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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그냥 사진이나 구경하려고 검색 좀 했는데.. 유출되버렸다네.. 암쏘쏘쏘~학학... 삭제 돼 버렸네.. 하악하악..

more..

Button Shop 3.0..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버튼들을 만들어 준다. Vista 스타일, Aqua 스타일등등에 더불어 다양한 효과를 간단히 줄 수 있다. 버튼 이미지와 함께 Html 코드도 만들어 준다. 본래는 29.95$짜리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Giveaway of the Day 에서 오늘 하루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다. 현재 시간 pm8:20분.. 19시간 정도 남았다. :)


 예제 버튼.

그래 난 하늘이 보내주셨지...;;; 그런데 키샤는 누가 모래사장에 묻어 놨나... :P


Sent from heaven.
Sent from heaven.

Now you can wait your whole life wondering
When it's gonna come or where it's been.
You may have got your heart broken
A few times in the past
Never last strong as it used to,
Don't feel as good as it used to (before)
And all the things you used to say,
Things you used to do, went right out the door

Oh no more, will you be the one
That's what you tell everyone around you
But you know they've heard it all before
What more can you say
When love won't let you, walk away
And you can't help who you love
And you find yourself giving it away
When you think you're in love

[CHORUS:]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Now you can wait your whole life tryna change
What the fear from what it's been
You may have put your whole life into a man
Loving what you thought that could've been.
Don't wanna swing your change
When you don't feel as good as you used to (before)
And everything you used to say,
Everything you used to do clear right out the door

Oh no more, will you be the one
That's what you tell everyone around you
But you know they've heard it all before
What more can you say
When love won't let you, walk away
And it can't help who it loves
And you find yourself giving it away
When you think you're in love

[CHORUS]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Everybody say
I wanna be the one you love
I wanna be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you trust
I wanna be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you need
I wanna be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I wanna be the one (sent from heaven)

[CHORUS:]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I wanna be the one who you believe
In your heart is sent from (sent from heaven)
There's a piece of me who leaves when you gone
Because you're sent from (sent from heaven)

불여우 포럼을 기웃거리다 하나 건졌다. Fireshot. 웹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내용을 표시하거나 작성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 페이지를 보면 이것의 정체에 대해 쉽게 파악 된다.

설치하고 마땅히 할게 없어 장난 좀 쳤다. (텍스트 박스에 뭔가 적어 넣었는데... 막 누르다 보니 다 복사 됐나?..) 캡쳐 프로그램이야 많지만 부담 없는 것이 좋다. 뭐 이런게 내가 불여우를 놓을 수 없는 이유랄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텍스트가 한글로 안 써져.... =_=''

+사족.. 마우스 우클릭이 막혀서 화면을 캡쳐해야겠다면.. 차라리 스크립트를 잠시 Disable 시키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다운 받는게 낫다..;;;

VS : GAIA Black

나름 미니멀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음.. v_v'


하지만 역시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중이라는거..;;;.

어줍잖은(?) 10대들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그야 말로 캐간지... 몇장의 새로운 디자인의 쥐박이 티셔츠가 등장했는데.. 무려 니뽄삘 빈티지 오사카 잭슨폴록 스타일 다마네기 콜렉션..;; 뭐 시대가 시대인 만큼 한장쯤 소장해도 무리 없을 만한 기본 아이템이라고 보여짐.. 게다가 이 사이트 왠지 조낸 기대되고 있'읍'니다..

일용할 양식(Our Daily Bread, 2005)

• 네이버 영화정보
• 일용할 양식(Our Daily Bread)/도아예동
• Sundancechannel
• The Ethics of What we Eat/짠이아빠

사람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외계 침공이라던가.. 공상 과학물이라고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비위가 약하거나, 마음이 여린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이 좋다.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Our+Daily+Bread&page=1

광우병 이야기에 관심을 갖다 보니.. 어쩌면.. 채식주의자가 될런지도 모르겠다. 젠장... 산 소를 산채로 갈아 버리는 동영상에... 애꿎은 살처분에 산채로 매장되는 오리들이라니....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다행? 아니면 불행? 과연 인간이 존엄이라는 것을 언급해도 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어렸을때부터 꾸미는 것을 좋아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소소한 재미가 있다. 문제는  옛날 이미지는 그대로 방치하고, 소스는 삭제 없이 더해지기만 한다는 것... 훗, 덕분에 소스는 완전 누더기 수준..;;;; 아니 수준도 아니고 그냥 누더기..



그나 저나 에디터에서 이미지가 안 올라간다. (설마 이런게 누더기 스킨의 폐혜?) 안 올라간지 꽤 됐는데, 왜 그런지는 오리무중... 이것이 마지못해 플릭커에 올리고 끌어올 수 밖에 없는 이유... :) 내일 날 밝으면 서버 관리자 또 귀찮게 할 수 밖에 없겠다.. 미안해라... 그건 그렇고.. 꽤 마음에 드는 공짜 템플릿을 발견했는데.. 누가 좀 텍스트큐브 스킨으로 만들어 줬음 좋겠다.. :)

고작 '등대지기' 한달 배우고 그만둬 버린 기타를 다시금 배우고 싶게 만드는 노래. 사실 이 노래는 정식으로 앨범에 실리기 전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부르고 즐겼던 노래라고. EBS 공연때도 불렀었다고... 흉내낼수 없는 므라즈만의 쫀득쫀득함... :)

코 앞에 괴물이 나타나도 애인을 구하러 갈 수 있는 주인공의 용기에 3초간 묵념..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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