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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08/14   밥문답..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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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문답.. -┏

환타스틱님 쌩유~! 몰랐는데 루피카르츠님도 주셨더군요. 이 은혜 잊지 않겠어요~! -┏
(뭐 이런건, 이렇게 티격태격해야 재밌지..)

1. 주로 무슨 밥을 먹나요?
흰쌀 두 공기에 잡곡 한주먹, 검은쌀 한주먹, 검은콩 한주먹.. (그래서 우리집 밥은 항상 시꺼매... -_ㅡ;;)

2. 밥하면 떠오르는 반찬은?
김치.
(따끈한 밥한숟갈에 스팸한조각~! 이라고... 광고에서 그랬지만 우리집 식단은 좀 지나치게 한국적이거든... -_ㅡ;;)

3. 무슨 밥을 좋아하나요?
찬밥.
(라면과 함께 하는 차디찬 찬밥! 찬밥 좋아하면 복 달아난다고 어르신들이 그랬던가?..)

4. 자신이 만들 줄 아는 밥은?
냉장고 부패전 찌꺼기 모아 만든 H군 특재 비빔 혹은 볶음밥. 필요한 것은 참기름 한방울 뿐!

5. 밥의 종류를 많이 아나요?
흰밥, 콩밥, 돌솥밥, 영양밥, 보리밥.....

6.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밥&반찬은?
소소한 것을 잘 까먹는 스타일이라..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는걸..

7. 결혼하면 제일 처음 먹고 싶은 밥&반찬 종류는?
마눌님이 해주시는 거라면 뭐라도 잘 먹을 자신 있어...+_+''

8. 개구리반찬 좋아하나요?
살았니? 죽었니? (난 여우가 아냐..)

9. 개구리밥이란 뭘까요?
개구리밥...
개구리밥 이미지..
봤어?? 너 같으면 먹고 싶겠니? 저런건 개구리도 먹지 않는다구..-_ㅡ;;

10. 좋아하는 사람한테 해 주고 싶은 반찬&밥은?
H군 특재 냉장고 볶음밥! 둘이 먹다 둘다 죽는다.

11. 밥은 언제언제 먹나요?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온뒤, 해가 중천에 있을때, 밤 8~9시 사이?

12. 아침밥은 먹나요?
글쎄.. 요즘은 잘 먹지 못해.

13. 밥 못먹으면 난 졸린데 그 쪽도 그런가요?
그럴리가 있나.. 먹지 못한 것도 억울한데, 잠이 오겠어?

14. 왜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 날까요?
그것도 몰라? 네 뱃속에 거지가 살고 있어서 그래. 때가 되면 밥 달라 신호를 보내는 거지..
할머니께서 알려주셨을 텐데?

15. 밥을 하루에 한 끼 먹고서의 소감은?
요즘은 하루 한끼로 버틸때도 많아. 피골이 상접하는 느낌이 들지. =_=''
(어렸을때,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었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이 어찌나 재밌던지~!)

16. 군것질만 많이 하다가 밥 먹었을 때의 느낌은?
맛없다. (평생 분식류만 먹고 싶을떄도 있어.. 떡볶이 같은거 좋아하거든. 순대랑..)

17. 싫어하는 밥 종류는?
딱히 싫어하는 스타일은 없지만, 아무래도 머슴밥 스탈이라.. 국이 없으면 "옳지 않아~"

18. 혼자서 밤에 밥 먹으면 어때요?
다음날 일어나서 설사해..-_ㅡ;;

19. 1년 동안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살다가, 어느 날 누가 밥을 흘리고 갈 경우 먹을 수 있나요?
1년 동안??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살다가?? 내 인생에 이런날은 존재할수 없어..

20. 이 문답 왜 생긴걸까요?
네 이놈!!

21. 10명 이하에게 돌리세요. 단, 이웃 다 가져가라, 다 가져가세요, 등등 하면 자삭해주시길 바랍니다.
마해님. ("난 한놈만 패" 라는 유오성씨의 대사가 생각나네..얼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