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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기 좋은 글꼴?

너무 딱딱해도 싫고, 0과 o, i,l,1 따위의 구분이 확실해야 하며.. 고정폭(monospace, fixed width) 이면서 예쁜 글꼴?... 게다가 클리어타입까지 적용되어야 하는 코딩글꼴은?... :)

Monaco

Monaco

저는 코딩할때 Monaco 라는 글꼴을 사용합니다. 본래 Monaco 글꼴은 맥OS 의 기본글꼴이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쓰려면 ttf 파일을 구하면 되는데.. ttf 글꼴은 검색만 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하실수 있지요. 개인적으론 클리어타입아래에서 이만큼 괜찮은 코딩글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의 Fixedsys니 Courier New 따위랑은 비교 할 수도 없어요. :)

아니면, Consolas 정도?

Consolas

Consolas

얼마전 네이버에서 나눔고딕 글꼴에 이어, 나눔고딕코딩글꼴을 내 놨습니다. :)

나눔고딕코딩

나눔고딕코딩

와~ 한글출력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코딩 글꼴보다 좋은데요! 하긴 한글이 포함된 다른 고정폭 코딩 글꼴이 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BitStream vera sans Mono + 맑은 고딕 뭐 이런게 있긴 하군요. 아무튼, 나눔고딕코딩 눈에 좀 익으면 쓸만하겠는데요? :)

아.. 그동안은 주로 그냥 흰바탕에서 작업했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배경 바탕에 색상을 넣어 봤더니.. 좀 색다른 느낌이납니다! 눈이 좀 편해지는것도 같고.. 넘 칙칙한 색인감? 깔깔~

아무튼 눈에 익은게 편한것임은 두말하면 잔소리~ :p

Monospace/Fixed Width Programmer's Fonts

 

색상별 '굴림' '맑은 고딕' 글꼴 비교.

#555
#333
#000




굴림 12px

굴림 12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굴림 13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맑은 고딕 13px

맑은 고딕 13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맑은 고딕 14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그러니까 이 뻘글은, 흔히 쓰이는 검정 글자의 색상별의 가독성을 한번에 느껴 보기 위해 적었던 감쳐졌던 페이지.. 딱히 비공개로 둘 이유도 없는 것 같아서...

  • 줄간격은 모두 1.8
  • 굴림은 너무 못생겨서 #000으로 쓰면 그 못생김이 적나라하게 들어남...
  • 역시(?) 굴림은#555 가 가장 보기 좋은것 같은데, 맑은 고딕 #555는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서 그런지.. 좀 흐리멍텅하지 않나?
  • 맑은 고딕 12px 는 너무 작고, 13, 14px는 되야 좋아 보이는데, 굴림 14px는 괴물같고...
  • 여하튼 12px 는 어떤 글꼴이든 너무 작게만 느껴지는데, 12px 크기의 글꼴을 사용하는 블로그가 제일 많은 걸 보면 내 눈이 이상한 거겠지....=_='

아 이 뭐하는 짓....

 

mg40 글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일전에 foo_title 스킨과 함께 공개한적 있는 mg40 글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mg40 이라는 이상한 글꼴을 설치하신분 중에.. firefox 3.0 을 설치하시고 나서..
Fantastic902님 블로그의 글꼴이.. 혹은 몇몇 사이트의 글꼴이...

mg40의 폐해..

이건 단순한 예시 화면 입니다.
















이렇게 mg40 글꼴로 출력되시는 분은 기존의 mg40 글꼴을 삭제하세요!
굳이 mg40 글꼴을 계속 사용하셔야 한다면, 새로 작업한 mg40_new_ver 글꼴을 설치하세요!



사이트 스타일(style.css)의 폰트가 영문으로 "Malgun Gothic" 이라고 지정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위와 같이 출력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naming 부분에 Malgun Gothic 이라는 글자가 남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와 같은 현상은 오직 Firefox 3.0 에서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뭔가 (글꼴을 다듬는 어쩌구 저쩌구가) 달라졌기 때문일까요? 아 모르겠고, 괜한 짓을 해서 이래 저래 귀찮아 졌어요. :(

TAG , ,
 

"표준" 모드에서 더 예쁜 글꼴

이제는 개발이 중단된 듯한 푸바의 foo_title 플러그인은 원래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기에, 그래이스케일(Grayscale) 작업으로 두껍게 만든 글꼴들(mg40, pp)이 잘 어울리지만,

클리어타입(ClearType)이 적용되는 다른 곳에는 사용할수가 없다. 간단히 확인을 위해 푸바의 플레이리스트에 적용해보면....


표준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는 다듬는 방법 - "표준"

"표준" 상태에서 볼때는 위 그림처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만...


클리어타입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는 다듬는 방법 - "ClearType"

클리어 타입(Clear Type) 아래에서는... 글자들이 뭉쳐진 듯 보이는 것이 좀 난감하다.

앞선글에서 처럼.. 클리어 타입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VS(visual style)에 적용하기엔 좀 문제가 있다. 다만 원래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는 플그램의 스킨 따위에 적용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



 

'071109' 에서 사용된 글꼴은...

HY강M 글꼴입니다.
스샷질에 사용할만한 예쁜 한글폰트는 참 드문편입니다. 암튼, 어쩌다가 적용해보게 된 글꼴인데.. 적어도 ClearType 아래에서.. 12px 이상의 크기를 가질때 그럭저럭 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한글 글꼴만큼 영문 글꼴도 예쁜편.. :)

hy강m

HY강M 이 적용된 Foobar 와 Avedesk, Rk launcher.


시리즈로 HY강B 가 있습니다. (HY강L 은???) 따로 이 글꼴을 설치한적도 없고, HY 로 시작하는 글꼴인걸로 봐서.. 아래한글을 설치해서 생긴 글꼴이 아닐까 싶어요... v_v; 제 아래한글 버젼은 2007..

비쥬얼 스타일(VS) 에도 적용해 보았는데.. 역시 글꼴이 8pt, 9pt 크기에선 썩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하기사 한양나무M 체 정도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야 보기 좋을런지도.... VS에 쓸만한 클리어 타입이 먹히는 한글 글꼴은 역시 '맑은 고딕'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071109 Screenshot 보기..

 

당신은 '맑은 고딕' 글꼴을 사용하십니까?

hi8ar.net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간단 Poll 입니다.. (__)



설치 되어 있는 분들은 이미 아셨겠지만, hi8ar.net은 포스트의 제목 부분에 '맑은 고딕' 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치 되지 않은 분들에겐 시스템의 기본 글꼴로 보일테죠. (대개의 윈도xp의 경우 '굴림') 아무튼, hi8ar.net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시스템에 어느정도나 맑은 고딕 글꼴이 보급(?) 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마도 윈도 커스토마이징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오신김에 5초만 짬을 내 주세요.. :)
자주 오지 않는 분들도 좋습니다. 지나가시던 분들의 vote도 환영해요~ v_v'
감사합니다~
 

Arial 과 Verdana 의 차이..

Arial

Arial 13px, line-height:170%


Verdana

Verdana 13px, line-height:170%



같은 크기 같은 줄간격. 글꼴만 변경 했는데도 많이 달라 보인다. 본문에선 Arial 보다 Verdana가 보기 좋아 보이는 듯하다. Georgia > Verdana > Arial..?? Arial은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 + 호리호리. Verdana는 가독성 좋고 활발하고 장난끼 가득한 느낌 + 조금 뚱뚱. :)
Verdana 적용시의 한글이 더 커 보인다. 커 보이는 건가?(착시현상??) 실제로 더 큰 건가? 옆으로 늘어났나?  ㅡㅅㅡ'

아무튼 Verdana는 글자 사이에 여유가 있고, 마침표등의 문장부호 그리고 기호 따위들이 잘 보여서 좋다!


+ BONUS Trebucht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