘을 변경해 볼까요?
마땅히 바꿀만한 아이콘도 없으니...;;; 만만한 녀석으로.....

Foobar 기본 mp3 아이콘인 외계인 아저씨를...아, 아니 아이콘을 바꿔볼까요? ㅋㅋ

Remy Ma의 앨범이네요..:)
mp3 파일입니다. 푸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푸바의 mp3용 아이콘으로 보입니다.

일단 바꾸실 아이콘을 준비하시고...
(ICO 파일이면 어떤 아이콘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탐색기에서 주로 보이는 16,32,48 정도의 사이즈가 포함된 아이콘이 보기 좋겠습니다. 모든 사이즈가 다 있는 아이콘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
마땅한 아이콘이 없으실 분들을 위해.. 이번에 사용한 녀석을 올려둡니다.


제어판 - 폴더 옵션 - 파일 형식탭

등록된 파일 형식에서 바꾸시고자 하는 파일 형식을 찾습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연결프로그램을 변경하실수도...;;;)
고급을 클릭합니다~!



아이콘 변경을 눌러 원하시는 아이콘으로 변경합니다. :)

그럼 끝..-_ㅡ;;;;;

완전 초간단 팁이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있다면.. 어떤 아이콘이던 변경하실수 있습니다.
노가다성 작업이겠지만.. 탐색기에 주로 보이는 녀석들을 별다른 툴 없이 바꿀수 있지요..


이쁘게 적용된 모습..;; 외계인 안녕~! :)

실제 적용된 모습은 제 스샷에서....-_ㅡ;;;

// ======= change it if you want=============

부분만 수정해 주시면 되는데요.. 원하시는 색상값을 넣으세요..
ic 는 앞부분 : cc 는 뒷부분 색상입니다. width값은 말그대로 트랙인포창의 넓이와 상관없이 정보가 표현될 부분의 넓이를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이 간단한 트랙인포의 소스가 이리 복잡해 졌나 봅니다...-_ㅡ;;)
혹시.. 가운데 정렬이 싫으신 분들은 앞에 붙어 있는 $char(1)C 를 모두 지워주시면 되겠군요..

아 제일 마지막 줄만 제가 추가한 부분입니다. (My rating 부분)
$transition 코드를 사용해서 별표에 그라데이션 색을 넣을수 있습니다.

문법적 내용이라면...
$transition(내용,시작색,끝색)

위 코드는 FANTASTIC VS 의 색상으로 맞추어져 있군요. 물론 이 부분은 playlist 부분에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플래이리스트에 사용하면, 선택시에 색상이 반전되는데.. 반전되면 별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이부분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아마도 안되나 봅니다.. 낄낄....;;

위 사이트의 트랙백을 쫓거나 검색을 통해 그 이상의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6. Greasemonkey.

어쨌든 메뉴얼 사이트는 여기.
Dive Into Greasemonkey
빠져보긴 어딜 빠져봐...-_ㅡ;;; 뭐라고?? 뭐라고 쓴건데??..-_ㅡ;;;;;;;;
도우너가 다시 지구를 찾기 전에는 물어볼 사람도 없습니다.;;;;

메뉴얼 페이지 혹은 불여우 한글 확장 페이지에서 Greasemonkey를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뭔지도 모르면서 이걸 왜 설치한 것일까요? 우겔겔...;;;;;

제가 기름바른 원숭이를 설치한 이유는 네이버를 간단하게 만들기 위하여도 아니고, Gmail에 Delete 버튼을 넣기 위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가능하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불여우에서는 마테 같은 제로보드 기반 페이지에서 글쓴이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주는 레이어가 뜨질 않습니다.;;;;; 별로 쓸일은 없지만..;;; 때때로 "이름으로 검색" 정도는 쓸만한 기능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한가지 신기한 점은 오히려 오페라(Opera)브라우져는 레이어가 정상 작동하더군요..-_ㅡ;;;;; 왜 너만 안 띄워 주는거냐 나쁜X...;;)

하지만 이제 기름바른 원숭이 덕분에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D
대한민국에 안되는 건 없는거니?..;;



그래 Statusbar에서 계속 웃고 살자..;;;

혹시.... 이런 스크립트 짤 줄 아시는분??...;;;;


모양이 이뻐서 키우기 시작안 불여우 한마리...-_ㅡ;;;;
이제는 다 컸나 봅니다.. 이것저것 잘 먹더니, 이젠 덩치가 장난이 아니에요..ㅋㅋ
게다가, 옆집에 날씬한 오페라씨가 새로 이사왔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친절하더군요. :)

바꿔볼까?....-_ㅡ;;;;;

7. deviantArt에 껍데기 씌우기




roy님이 정보를 알려주셨고, roy님과 viper님과 함께 삽질하여 알아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
별로 쓸데 없는 짓이지만, 데비앙의 짙은 녹색에 질리신 분이라면 한번쯤 해 보아도 좋을듯합니다..^^;


deviantSkin by bluespeed9
위 링크를 보시면 데비앙에 스킨을 쉽게 씌우게 해주는 확장이 있습니다.
확장을 설치하셔서 간단히 스킨을 씌울수 있습니다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처음 두세번 정도 도네이션을 요구하더군요.. :( 어쨌든 이 확장 없이도 적용할수 있습니다.

deviantSKINS 그리고 여기는 스킨 페이지 입니다. 파랑 데비앙, 노랑 데비앙, 하양 데비앙 색색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ㅋㅋ

스킨페이지에서 원하시는 스킨(css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
(텍스트 파일이라 브라우져가 열어버릴겁니다. 마우스 우클릭 하셔서 "링크를 새이름으로 저장" 하세요.. )

받아오신 css 파일을 자기계정안의 유저 크롬 폴더(userChrome.css 가 있던 폴더)에 넣으시고..
userChrome.css 와 같은 곳에 살고 있는
userContent-example.css 를 userContent.css 로 파일 이름을 변경하세요. :)

그리고 userContent.css를 메모장으로 열어 아래의 코드를 추가합니다.
(열어보시면, 주석으로만 이루어진 빈 파일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장 하신후 불여우를 종료하시고 새로 실행 하시면, 달라진 데비앙 사이트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Gmail도 바꾸실수 있습니다.



8. Gmail에 맥 스타일 껍데기 씌우기




Gmail .Mac skin by judge
위 링크에서 gmail.css를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과 스크린샷도 보실수 있습니다.
다운 받으신 파일은 userContent.css 와 같은 곳에 자리를 잡아 주시고,

userContent.css에 아래의 코드를 추가합니다.



간단하지요? :)

근데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_ㅡ;;;;;

1. 타이틀바의 아이콘 없애기.

이 내용은 불여우 한글 포럼의 이 글타래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
위 글을 보시면 title바의 아이콘 및 기타 몇 군데의 아이콘을 변경할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샷에서 처럼 아무것도 안나오게 하려면??
간단하게.. 투명 아이콘 하나 넣어 주시면 끝~ 투명아이콘은 일전에 소개 했던 iConstructor II 를 이용하시면 간단히 만들수 있습니다. (AveIconifier2 는 투명 아이콘을 만들라치면.. 뭐가 불만인지 씨꺼먼 녀석을 내뱉어 줍니다..-_ㅡ;;;;;)



2. Title 옆의 Mozila Firefox 글자 지우기.

Mozila Firefox... 있어도 멋있지만... 어디까지나 사파리처럼 보이려면(....-_ㅡ;;;;;;) 지워버립시다.. ;P



Titlebar Tweak 설정창에서, Webpage Name과 Browser Name 에 대한 설정과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탭 부분의 파비콘 없애기.

우선, 자신의 계정에서 (저의 경우는 C:\Documents and Settings\Hyung\Application Data\Mozilla\Firefox\Profiles\1h0tjwou.default\chrome 이었습니다. ) UserChrome-example.css 파일을 찾습니다.

UserChrome-example.css 의 이름을 userChrome.css 으로 변경하시고
메모장으로 열어 아래의 내용을 추가합니다.


참고로 전 CSS에 대해서 별로 아는게 없습니다....-_ㅡ;;;;
불여우는 userChrome.css 만을 수정하여도 많은 것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다만, 적용하신 스킨에 !important 로 지정된 것은 스킨의 설정이 더 우선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Customizing Mozilla 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 탭에 있는 창닫기 버튼을 왼쪽으로 옮기는 설정은 최신 탭믹스 플러스에 있습니다.. ^^;



4. 검색창 아이콘 바꾸기.

검색창의 아이콘들은.


원하시는 검색 사이트의 아이콘을 이름만 변경해 주면 오키도키~! ^^;
다만, ico 파일이 아닌 gif,png 등의 이미지 파일입니다..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건 어떠세요?(전 이것을 나베르씨의 검색 아이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마찬가지 지만..-_ㅡ;;;;)
(익스플로러에서는 온통 까만 이미지로 보일수 있습니다. 투명한 PNG 파일이거든요..-_ㅡ;;;;)







5. Statusbar 순서를 내 맘대로.

물론 마우스 드래그앤드랍으로 옮겨지는 확장들도 있지만, 절대로 안 움직이는 녀석들의 엉덩이를 걷어차 줍시다~!



Organize Status Bar 설정에서 스태터스 바의 녀석들을 보이게 또는 안 보이게, 혹은 순서를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6. 기름바른 원숭이.

기름바른 원숭이? 스태터스바에서 방긋 웃고 있군요. 이 녀석은 모양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언급하겠습니다.

우선... 사운드 파일 부터 가져 오지요.. :)

사운드 파일들이야 넘치고 흐르지만,,,,

• Mac Os X 의 시스템 사운드
• Jaguar 의 소리테마
• MacOS Classic Sound Pack
  

이상의 파일들을 추천합니다.. :) 역쉬 맥의 사운드라 그런지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모두 wav 파일 형태입니다. (세번째는 aiff 포멧도 있네요..)

다운 받은 파일들을 \WINDOWS\Media 폴더에 넣습니다..
(기존의 파일과 구분하시려면 다른 폴더에 넣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제어판에서 사운드 변경시, "찾아보기"를 눌러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 정도만 바꿔 주셔도 맥 모양 VS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잘 어울립니다.. 하하.. :D
살짝 맥을 쓰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 을까?...-_ㅡ;;;;

어쨌든 각 파일들의 이름과, 폴더들을 보시면, 대충 뭐하는 때 나는 소리인지 알수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자기 좋은 대로 변경하면 그만 이겠지요.. :)


소리를 변경하는 방법은???

알고 계신대로..






윈도우 기본 소리 구성표에서는 최대화와 최소화시에 사운드가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부분을 선택하시고, 파일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media 폴더가 아닌 곳에 사운드 파일들을 두셨다면, 찾아보기를 눌러서 선택하시고, 그 앞에 미리듣기 버튼으로 들어 보시고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다 지정하셨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면 오케이~! :D

꽤나 귀찮은 작업임이 틀림 없습니다. 하하.. -_ㅡ;;;
하지만 한번 해 두시면, 두고 두고 귀가 즐겁습니다.. :)

soulless font 를 아십니까?. (soulless란 사람이 만든 폰트랍니다..;; 현재는 배포되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aqua에서 soulless로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Lucida Grande 와 LucidaGrande 가 다른 폰트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뭐 어쨌든 Lucida 폰트의 경우, Lucida Mac 과 Lucida Macbold라는 폰트로 비슷하게 흉내를 내볼 수는 있습니다만, 일본 아이들 스샷처럼이나, 혹은 맥처럼 이쁜 폰트를 보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ttf mod?? GASP?? 인가 인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도 봤었습니다만..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러는 와중에..

아래의 튜토리얼을 발견했습니다.
[tutorial] font smoothing/thickening,
아마도, 수많은 질문 글들에 대하여, 그들 중 한명인 일본사람이 위와 같은 튜토리얼을 작성한것 같습니다.; 위 글에서도 HandelgotD 폰트를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과, 일반적인 클리어타입에서의 비교 스샷을 보실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의 내용은 폰트에 Grayscale을 먹이는 겁니다~!! :)

*** ㅋㅋㅋ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grayscale 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겠군요..ㅎㅎ

글을 읽으면서,,,

"오~~ 오!!! 오~! 이거야 이거.. 내가 원하던 바로 그거야~!!" 이정도의 탄성이 연신 절로 나오더군요...ㅋㅋ


그렇다면 지금 시작해 보려는 삽질의 목적은 이것입니다...

나도 저런, 예쁜 폰트를 사용해 보자~!!

*** 테스트는 만들어진 폰트와 원본 폰트를 워드패드에다가 적어 놓는 형식으로, CRT 모니터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 LCD 모니터의 경우에는 달리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클리어타입의 경우 LCD 모니터에서 더 보기 좋게 표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아마도 더 보기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쿠아의 댓글중에 LCD 모니터의 경우 very blurry하다고 하는 의견도 있군요...^^;;;


튜토리얼의 영문을 대충 파악해가며...-_ㅡ;;;;; 저 녀석이 하라는 대로, 똑같이 따라해 봤습니다..;;
영어로 장황하게 설명해 놨지만,, 글의 요지만을 요약하면..

1. Font creator 란 프로그램을 구한다.


2. 폰트에 Grayscale을 먹인다.


3. 모든 사이즈에서 GASP를 허용 한다.


4. 글꼴의 두께를 좀 더 두껍게 만든다.


5. 그리고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 데 다음 방법 사용" 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learType"을 사용하는것이 아닌 윈도우 "표준"을 사용하는겁니다..;;;

폰트 크리에이터야 전부터, 영문 폰트와 한글폰트를 합치는 작업을 통하여, 우리도 잘 알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ㅋㅋ
영문으로 된 튜토리얼이지만, 찬찬히 살펴 보시면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습니다. 일본인이 적은 것이라 그런 것인지, 원래 튜토리얼이 저런것인지 모르겠지만, Font Creator 5.0을 구하시고 튜토리얼에 나열된 메뉴를 따라서 클릭하시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저녀석이 하라는데로 천천히 따라해 봤습니다..;; 헤깔리까봐, 예제로 준 파일명까지 똑같게.. ;P (HandelGotD 폰트를 작업한후, 폰트의 naming을 HGSmooth로 하여 윈도우에 설치했습니다..)




상당히 큰 차이를 기대하며 했던 작업의 결과치고는 실망입니다...-_ㅡ;;;; 거의 차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오히려 글꼴 여기저기가 망가진 듯한 느낌입니다..;; 두께를 더 두껍게 해 보면 뭔가 차이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작업의 핵심은 4번째작업, 즉 Boldness를 얼마나 더 추가할것이냐 입니다.)

그리고 HandelGotD 폰트는 원래 클리어 타입 상태보다도 표준일때 더 폰트가 보기 좋게 표현됩니다!! (ttf폰트인데도 불구하고 이런류의 폰트가 가끔가다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모르지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별 다른 차이를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폰트로 작업해 보면 어떨까요?


위 그림은 Lucida Grande 폰트로 "표준" 상태와 "ClearType"에서 비교한 그림입니다..;; LLL 이라고 명명된 폰트가 Grayscale 작업을 마친 폰트입니다. 제일 밑의 soulless 폰트 중 하나인 LucidaMAC도 비교를 위해 넣어 봤습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영문 ttf 폰트처럼, Lucida Grande 폰트 역시 "표준" 상태와 "ClearType"의 차이가 굉장히 큼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Grayscale 작업을 마친 폰트의 경우 LucidaMAC 처럼 표준과 클리어타입에서 별 차이가 없음을 볼수 있습니다. 오히려 표준에서의 모습이 훨씬 보기 좋군요~!!!

하지만, LucidaMAC 이란 폰트와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리 큰 차이가 없네요.. 때문에 이 작업 역시 별다른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글 폰트는 어떨까요?

일본애들은 Grayscale 작업에 더불어 일본폰트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 폰트는 클리어타입이 안 먹히는 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글폰트 역시 클리어타입이 적용됩니다..;;;


위 그림처럼..;;;;; 물론 클리어타입이 먹히는 폰트와 먹히지 않는 폰트가 있습니다만,,;;;;
굴림이나 돋움같은 한글폰트가 클리어 타입이 먹히지 않는 이유는 글의 마지막에 언급해 보겠습니다..;;;

일단,

필기체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물론, 위의 4번째 작업인 폰트 두껍게 하기 작업을 통해. 글꼴의 두께를 꽤 많이 두껍게 만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표준 상태에서 놀랄만큼 부드럽고, 예쁘게 표현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리어 타입 상태에서는 약간은 깨진듯한, 조금 보기 좋지 않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바로 전 스샷인 Comic Green 에서는 윈도우 기본 폰트인 Comic Sans MS 폰트와 필기체를 폰트 크리에이터로 섞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폰트의 이름은 pp 라고 하였습니다..;; 윈도우 "표준" 상태에서 Comic Sans MS체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Comic Sans Ms 체는 9포인트에서는 아주 못난 글꼴을 보여주는데, 12포인트에서는 표준 상태에서도 아주 예쁘네요..(사실 모든 폰트가 크기가 커질수록 이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글 폰트의 경우는 더더욱이나 그렇지요..;;;)

만족할 만한 수준의 글꼴이 탄생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ㅋㅋ

어쨌든, 영문을 너무 두껍게 해 버린듯 합니다..ㅋㅋ

실제로 폰트가 VS에 적용된 스샷은 Comic Green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 스샷은 처음으로 클리어타입이 아닌, "표준"상태에서 찍은 스샷입니다...;;; 스샷을 올리면, 어딘가 다른 폰트에 대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런 관심이 안나타나고 있습니다..ㅋㅋ 아마도, 아직은 테크닉과 노하우가 부족하여, 별로 보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겠죠..
;p




결과적으로,,,,,,

Grayscale 작업을 마친 폰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learType"이 아닌 "표준" 상태로 윈도우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왜냐고??? 표준상태에서 더 글꼴이 이쁘게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테마질을 하시는 분들 중에 클리어타입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 혹시 있을까요?..하하..^^;;; 클리어 타입을 사용하지 않으면, 웹상의 영문 폰트들을 깔끔하게 볼수가 없는데.....-_ㅡ;;;)

이러한 점이 맘에 들지 않는 다는 질문에 대해서 Tutorial을 쓴 일본 사람은 윈도우의 모든 폰트를 grayscale 화 하는 수밖에 없다.. 정도로 답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굴림 폰트는 표준에서나 클리어타입에서나 언제나 동일한 모습(그러나 보기는 좋지 않은)을 보여 주고 있기에, 한글은 별문제가 없으나,,, 영문의 경우, 웹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Arial과 Tahoma, Vernada등의 영문 폰트를 끄집어 내어 grayscale 작업후 다시 넣어준다???......-_ㅡ;;;;;;; 상당히 귀찮은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의(?).....음....... 저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스샷이지,, 웹서핑을 하는데 있어서 가독성이 아님을 이자리에서 밝혀둡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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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cale과 ClearType의 차이??
이러한 질문글에 대해서,, 튜토리얼을 작성한 일본사람은,, 아래 링크의 글을 주고 있습니다..;;

http://tomtia.plala.jp/PC/ttfont/index.htm
-_ㅡ;;;;; Japanese only....-_ㅡ;;;;;; 無し=none, 標準=standard/grayscale 라는 군요...-_ㅡ;;;;

나베르의 힘을 빌려...;;;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tomtia.plala.jp/PC/ttfont/index.htm

알아보지 못하게 해석해주는 나베르군에게 된장을 연신 날리며~ 삽질을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아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정보] 한국어 글꼴에 ClearType 사용하는 방법

이미 위 일본글을 해석하여 정보로 올려두신 분(유태웅님)이 계시더군요..;;;;; 더군다나,, 마테에서도 같은 글이....-_ㅡ;;;;;
역시..
.....
....
...
..
.
행복은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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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과 돋움등에 클리어 타입이 안 먹히는 이유??
어쨌든.. 위 글을 보시면 굴림과 돋움 따위의 녀석들도 EBDT 라는 것만 지워주면,,, 클리어 타입이 먹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다만, 이 작업을 위해선, 잡다한 유틸 몇가지가 필요하고, Dos에서 사용하던 .bat파일까지 만들어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ㅋㅋ(배치파일 만드는 명령어가 copy con 이던가요?..ㅎㅎ) 더군다나, 윈도 기본 폰트인 "굴림"이란 녀석이 쉽게 제거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ㅋㅋ 안전모드에서 제거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 작업은 하지 않기로........-_ㅡ;;;;;;;;;;;;;;;;;;;;;;;

대신 이걸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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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삽질의 결론이 뭔데??


음.... 두서 없이 마구 적어 내려오니,,, 어케 마무리가 되는듯도 하고,,, 아닌듯고 하고....;;;

파하하하핫~!!....;;;;;;

그래서 "표준"으로 쓰라는 건지... "클리어타입"으로 쓰겠다는건지...ㅋㅋㅋ
ㅎㅎㅎ 이러한 뒤죽박죽 정보가 과연 도움이 될만한 정보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지금에서야 느끼고 있지만, 어쨌든 이번 삽질은 엄청난 뻘짓이었습니다..ㅎㅎㅎ

아마도 저 같은 테마질 addict 들에게나..........-_ㅡ;;;;;;;;;;;;

결론은 더 이쁜 글꼴을 만들어 보자 입니다~!! ㅋㅋ 저러한 글꼴들이 맘에 들지 않으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어짜피 글꼴의 가독성이나, 클리어타입의 선호는 개인마다 다를것입니다...^^;;; 자신이 맘에 드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그만이지요...ㅋㅋ :)

...
..
.


쓸데 없이 긴글 봐 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__)

:D

일단, Hydrogenaudio 포럼의 shuffle에 대한 글타래를 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여기(제작자의 페이지입니다.) 가셔서 일곱번째 있는 Shuffle control 이란 플러그인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Component 폴더에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푸바를 다시 실행 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Playback order에 shuffle과 몇가지 다른 메뉴가 추가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근데 셔플이 뭔데?)
Shuffle 방식에 대한 설정은 Preferences - Components - Shuffle control 입니다.. History와 Jump는 대충 조절해 보시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대략 감이 옵니다.. 노래를 얼마나 랜덤으로, 그리고 얼마나 건너뛸건지를 조절하는것 같습니다..ㅎㅎ (포럼에 애들이 꼬브랑 글시로 ㅤㅆㅘㄹ라 ㅤㅆㅘㄹ라 해 놨는데,, 이 식히들 뭐라 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_ㅡ;; 하하하...하... 어쨌든.. 뭐 해달라는 것이 그리 많은지, 제작자가 꾸준히 업뎃하여 현재 버젼까지 온 것 같습니다..)

꾸미는 것 말고, 기능적인 것?? 관심없삼...;;;

뭐 어쨌든 꼬브랑 글씨들에 의하면...

• Shuffle - 말 그대로 현재 올려져 있는 플레이리스트 전체 내에서 Shuffle 방식으로 노래를 재생시켜 줍니다.


• Shuffle album - 한 앨범 내에서만 Shuffle 방식으로 노래를 재생시켜 줍니다.


• Shuffle album2 - 한 앨범의 첫곡에서 끝곡까지 순차적으로 노래를 재생한 뒤, 랜덤하게 다음 앨범으로 뛰어 넘습니다. 그리고 또 첫곡부터 끝곡까지 재생, 그리고 또 랜덤하게 다음 앨범~! ;)


• Shuffle tag set - 가장 흥미로운 기능입니다. 설정창 밑에 조그맣게 예제가 나와 있는데요, 예제의 내용은 -album|+genre 입니다. 말 그대로 다른 앨범에서 같은 장르만 랜덤하게 재생이지요..(-(빼기)는 다르게 +(더하기)는 같게)
  혹시 해서 rating=5를 넣어 봤습니다. 결과는...... 실패..ㅋㅋ 그래서 그냥 +rating만 넣어 줬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재생했던 곡의 rating과 같은 rating만 재생해 주더군요.. :)
  그러니까 첫 곡을 별 다섯개 곡을 재생시키면 계속해서 별 다섯개로 점수를 준 곡들만 랜덤하게 재생~!! ㅋㅋ 이것이 바로 itune등에서 제공하는 진정한 셔플 기능이 아니겠습니까..ㅋㅋ 여기에 넣는 코드에 대해 영어족 애들은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ㅤㅆㅘㄹ라ㅤㅆㅘㄹ라 하구 있더군요.. 제작자는 별로 내키지 않는가 봅니다..ㅎㅎ

혹시라도 다른 정보를 알고 계신분들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

그람 이제 부터 무작위 Random말고 Shuffle로 푸바를 즐겨 보아요~! :) 잇팅~!!

ps. 축구 이겼네요~!! ㅎㅎ

06.06.07 덧붙임.
제작자가 셔플 콘트롤에 대한 개발을 중단하였답니다. 이유는 푸바 0.9에는 이미 이러한 기능이 임플리먼트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 어쨌든, 저와 같은 대세를 따르지 못하는 분들이 혹 있을까 하여 foo_shuffle.dll을 올려둡니다.

그냥 지금껏 설치한 녀석들은 한군데 모아둘 필요성이 있어서... 난중에 새로 설치할때를 대비하야...;;;;

또한,, 저는 불여우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남들 쓴다는거 따라해 보는 정도지요..;;
대부분의 정보는 불여우 한글 포럼에서 얻었습니다.

이 내용은 파이어 폭스 1.5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단 한글화가 되거나,, 한글 확장 페이지에 있는 녀석들은 그쪽으로 링크하였습니다...
적은 순서는.. 제 불여우 확장창에 설치된 순서이군요...;;;


Gmail Notifier : Gmail 계정에 새편지가 오면 팝업창을 띄워 알려줍니다.

Tab Mix Plus : 탭 기능을 강력하게 만들어 줍니다. 매우 강력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실수로 닫은 탭을 다시 열어주는 기능은 필수~!! :) 더군다나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젼은 닫기 버튼을 왼쪽으로도 둘 수 있네요..^^;;;

Sage : RSS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확장입니다~! 아 이 녀석은 전에도 한번 언급했었군요.. 전 각종 테마 관련 사이트들을 Sage에 때려 넣고.. 새로운 소식들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있어요. 링크에 있는 블로그들도 모두 Sage에...;;

CompactMenu : 보기 싫은 메뉴들을 버튼 안에 넣어줍니다. 테마질을 하시는 분들에겐 필수입죠~! 다만 1.5용이 아직 공식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링크의 테마를 다운 받으시면, 안에 1.5에도 먹히는 CompactMenu.xpi가 있어요~!! ;)

IE View : 불여우에서 보지 못하는 페이지를 IE를 열어 보여줍니다... IE Tab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지울까 합니다..^^;;

Mouse Gestures : 음.. 링크해 드리지만.. All In One Geusture를 쓰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ㅡㅁㅡ;;; 어쨌든.. 마우스 제스쳐만으로 웹서핑을 즐기게 해 줍니다.. 익스에만 없고 다른 브라우져에는 모두 확장 형식으로 제공되는 최고의 기능~!! ㅋㄷ 아.. 익스도 아이토이를 설치하면 있겠군요..ㅎㅎ

Tab Sidebar : 미리보기 탭.... 역시 사파리의 그것을 모방한듯 합니다..

IE Tab : 불여우의 탭안에서 IE엔진을 통해 웹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불여우안에 IE....;;; 한국의 웹서핑을 위해선.. 필요할수 밖에 없는.....ㅡㅡ;;;;

FastDic : 자세한 설명은 링크안에서...^^;; 모르는 영단어가 갑자기 튀나오면.. 살짝 컨트롤과 함께 누르기만 하면 끝...;;;

Translate to Korean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등으로 된 사이트를 번역 사이트를 통해 원클릭으로 연결해 줍니다. 역시 일본어 웹 정도는 큰 무리 없이 번역해 주네요.. :D




Zoomy : 익스와 사파리에 있는 글꼴 확대, 축소 버튼입니다. 전 그냥 모냥으로 붙여 놓았습니다..^^;; 1.5에서 사용하시려면 xpi 파일을 조금 수정하셔야 합니다.. 링크의 opinion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요~! ;P

ChromEdit : 유저 크롬파일을 간단히 불러와 에디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능은 메모장과 별 차이가 없어요.. 역시 1.5에서 사용하시려면 xpi를 조금 수정하셔야 할겁니다.. ;(


Gmail Space : 신기해서 설치하긴 했는데,, 이용빈도는 거의 제로.....-_ㅡ;;;;

SuperDragAndGo : 우연치 않게 설치한 녀석인데,, 손에 익으면 자동으로 드래그 하더군요....;;; 어쨌든 강추~!!

Screen grab : 단 자바(java)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브라우져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도 PNG 파일로 캡쳐해 주지요~




Adblock Plus 광고 차단 확장.... 설치해 보세요... 네이버, 다음같이 너무 복잡한 페이지가 아니라면,, 광고가 있던 자리가 군데 군데, 하얗게 빈 공간으로....^^;;;;;

PopupSound : 익스에서 왜 그 클릭 할때매마다 딸깍하는 소리가 그리우시다면, 설치하시면 좋습니다.. :)

Fasterfox : 빨라진다고 설치는 했는데, 영문 확장 사이트에서는 다운로드 랭킹 파이브 안에 드는 뭐 그런 녀석...;;;

Stop or Reload Button 페이지 로딩 중에는 스탑버튼, 로딩이 끝나면 다시읽기 버튼으로 변신합니다.. :) 사파리처럼~!! 소문에 익스 7.0에서는 이 기능이 기본 탑재 된다는 군요..;;;

이밖에도 몇 녀석 설치했다가 지웠다가 했었는데...
현재 남은 녀석들은 이렇습니다..ㅡㅅㅡ;;

혹시라도 다른녀석들이 언제든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혹시 추천할만한 확장을 알고 계신다면, 주저 없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가지 덧붙여...

mozdev.org : 검색창에 새로운 검색엔진을 추가 하실수 있습니다. 국내 검색엔진은 물론이지요.. 전 엠파스를 추가.....^^;;;

파이어폭스 한글 홈

파이어폭스 한글 테마와 확장

파이어폭스 영문 테마와 확장

파이어폭스 dA 스킨 페이지

모질라 링크 : 모질라와 관련된 소식, 팁 등을 제공하는 블로그입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