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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11

Kate

070805


Olivia

070811


 

The Void 2

The Void 2 _ 1

The Void 2

more..


 

Summer!!

070701_3

070701070701_2070701_3

VS : Pucko_Klassik_by_lassekongo83
WP : Bio-Bear

그럭 저럭 여름 준비 했습니다. 시원시원한 느낌의 VS는 찾았는데.. 마땅한 배경화면이 없어요. :(
아무튼 여름입니다! 비가 내려 덥진 않지만, 기운이 죽죽 빠지는게.. 삼계탕이 절로 생각나는 요즘이에요. :(
(두번째 월페이퍼_수산시장 사진_는 나비씨의 사진으로 기억합니다. 바라만 봐도 시원해 지는 사진입니다! 뭔가 펄떡이는 역동적인 시원함 같은거랄까? 월페이퍼 한다고 받은게 작년 여름이었던가 그럴겁니다. 암튼 하드에서 썩고 있길레.. ;;)

짧게만 '간단히' 쓰고 말려고 했는데.. 비도 주적주적 내리고.. 좀 주절거려 볼까요? :)
사용한 불여우의 테마는 mGant 1.4 입니다. 사실 2.0으로 업데이트 한 후로는 불여우의 테마 따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 못 생기지 않은 기본 테마(?) 덕분에??  아무튼 Gant 시리즈는 언제나 추천할 만한 테마 혹은 스킨이 아닐까요? :) 사실 Gant는 mattahan의 엄청난 아이콘 덩어리 입니다. Gant 2 , Gant Halloween 2 , Gant 3 .... 이 엄청난 아이콘 덩어리 덕분에, 적어도 스킨 혹은 테마라 할 수 있는 것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이라면 꼭 있습니다. Gant 라는 이름의 스킨이... 같은 작가의 Buuf 라는 녀석도 있어요. :)

최근엔(포멧이후엔) lassekong83의 테마만 쓰고 있습니다. 이 친구 센스가 정말 최고에요! 깔끔하고! 심플하고! 보기 좋고! 이미지도 많이 들어 있지 않아, 윈도의 회색 고전 테마 만큼이나 가볍거든요. :)

스크린샷만 보고 눈치 채신분도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위에 보이는 푸바는 0.8.3 버젼입니다. :) 하하.. 사실 포멧한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완전 그냥 그냥 생) 기본 푸바로 사용해 왔거든요. ^^; 요 근래 들어 예전의 푸바를 복원하려고, 백업해 두었던것을 덮어씌워 봤는데... 안되더군요.. @_@'' 마테에서 최근 푸바 경향 좀 보려고 기웃거리다.. 5분만에 GG 치고 나왔습니다. 백업해 둔 폴더에 0.8.3 백업본도 있길레 0.8.3을 구해 설치하고 덮어 봤더니.......... 예전 그대로 돌아 왔습니다!...:) 오랜만에 Toaster 를 보니 상콤한 옛 추억이 절로 떠오릅니다. ;D 게다가 오래된 컴포넌트 들이 모두 정상 동작합니다!! FreeDB 는 여전히 0.9 보다 훌륭하게 동작하고, Lyric Show 는 예전보다 검색이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 Bon Jovi의 새앨범의 가사들이 모두 검색!! 0.9보다 가볍게 돌아가는 것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포멧한 후엔 딱 필요한 것들만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요즘 스크린샷에선 보여드릴게 없어요..^^; 역시 가장 설치하게 싫은 건 AveDesk.. 메신져는 잘 하지도 않는데 Miranda 설치하기도 싫고.. 하지 않으니 절로 잊혀져, 어떻게 했었는지 이젠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TLB 도 설치하지 않다가.. 이 스크린샷을 위해서 특별히 설치했습니다.. 하하.. 이런식이니.. 이짓도 이제 그만 둘 때가 된것이지요. :)

그나저나 여름엔 시원시원한 배경화면이 좋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위 데스크탑 스크린샷들은 그저 디스플레이용이고.. 실제로 사용할 여름용 월페이퍼는 이 정도입니다. (미성년자는 누르지 않는것이 좋다.) 사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시원한 바닷가에 미녀 정도 인데.... :(

아.. 쓸데없이, 너무 길게 적었습니다..;;
그럼 내일은 삼계탕이나....;;;

 

HellO TigeR!

HellO TigheR

vs : GnagXP by lassekongo82
안녕 고양.. 아니.. 호랑아(?)~

얼마전 포멧의 영향으로, 요즘에는 내 고물 친구를 그만 괴롭히며 살아요. 시작줄의 그림자도 월페이퍼에 넣었으니까.. :)

 

Xero

Xero1 [xero]

Xero2 [xero]Xero3 [xero]

VS : XERO by kidrocky7
WP : discoball.smokescreen.lunchbox by j3concepts
Font : Calibri, Candara

옛추억을 더듬어 미란다도 꺼내봤어요. :) (침을 흘리며 주무셔야 했던 뽠사마 전격 캐스팅!)
 

Kate.

Kate.

VS : WaalVS 1.1 by lassekongo83 (오랜만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느낌의 Visual Style~!)
wall : Kate Beckinsale

모니터에선 괜찮았는데 올려 놓고 보니 호러잖아. =ㅁ='
 

Virtuous....

Virtuous. 1

Virtuous. 2Virtuous. 3

VS: Milk Chocolate BLUE Mod.
Font: 맑은 고딕.

그렇습니다. "여우야 뭐하니" 에서 나왔던 그 '착한 가슴' 이래요. :) 착하다는 표현이 가슴에 붙으니 과연 착한것인지 착하지 않은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신문기사인지 찌라시인지 알수 없는 것들에서도, 착한 가슴이라고들 하니, 착하긴 착한것 같습니다! :D 잘 기억 나지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니 드라마에서도 착하다고 했군요. 천정명이... 뭐 어쨌든,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그것에 대한 표현의 완곡한 표현정도일까요? 조금은 귀엽게... (도대체 뭐라고 지껄이고 있는지 나도 알수 없으므로, 그저 즐기삼..=ㅅ=')

foobar의 Signle_column_playlist 와 Track_info_mod에 사용한 코드는 이것입니다. ;_; 오랜만에 좀 만져보려니, 머리가 아파..서.. 암튼 Ciara의 새 앨범은 별 감흥이 없고..

그저 즐겨요!! ;_;
 

Yesl.. :)

yesl2 [yesl]yesl3 [yesl]yesl4 [yesl]


VS : Cerebro by 326MICHIRU
Font : 맑은 고딕.

요즘 빠져 있는 이분과 함께...

거의 두달 만이군요.. :)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짓을 하려니.. 볼만한 것도 없고.. 모양 보다는 기능과 편리함을 생각하던 것들을,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하..-_-)/
 

060910 - 美3

미쓰리 - 박경윤


역시.. 하얀줄 검은줄 작작 그어져 있는것 보단, 이런게 좋아.. +_+''
월페이퍼는 美3 중 박경윤씨. 미쓰리 2집 나오려나?
소문에는 해체 됐다던데.. 홈페이지는 아직 살아 있는데 말야..
 

Monochrome.

Monochrome I [mono]

Monochrom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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