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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oard

목표는 공개... 죽이 될지 밥이 될지 모르겠지만, 밥이 되면... 공개할겁니다. :D

그렸을때는 뭔가 대단해 보였는데, 지금 보니 영 어설퍼만 보입니다. 암튼, 커밍, 쑤운~ .. :)

 

어쨌든 삽질 후기..

후아~

후아~

뭐 어쨌든 후기... :)

별 내용은 없고, 그냥 기억해 두려고 주절거림..



"다 했다~"라고 만세를 부르고 싶지만... 성공도 실패도 아닌걸...
뭘 기대하면서 했는지 모르겠음.. 하고 나서 남는건.... 결국 왠지 모를 空虛.. 이런게 바로 대가 없는 노동의 弊害.. 이 정도면 돈 받고 팔 수 있을까? 훗~ 이런게 다 배워가는, 아니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自慰中 ..

근데 왜 이리 마음이 허전할까? :)

 

짠~ 그림으로만 그려지고 말 뻔 했던..

Layout 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

이제 방치됐던 누더기 스킨은 안녕~ 나름 깔끔 떨겠다고 소스 한줄 한줄 신경 쓴다고 썼는데.... 사람 마음 간사하기 그지 없어, 처음 결심 절로 사라지고 결국, 도로 누더기... 발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이제 나름 완전한(?) XHTML 입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엉성한 뽀샵 실력으로 이미지 좀 쳐 발랐습니다. 우훗~ "당신의 브라우져가 Firefox, Opera, Safari 따위의 훌륭한 브라우져라면 1px 의 오차도 없는 깔끔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P

알려졌거나 예상되는 에러..


구경해 주세요~ 굽실굽실~ 오류, 에러, 맘에 안드는 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점, 이건 구리다, 이건 아니다 따위의 멘트 부탁드립니다.~~ 굽실굽실~

뭐 어쨌든 어느덧 가을입니다... :)

 

Cover Stamp

Cover_Stamp

download..

 

텍스트큐브 관리자 스킨 만들기


처음엔 그저 관리자 화면에서 맑은 고딕 글꼴을 보기 위해 건드렸습니다. 뭔가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보려다, 열심히 해봐야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아서, 사실 좀 귀찮아서, 그냥 이미지 몇개, 아이콘 몇개 바꿔 봤습니다. 역시 하고 나니 뻘짓... 부디 나 말고 다른 분이 멋진 것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공개합니다. :)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1. 다운 받으신 후 압축을 해제하고, FTP를 이용해 텍스트큐브가 설치된 계정, /style/admin/ 주소 아래 업로드 합니다.
  2. 관리자 페이지, 환경설정 - 블로그 에서 아래와 같이 선택한 후 저장합니다.
    User image
  3. 끝~

주의
  • 기존의 관리자 스킨에 아주아주 굉장히 질리신 분이 아니라면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 원본은 Needlworks 의 Swallow (1.5 기본 관리자 스킨) 입니다!
  • 텍스트큐브(Textcube) 1.6.3 버젼 말고는 전혀 테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페이지가 모두 맑은 고딕 글꼴로 변신합니다!
  • 혼자 쓰려고 만들었던 거라 파이어폭스 외의 브라우져에선 어떻게 보이는지 전혀 관심 없습니다!
  • 오류나 버그가 있다고 알려주셔도 고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마지막으로.. 1.7 버젼이 곧 출시 될것으로 예상 되므로, 이것의 수명은 꽤나 짧을 것 같습니다! :)


 

꾸미는 소소한 재미..

어렸을때부터 꾸미는 것을 좋아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소소한 재미가 있다. 문제는  옛날 이미지는 그대로 방치하고, 소스는 삭제 없이 더해지기만 한다는 것... 훗, 덕분에 소스는 완전 누더기 수준..;;;; 아니 수준도 아니고 그냥 누더기..

hi8ar.net_080511

그나 저나 에디터에서 이미지가 안 올라간다. (설마 이런게 누더기 스킨의 폐혜?) 안 올라간지 꽤 됐는데, 왜 그런지는 오리무중... 이것이 마지못해 플릭커에 올리고 끌어올 수 밖에 없는 이유... :) 내일 날 밝으면 서버 관리자 또 귀찮게 할 수 밖에 없겠다.. 미안해라... 그건 그렇고.. 꽤 마음에 드는 공짜 템플릿을 발견했는데.. 누가 좀 텍스트큐브 스킨으로 만들어 줬음 좋겠다.. :)


TAG ,
 

흠.. 하기 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 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 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 싫은데.." 를 입에 붙인채로, 하고 났더니....

new_layout??

"어머나 씨발" 하고 블로그가 샤방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고작 이미지 하나 바꿨는데 다른 사이트 같,구!나~ (준교수 버젼....)

TAG ,
 

Glasspocket for Foo_title

grasspokcet_download

more..


 

Jellybox Special Edition for Foo_title

jellybow_download

more..

 

스킨이나..

공개할까? 날이 갈수록 소홀해져가는 블로그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항상 뭔가 댓가가 있을때만 살짝 살짝 공개해온 터라.. 아무것도 없이 하려니 조금.. 뭔가.. 뒷끝이.. 서운하다. 피식~ 암튼 조만간 공개를 목표로, 속내를 들춰보고 있는데... 아 이거 너무하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뒤죽박죽 섞인것들이, 실낱같이 남아있던 의지마저 짓밟으려 한다. 그것도 그거지만 스킨이름은 뭘로 할까? 공개하면 좋아할 사람이나 있을까? 본문에다 광고 덕지덕지 쑤셔 넣는 녀석들은 쓰지 말라고 해야지..ㅋㅋ 링크색만 다르게 여러가지 버젼을 만들어 볼까? 여러개 만들면 관리하기만 귀찮지.. 뭐 어쨌든 지금 같아서는 빨리, 아주아주 잽싸게 작업해서 공개해 버리고 싶지만.. 일단은 주린 배를 채울 시간이니 어서 가서 밥 먹고 나면... 지금 적은 이 글을 비공개 해버리릴지도 모를일~ :)
그래도... 그나마 이런글이라도 적어 놓지 않으면, 하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들까봐서.... :P
취소... v_v''

아~ 즐건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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