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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 아직은...

다시 "트랙백 추적" 과 "영어환자"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귀하는 차단 되어서 댓글을 달수 없습니다" 라는 팝업창이 제 블로그에서는 뜨지 않았었는데. (원래 이런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 팝업 대신 스크립트 에러를 뿜는것으로 보아, 스킨에서 사용된 스크립트와 충돌이 있었나 봅니다. 기본스킨에서는 잘 뜨는군요. :) 아마도 Sweet Title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어찌 됐든, 이것이 문제는 아니고.. 이런 경우를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
http://hi8ar.net 을 홈페이지로 넣었을 경우에도 차단 되네요. :) 어디서든 한번만 차단 되면, 어느 곳에서도 댓글을 달 수가 없는 것이군요. 아마도 댓글이 잘 안 달린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것저것 직접 테스트 하다가, 제 블로그 주소도 스팸으로 등록돼 버렸나 봅니다. 낄낄..

주소줄 마지막에 "/"를 비롯하여, 주소줄에 아무것도 적지 않은것도 스팸인가요? 여러가지의 경우에 댓글이 잘 안 달리는것 같은데.. 어찌하여 스팸으로 차단되는 것인지 정확한 원인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개발자분들의 글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는데..^^;;

쟌과 피터에겐 좀 미안하지만.. ;P 다시금 영어환자닷~!
좀 더 발전한 시스템이 될 것임을 믿고 그때까지 사용을 참아야 겠습니다...
 

태터툴즈 1.0.6...

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젠 블로그 새 버젼으로 교체하는 것도 정기적인 일상이 되는 것일까요?.. 후후..

다른 바뀐 부분은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고.. 하하...-_ㅡ;;; (Body에 ID를 주는것에 대해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1.1에서나 구경하려나 봅니다.) EAS ( Eolin Antispam Service ) 를 써보기 위해서 잽싸게 1.0.6으로 덮어씌웠습니다. 이것 저것 손수 수정했던 이미지 몇개와 몇개의 파일들을 잘 찾아 백업해 두고, 왠지 모를 긴장감과 두려움이 엄습하여 블로그 데이타도 백업해 두고... 신나게 FTP로 파일들을 덮어 쓰고 있는 중에...

어이쿠~! 플러긴 미사용으로 해두는 것을 깜빡 했군요~! 바보...-_ㅡ;; 올린뒤 수정하기도 귀찮고 해서 올리기 전에 나름 완벽히 수정하여, 음 그러니까 깔끔하게 아무런 오류 없이 단박에 끝내려고 했는데.. 낄낄.. FTP가 열심히 파일을 덮어 쓰고 있는 동안, 짜증이 엄습하더군요. 큭큭..

물론, 역시나 덮어쓴 후에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플러긴이라고 해봐야 몇개 쓰지도 않으니까요. 여하튼 EAS 를 다운받아서 플러긴 폴더에 넣고 돌려봤습니다. 플러긴 목록창에 나타나지 않아 살짝 기분 나쁠뻔 했는데, 역시나 나비님의 흔적이 있더군요. ;P (필요한 것들을 찾아 헤매다 보면, 결국 그분의 경로를 뒤쫓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_ㅡ;;)

그간 땜빵용이라던 '트랙백 추적'과 '영어환자' 플러긴은 꺼두고, EAS 홀로 맞서게 해 보고 있습니다. (이제 쟌이나 피터가 와도 괜찮겠어요..-_ㅡ;;) 아직 베타라 그런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스팸 막는데는 효과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WP의 Akismet 만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Akismet 은 관리자 화면에서 잡힌 스팸들도 확인할수 있고, 스팸 아니라고 다시 분류도 가능하고 하던데.. EAS도 그렇게 발전하는거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일전에 싸인펜님의 블로그에서 봤던데로..) 홈페이지 적는 란에 자신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마지막에 /(슬래쉬)를 넣으면 댓글 등록이 안된다는것...-_ㅡ;; 그러니깐
http://hi8ar.net 은 오케이~
http://hi8ar.net/ 은 스팸... :)

이에 대한 이유는 태터 포럼(?) 블로그(?)에서 지나가다 슬쩍 본것 같은데.. 다시금 찾아보니 지금은 없어진건지, 못찾는건지.. 후후.. 어쨌든 마지막에 '/' 붙이는것이 습관처럼 되었는데...-_ㅡ;; 덕분에 당분간은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더불어 댓글 적는란에도 "마지막 슬래쉬 붙이지 마시오"라고 적어나야 하는걸까요?.. ;P 아무튼 앞으로 댓글이 안달리면 괜히 앙탈들 부리지 마시고.. 달릴때까지 노력해 보세요.. 파하핫..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구글 에드센스 달았다우~! 피식~
모냥 빠지는 광고들이 잘 안보이는 구석에 쳐박혀 있어요~! 나름대로 찾아보는 재미가 있도록..-_ㅡ;;;
(클릭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포스트 중간중간에 다 쑤셔 넣어 주는거다~! 잇팅~! ;)
어제부터 구글에서 보내준 수표로 맛난거 사먹는 상상중...*-*;;;

과연... 가능할까?....-_ㅡ;;;;;;;;;;;;;;;;;;;;;
 

Charcoal Soot TT Blog Skin Release.

스킨 미리보기를 위해 들리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원래 사용하던 스킨으로 돌려 놓습니다. 미리보기는 아래의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 (__) (06.06.11)


으아...
처음해보는 짓이라, 엉망이지만.. 나름 느낌이 있어(?) 태터툴즈 스킨을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하이바네 ver.숯검댕이
태터툴즈 홈페이지 스킨 다운로드에서 배포합니다...

블로그 스킨 스크린샷으로 미리보기

<strong>전체적인 레이아웃</strong>




간단한 Spec(?)
배경 색상 코드 : #333
링크 색상 코드 : #95A566
링크 마우스 hover시 색상 코드 : #73804E
본문 글자 색상 코드 : #F0F0F0
본문 넓이 : 600px
적용된 영문 폰트 : Arial, Trebuchet MS, Verdana, Georgia (모두 윈도 기본 폰트라 적용에 큰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태터 버젼 1.05 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버젼에서도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용하실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어두운 스킨을 좋아하시는분,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질문은 괜찮습니다만,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 답변을 해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블로그는 혹시라도 스킨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일 정도만 이 스킨으로 유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멋진 블로그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대단하다! 스팸 덧글!

어이쿠.. 오늘 3개씩이나 포스팅합니다. 갑자기 쓸거리가 많아진건 아닌데...-_ㅡ;;


브라보~! 달랑 Thanks로구나~! 스팸 받아줘서 고맙다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하하..-_ㅡ;; Thanks란 단어를 필터링해야할까요?.. ;P

긴내용 더보기..

 

TT 1.05

태터툴즈 1.05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언제나 그런건 아니지만, 언제 부턴가 이런류의 업그레이드는 남들 다 한 후에...... 어느정도 버그리포트가 끝난후?..-_-)/ 어쨌든 업그레이드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썸네일이 조금 그랬는데, 이미 나비님이 질문하셨더군요.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배고프고 나른하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가끔가다 찾아오는 귀차니즘.. 그 분이 오셨나 봅니다.

아..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을 달았습니다.

자 그럼 저 허수가 얼마나 떨어지나 구경해 볼까나?..-_-)r
 

계속되는 삽질..;;

역시.. 제대로된 블로그질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또 겉모양만 꾸며 대기 시작합니다..ㅋ
(일종의 병이에요..-_ㅡ;;;)
맘 같아선 스킨부터 싸그리 갈아버리고 싶네요..;;
태터 1.0.4 나왔다길레 대충 덮어써 줬습니다.. 별 다른 이상은 없는것 같고...
아.. 태그클라우드에 랜덤으로 해 두면 중복되어 표기 되던것이 고쳐졌어요~!.. ^^;

이것 저것 플러긴 마구 달아 보고 있습니다..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체... 하하..;;
겁나서 설치 못하고.. 구경만 해오던 Recent/Random photo plugin 도 용기를 내어 설치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얼음집에서 싸온 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