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10 정식 버젼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비쥬얼 탭이 눈에 띕니다. :) 9버젼에서도 그랬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탭이 위에 있고, 브라우징 영역이 탭에 종속 된 느낌입니다. FF의 아이콘이 그랬듯, 아이콘도 더 빨갛고 커지고 선명해 졌습니다. Opera Turbo라는 새로운 기능도 있나 봅니다. 세련된 디자인이야 뭐 그네들이 말하는 만큼 그렇고... 모던 브라우저끼리, 속도 경쟁이야 이제 뭐 의미가 있을까요? :)
비쥬얼탭
좋습니다. 그렇지만, 좀 뭐랄까.. 생뚱맞은 그 느낌... 어쩔 수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