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런 원초적인 의심은 아니구요. 신념과 확신이라고 믿어 왔던것들에 대한 의심.. 아 그런게 아니고.. 이것이 정말 확실한가에 대한 의심.. 아..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것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 아 신발, 이 무슨 개솔..
감독이, 이라크에 핵무기가 있다고 확신하고 전쟁하는 부시 정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만들었답니다.. 뭐 그런 의심이에요..
그렇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게.. 이게 결말이 좀 모호하거든요.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래서 뭐라 딱 말하지 못하겠어요! 고치기
Comments
Go to write form님하는 누구임? 내가 나인가?
요딴 의심임??? :D
난 왜 댓글을 남겼지??? 고치기 Reply
에.. 그런 원초적인 의심은 아니구요. 신념과 확신이라고 믿어 왔던것들에 대한 의심.. 아 그런게 아니고.. 이것이 정말 확실한가에 대한 의심.. 아..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것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 아 신발, 이 무슨 개솔..
감독이, 이라크에 핵무기가 있다고 확신하고 전쟁하는 부시 정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만들었답니다.. 뭐 그런 의심이에요..
그렇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게.. 이게 결말이 좀 모호하거든요.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래서 뭐라 딱 말하지 못하겠어요!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