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Video"에 해당되는 글 74건
- 2007/04/10 Beyonce - Upgrade U 3
- 2007/01/18 길건 - A.U. ready? 14
- 2007/01/13 koda kumi 9
- 2007/01/09 자우림 - You & Me. 8
- 2007/01/08 Ciara - Promise. 3
- 2006/12/26 Beyonce - Listen. 10
- 2006/12/22 John Legend - Heaven. 6
- 2006/10/27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20
- 2006/10/17 이따 이따요 - 장윤정 10
- 2006/10/13 홍콩가자 - 양동근 15
그러면은 이렇게 한번 해봐봐. 다가가서, 저랑 춤출래요? 이렇게 얘기해. 근데 모른척 하면은 바로 손잡고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춰버려. 그리고 이렇게 얘기해. A.U.ready?저런.. 쳐 맞을라.. 쯧쯔.. v_v''
휘성이 featuring 한 '길건'의 두번째 앨범(Baby-G,2006) - 02. A.U ready? 섹시(sexy)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근래 쵝오 섹시가수는 단연코 "길건"이다! 이효리의 춤선생이란 타이틀로 처음 나왔을때는 "다들 쟤 뭐니?" 였지만... 점점 다듬어져 가는것 같지 않아? 응? 아니야? 음.... 아무래도 나.. 허벅지가 튼실한 스타일을 좋아하나 봐...
쯧쯔.. v_v''
"아니야.. 이 아이가 훨씬 섹시하다구~" 라고 할말 있으신 분들의 댓글과 제보사진 환영합니다...=_=''
일본 문화에는 아는 것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관심이 없어요. 물론 싫어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 코다 쿠미(Koda Kumi)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된건 다 "뚱뚱해도 볼륨있는 아유미" 때문입니다. 지난 1월 4일 코다 쿠미의 새 앨범이 한국서도 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노래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노래가 좋지 않아서 인지, 일본이 싫어서 인지, 혹은 땡깡땡깡(?)하는 일본 발음 때문인지...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아요. 아.. 일본어는 히라가나도 모릅니다. 대학 초년생 야심차게 시작했던 "초급일어" 강좌에서 "D-" 받았거든요. 깔깔.
아무튼 이 앨범(Koda Kumi (倖田來未 코다쿠미) - Black Cherry [2006.12.20])의 노래들 좋습니다. 싱글 앨범으로 인기를 끌었던 곡들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노래노래 마다 귀에(?) 착착 붙는 느낌이랄까?
앨범에서 무작위로 몇곡 뽑았습니다.
물론 이런게 좋아서, 좋아하는 것 만은 아닙니다........ 낄낄..
아무튼 한국의 섹시 가수들은 반성하세효~
CD와 DVD로 이뤄진 고다 구미의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발매돼 큰 인기를 모은 4장의 싱글 '고이노 쓰보미'(사랑의 꽃봉오리), '유메노 우타'(꿈의 노래), '포 핫 웨이브(4 hot wave)', '체리걸(Cherry Girl)/운명(運命)' 등의 수록곡과 고다 구미가 처음 작곡에 참여한 '밀크 티(Milk Tea)' '겟 & 업 & 무브(Get & Up & Move!)' '캔들 라이트(Candle Light)' 등 신곡 5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됐다. - 연합뉴스 2007-01-03라고, 네이버 검색이 말해 주었습니다. ;)
일본 노래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노래가 좋지 않아서 인지, 일본이 싫어서 인지, 혹은 땡깡땡깡(?)하는 일본 발음 때문인지...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아요. 아.. 일본어는 히라가나도 모릅니다. 대학 초년생 야심차게 시작했던 "초급일어" 강좌에서 "D-" 받았거든요. 깔깔.
아무튼 이 앨범(Koda Kumi (倖田來未 코다쿠미) - Black Cherry [2006.12.20])의 노래들 좋습니다. 싱글 앨범으로 인기를 끌었던 곡들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노래노래 마다 귀에(?) 착착 붙는 느낌이랄까?
앨범에서 무작위로 몇곡 뽑았습니다.
물론 이런게 좋아서, 좋아하는 것 만은 아닙니다........ 낄낄..
아무튼 한국의 섹시 가수들은 반성하세효~
유일하게 좋아하는 자우림(Jaurim)의 여섯번째 앨범 - Ashes To Ashes 중, 4번째 트랙 You And Me.
15곡 모두 앨범 이름값 할만한 노래들로만 채워져 있다. 재인지 똥인지 구별할수가 없다는 이야기. 뭔가 회전하는 듯한 듣기 싫은 소음 - 01. Seoul Blues - 으로 시작한 분위기는 죽은자들의 무도회 - 06. 죽은자들의 무도회 - 에서 정점으로 치닫고.. 결국 한없는 나락으로 달린다. - 12. Blue Devils - 하지만 난 당신을 구해 줄수 없어.
15곡을 정신없이 소화하고 나면...... 우울하다. 쳇.
감상 포인트 : 까만 머리로 남자 같아진 Ciara, 마이크의 나 홀로 공중 부양쇼, 의자에 엎드려 뻗쳐~, 무릎팍으로 바닥 쓸기, 엉덩이에 벽 부비기?, 벽보고 대화하기, 그리고 다 큰 어른들이 하는 기차놀이.. ;)
처음 접했을땐 그냥 저냥 했던 음악도 자꾸만 반복해서 들으면 이유 없이 좋아진다. 하지만 "Oh" 부를때의 빨간머리 귀여운 옷이 더 좋다. 아니면 말고~ (O_o)
Beyonce - Listen
Beyonce는 엉덩이만 큰게 아니고, 노래도 잘한다. :)
Heaven only know~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2004)
역시 명곡(?) 암 오삐쎨리 미씽 유~우~
그냥, 단지 널 그리워할 뿐이야... ;)
가사보기..
맘에 드시면 하나더...
꺄아.. 윤정씨 넘흐~ 조하~! +_+''
TV에서 보이는 것만큼 실제로도 착하고 예쁘고 똑똑할까?
어쩌면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연예인 같지 않고, 뭐랄까? 편안함 같은 거랄까? 그냥.. 괜히 좋아요... +_+''
한 1주일전쯤?.. 조금은 따가운 햇살이 드는 나른한 오후의 버스안...
다음정거장을 알려주는 익숙한 목소리가 잠깐.. 이어서 들려오는 텁텁한 지상렬의 라디오 목소리...
소개할때 그러더라.. 자기 아내가 부르는 곡이라고.. 낄낄..
왜 그래? 상렬이형!..-_ㅡ''
"쫌 이따이따요~!.." 꺄아~
동근이가 홍콩엘 다 보내 주내..
TV의 큰 화면으로 볼 때는 당장이라도 홍콩 가는 줄 알았는데.. 화면이 작아지니 홍콩엔 못 가겠네..
특히 그 계단씬.. 장난 아니었.....;;
노래? YDG 노래가 다 그렇지 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