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것을
이 계서서..
하지만 저.. 흑인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힙합이니, R&B니, 소울이니, 네오소울이니 하는 복잡한 장르 구분도 할 줄 모릅니다. 흑인음악의 계보 따위는 더욱 더 그래요. "그런거 몰라도
음악 폴더 열고.. 마땅한 것들이 없어서, 보이는데로 대충 하나씩 넣었습니다. 따로 이렇게 모아 놓고 한번 들어보니.. 별로 좋지도 않네..-_ㅡ;; 조금 꿍짝거리는건 빼고.. 신나는 것도 빼고.. 랩이나 힙합도 빼고..
도 빼고.. 가능한한 최근의 것들로 넣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라는 부제가 생겼습니다. (마지막곡으로 Phone Sex를 듣고... 단잠에 빠져 보아요~!)
by Yousendit.
대충 뽑은
십팔 열여덟곡...
[01] Anthony Hamilton_04. Ain't Nobody Worryin' (2005)
[02] Javier_01. Indecent Proposal (Radio Ver.) (2006)
[03] Brian Mcknight 02. What We Do Here (2005)
[04] India Arie_02. These Eyes (2006)
[05] Mary J Blige_02. Enough Cryin (feat. Brook) (2005)
[06] Ashanti_03. I Love You (2005)
[07] The Tony Rich Project_04. R U Breathin (2005)
[08] Amel Larriux_04.Earn My Affections (2006)
[09] Eric Benet_06. Man Enough To Cry (2005)
[10] Lyfe Jennings_07. Hypothetically (feat. Erin) (2004)
[11] Ciara_09. Next To You (feat. R.Kelly) (2004)
[12] Donell Jones_09. Lovin U (2006)
[13] Ne-Yo_10. Sexy Love (2006)
[14] Craig David_08. Unbelievable (2005)
[15] Babyface_07. Sorry For The Stupid Things (2005)
[16] Bobby Valentino_02. Slow Down (2005)
[17] Raul Midon_01. State Of Mind (2005)
[18] Syleena Johnson - 08. Phone Sex (feat. Twista) (2005)
그럭저럭 태그 정리가 되어 있으니.. 앨범 정보를 검색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타등등 내용은 생략~! 혹시라도 앨범커버가 보고픈 분들은
여기서 검색.. :)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폭발적인 반응이 있다면.. 두번째는 좀 신나는 걸로다가...-_ㅡ;;;
유센트잇과 센드스페이스 속도를 비교해 봤는데.. 업로드는 센드스페이스가, 다운로드는 유센트잇이.. 나은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D 유효기간은 센드스페이스는 모르겠고.. 유센트잇은 7일. 다만 센드스페이스는 같은 IP는 한번밖에... :)
Comments
Go to write form요즘은 넘처나는 선물들로 행복한 나날들입니다..크흐흣 :D
잘 듣겠습니다..^^;; 고치기 Reply
아.. 지난 생일 선물은 이걸로 할까요? 고치기
오오~ 생유!! 고치기 Reply
노 프라블람. 고치기
잘들을께요. 제 취향이에요 ㅎㅎ
그나저나 그라바타에 쿠키가!! 저도 언능 업그레이드!
헉. 볼륨 크게 듣고 있었는데
마지막 폰섹스 -_-.. 커어억. 고치기 Reply
그냥 몇번의 신음소리뿐인뎅.. 긁적긁적.. ;P
그나저나.. 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 바닥에서(?) 이쪽 취향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반가워요...-_ㅠ; 고치기
후훗.. 감사요~~ 고치기 Reply
노 프라블람 II.. 고치기
귀 고프던 차에 잘 받아갑니다~^^ 고치기 Reply
귀고픔이 해결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치기
우하하하하~
드디어 해주셨군요 ~
완전 즐감하겠습니다
원래 첨 관심 가졌을땐 컴필로 들어줘야 ㅋㅋ 고치기 Reply
후후후.. 하지만.. 컴필도 컴필 나름이라.. 네이버 블로그쪽에 쟁쟁한 흑인음악 블로그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루브니 어반이니 하는 장르까지 딱딱 구분짓던데..
너무 지루한 음악들만 담은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즐기삼~! :D 고치기
5.번6번을 제외하고는 처음듣는 가수들이 태반이군요...
잘 듣겠습니다^^ 고치기 Reply
니키님 취향이야.. "와방 달려주는 락앤롤" 이시니... ;D
다들 유명한 녀석들인데.. 브라이언맥나잇이나 에릭바넷 크랙데이빗 베이비페이스 등등은 한국에도 팬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치기
오~ 다 첨듣는거같은데+ㅁ+ 무지 기대됩니다
잘 들을께요~ 헤헤 고치기 Reply
들을만 하신가요? 왠지 spree님께는 Corinne Bailley Rae 나 Amel Larriux의 곡들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고치기
역쉬 좋은 음악들을 즐겨 들으시는군요...덕분에 저도 귀가 즐거워지겠슴다~
sendspace 의 경우 마지막 다운로드가 있은지 7일 이후부턴 inactive 상태가 되면서 자동으로 링크가 삭제되구요. 다만 업로드한 유저의 계정엔 해당 파일이 남아있게 된답니다 ^^ 고치기 Reply
그냥 음악을 귀로만 즐기는 얼뜨기의 추천음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흐흐.. 센드스페이스도 역시 7일이었군요. 어쩜.. 모르시는것도 없으시고.. 하하.. 역시 대단하십니다! :thumbsup: 고치기
(/ ̄▽ ̄)/ 오예~~
하면서 다운로드 눌렀다가...
( -_-) 어...어떻게 받는 거야.... 고치기 Reply
헤..차차님 오늘 너무 반가웠어요.
아 요거 다운로드요
위에 것은 링크된 페이지에 잘 보시면
다운로드 라고 영문으로 써 있는 버튼 클릭하시고요
밑에 것은 페이지에 잘 보시면 Black music of hi8ar's choice.zip
요 파일이 보이실거에요 그거 클릭하셔서 받으시면 되요. 고치기
옛날 아이스크림 광고가 생각났어요..풉...
차차님!!!! 해결하셨습니까? ;P 고치기
헤 앨범이 두개씩이나 이제 올뮤직이 시끌 시끌 하겠어요..
일단 두개 받아놨고요 좀 들어보고 다시 와서 감상문 쓰겠습니다.
앨범 발표 너무 반가워요 히히~~!! 고치기 Reply
바보.. 앨범은 두개가 아니고 하나~!
감상문이라 함은 "이거 이거 좋으니까 좀 주세요~!" 겠군요.. ;D
푸ㅂ~ 어쨌든 잽싸게 감상문 제출하셈~ 고치기
ㅎㅎ 하이바님 감사해여!! 잘들을께여!!
딱 제스탈이라..^^ 고치기 Reply
이야.. 두번째 같은 취향 발견이에요~!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