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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토고만 믿는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너무 쉽게 내주고 어렵게 따라가는 듯한 느낌~! 그래서 더욱 상콤한 감동이 있는걸지도~! 어쨌든 비겼다~! :) 만세~! 날밤 지새웠는데도 하나도 피곤하지가 않게 해준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트리플J가 드디어 제 몫을.. 박지성도 한골 넣고~ 하하하~!!
안타까운 프랑스는 결국 3무로(?)  ;D 안녕~ 지단~!

밤새도록 축구만 봤다...-_ㅡ;;;

어쨌든 이젠 토고만 믿는거다~!! 토고 화이팅~!!  ;)
 

EAS 아직은...

다시 "트랙백 추적" 과 "영어환자"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귀하는 차단 되어서 댓글을 달수 없습니다" 라는 팝업창이 제 블로그에서는 뜨지 않았었는데. (원래 이런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 팝업 대신 스크립트 에러를 뿜는것으로 보아, 스킨에서 사용된 스크립트와 충돌이 있었나 봅니다. 기본스킨에서는 잘 뜨는군요. :) 아마도 Sweet Title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어찌 됐든, 이것이 문제는 아니고.. 이런 경우를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
http://hi8ar.net 을 홈페이지로 넣었을 경우에도 차단 되네요. :) 어디서든 한번만 차단 되면, 어느 곳에서도 댓글을 달 수가 없는 것이군요. 아마도 댓글이 잘 안 달린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것저것 직접 테스트 하다가, 제 블로그 주소도 스팸으로 등록돼 버렸나 봅니다. 낄낄..

주소줄 마지막에 "/"를 비롯하여, 주소줄에 아무것도 적지 않은것도 스팸인가요? 여러가지의 경우에 댓글이 잘 안 달리는것 같은데.. 어찌하여 스팸으로 차단되는 것인지 정확한 원인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개발자분들의 글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는데..^^;;

쟌과 피터에겐 좀 미안하지만.. ;P 다시금 영어환자닷~!
좀 더 발전한 시스템이 될 것임을 믿고 그때까지 사용을 참아야 겠습니다...
 

Unbeliever.. 멋쟁이~!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찍고 나면, 우선 블로그에 올리고, 블로그에서의 대충의 뽀대를 본 후, deviantART에 또 올리고, 여러가지 링크를 준비한뒤, 마이테마쩜넷에 또~ 올립니다. :) 똑같은 스샷을 여러군대 올리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것이죠. 한때는 이렇게 여러군데에 올리는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익숙해지니 어디 한군데 빼먹으면 왠지 허전하기 까지 합니다. ;D

어쨌든 위와 같은 작업이 대충 끝나면, 떄때로 Aqua-Soft.org 에도 올리곤 합니다. 이짓거리 처음 할때 즈음, 아쿠아 소프트에서 Jays님이나 Joseph님등의 흔적을 발견할때면...
"으아.. 이사람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이런 외국 포럼에서도 활동할수 있다니.. 역시 이들은 범접할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었어..-_ㅡ;;" 하고 그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곤 하였는데..... 어쨌든 이곳도 익숙해지면 별곳 아니란 것을 쉽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질 않으니, 즐겁게 놀수 있을만한 곳은 못 되는건 사실이지요.


그러니까 하고자 하는 말이 뭐나면..큭큭..

 

Still green in my memory.

Still green in my memory. 1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1



preview

Still green in my memory. 2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2


VS : Desktop VS. MOD Link
Font : Franklin Gothic Medium, Arial
Wall : Just Small Tile. ;P


Still green in my memory. 3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2



"Desktop VS"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처음 봤을땐... "뭐야 이거.. 발로 만든 비쥬얼 하나 더 나왔군...-_ㅡ;;" 했었는데 막상 적용하고 사용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어디 한군데 색상마저도 빠지지 않는 엄청난 VS입니다~!! 하하. 물론 취향엔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 어쨌든 오랜만에 이미지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 정도 밖에 없는, 마치 고전테마 같은것을 사용하니 제 똥컴도 날아다니는 느낌...-_ㅡ;;;; 모양과 리소스를 동시에 생각하는 괜찮은 대안이 될지도..

심심한 스샷이 될까 싶어 쓸만한 볼만한 모델 섭외해 봤습니다...-_-)r
다시금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돌아왔습니다. 취향도 패션처럼 순환하는 걸까요? 후후..:D

(푸바는 비비탄님의 FCS입니다. 언제봐도 멋지군요.)

근데, 이상하게 dA에 올리면 더 멋있어 보이는 이유가 뭘까? 앞으로는 블로그에도 세장 붙여서 올려볼까나?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여기서 확인해 보아도 좋습니다.~


숨겨놓은 보물?...-_ㅡ;;;
수정한 Desktop VS 와 TLB media control skin 입니다.
VS는 원본과 비교해, 더해진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온리 시작버튼 수정했을뿐입니다. 적용된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윈도의 기본 폰트입니다. TLB 스킨은 그냥 대충..-_ㅡ;;;

처음부터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까먹었기 때문에...... ;P
시간이 흐르면 자동(?) 폭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