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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 보세요.

몇일전 마테의 질답게시판에서..

어... 두목님?


(많은 질문글들 중에서 눈에 확 띄는 글 발견..-_ㅡ;;; )
두목님이 누굴까? 혹시 마테 주인장?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어깨분들이 테마질을 시작하신 것일까? 아니면,,, 설마 낚시인가? 이 몹시도 궁금한 질문글을 클릭하면..

어이쿠.. 이런 닉네임이 "두목" 이었어..-_ㅡ;;


오오오오... 그러니까 두목님의 질문에 대하여, 센수님이 답변을 해 주시는 지극히 평범한 시츄에이션이었습니다.

부럽군요. 저런 닉네임 작명 센스는 어디서 얻을수 있을까요?
이참에 대장, 선생, 스승, 사부, 아버, 어머, 장인, 장모 등등, 몇가지 생각해 보았으나, 역시 두목님만한 포스는 없어요. -_ㅡ;;

어딘가에 새로 가입할일이 생긴다면, 나도 '두목' 할래~ ;p
P.S. 아차차, 여성이라면 두목에 필적할 만한게 하나 있군요! "사모" 라고..
 

마이테마쩜넷. 레벨4. -_ㅡ;

마이테마쩜넷 레벨4


어느덧 또다시 1000점을 넘어 레벨4가 됐습니다. 이런 점수나 레벨따위에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1000점이라는 점수가 왠지 모를 뿌듯함을 주는군요..ㅎ

사실, 요새는 조금은 답답한 마테를 예전처럼 즐겨찾지 못하겠습니다. :(


어찌되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