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벨기에 에서 왔데요.. 오 벨지움! 벨기에는 뭐가 유명하죠? 암튼, 노랑색 포장에 어울리는 좀 달달한 느낌이에요, 어쩌면, 이 느낌은.. 그저 지금 귓가에 들리는 노래가락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p
아 어제의 주장에 따르면.. 에이.. 얘는 그저 중간쯤 밖에 못하는 맛이 잖아요.. 흠흠.. 다음번엔 에딩거헤퍼라는 녀석으로만 6병 사와야 겠어요.. 깔깔~ :D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667
Comments
Go to write form노란색이라뇨?
레페브라운병33 - 2540
갈색인걸요? ㅎㅎ
술이 달다니.....꾼이시군요.. 고치기 Reply
아하하.. 항복! 노랑색이라 하지 말고.. 누렇다거나.. 노르스름하다라거나.. 노릿노릿하다고 했으면 좋았을 걸...
술이 달지 않으신가요? 인생은 본래 씁쓸하기에, 그만큼 술이 달기 마련인데... 고치기
사진은 아이폰4 로 찍으셨군요 !! ^^
가운데 푸른 멍 ㅠ_ㅠ 고치기 Reply
헐.. 정말... 그렇네요..;; 말해 주시지 않았음 난 몰랐을 텐데..:p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