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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Clazziquai) - Lover Boy.

Clazziquai Project

Clazziquai Project


신비로운 그녀, 호란 과 어쩐지 갈수록 느끼한 페이스가 되가고 있는 알렉스.. :) 어쩌다 보니, 클래지콰이 myspace 까지 발견. 외국물 좀 먹었구나 너희들.. 하기사 호란 빼고, 캐나다 교포라지 아마? 사실, 클래지콰이에는 별 관심 없고, "호란" 만 조금 관심 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알렉스 를 보고, "젠 뭐냐?" 라고 동생에게 물으니, "클래지콰이.... 남자애..." 란다. 피식~

한때는 KK씨의 소개로 깊은 새벽에야 하는 호란의 라디오 방송(뮤직 스트리트 였던가?)도 종종 듣곤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 하는 방송이라....ㅡ,.ㅡ' 남들은 호란의 목소리에 한번 반하고, 외모에 두번 반하고, 지적인 면에 세번 반한다는데.. 글쎄, 너무 지적으로 보이는 여자는 썩 매력 없다. 피식~


클래지콰이(Clazziquai) - Lover Boy.

아무튼 이 노래 너무 좋아~ ;)
양파 앨범만 너무 들어서 신물이 날 지경인데, 딱 맞춰 바꿔 들을 수 있었다라고나 할까나?

If you don't mind dear god of love
just let this love to be real
너에게 나를
가둬둘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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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Clazziquai, Love Child...

    Tracked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7/06/08 08:11 del.

    클래지콰이 - prayer 클래지콰이 3집 - Love ChildOf The Century그간 예약발매일을 봐가면서 언제나 들어볼수 있을려나 기다렸던 앨범!클래지콰이 의 3집인 "Love Child Of The Century"의 소식입니다. 아아...자켓부터 맘에 쏙 들어주시고 시작하는 클래지콰이~ 언제나 즐겁고 흥겨운 그루브한 느낌으로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었는데, 제가 잠시나마 들어보니 이번에는 좀 더 일렉트로닉한 느낌으로 다가온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