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도율 제로 %에 까가울....
Gentle Reddish Brown.에서 사용한 월페이퍼. Sensitive Eye 라고..
(작명 센스하고는...-_ㅡ;; 차라리 "당신을 쳐다보고 있는 외눈동자!" 정도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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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o to write form앗싸~ 일등으로 샤샥~ ㅎㅎㅎ 잘쓰겠습니다...히힛 고치기 Reply
언제나 나비씨가 일등하시는것 같삼 학교 다닐때도 줄곧 일등만 하셨을것 같삼..ㅎ 고치기
나는 언제나 일등을 해볼것인가..!! ㅜ.ㅜ
분명히 순방돌때 요기 새로운 포스팅이 없었는데.
그사이 올리시다니.. 헷
월페이퍼 너무 멋스럽네요. 멋진 남자애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아차차..요거 잘 가져갑니다. 히히
저말고 저희회사 남자직원이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고치기 Reply
로이님도 대략 순위권..
그사이 올려서 죄송..ㅋㅋ 멋진남자애는 계획없습니다. 남성의 눈동자가 모니터구석에서 날 바라보고 있는걸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P 고치기
집의 컴에 해놓겠습니다..^^
눈이 참 매력적이예요. 저는 눈 이쁜 여자만 좋아해여~ㅋㅋㅋ 고치기 Reply
부디 오래오래 써 주세요. ㅋㅋ 왠지 양쪽눈이 다 있는것보다 하나씩 가려지니.. 더욱... 고치기
정말 완전 멋진 월빠빠!!
잘 쓰겠습니다. 고치기 Reply
넵~! 멋지다는 말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치기
ㅎㅎ 오늘이 월빼빠 배포하는 날이군요 ㅋ~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르~ 고치기 Reply
감사감사..힛~ 고치기 Reply
이런걸 이제야 보다니 죄송해욤 ^o^;;;
이뿐거 잘쓰겠습니다. 고치기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