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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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를 좋아하는 이유.

왠지 모르게 세련되어 보이는 Opera Browser.
광고 사진 때문일까? :)

눈부시도록 빠른 뒤로가기!
처음 오페라를 접했을때 뒤집어진 가장 큰 이유. 이렇게 뒤로가기가 빨리 되는 브라우져 첨 봤다. 하지만 9버젼이 되면서 조금 속도가 덜 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_ㅡ;;

제일 가볍고 제일 빠른 브라우져!
라는데 두말할 나위가 있나? 물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할말 없지만.. :) 적어도 불여우 보다는 가볍고 빠른것 같다. 그리고 이 똑똑한 브라우져는 블로그등에서 사용하는 "열림/닫힘 태그"에서 닫혀진 부분을 미리 읽지 않는다! 열림을 눌렀을때야 그제서야 읽지 시작.. :)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것이.. :)

TAG ,
 

쓸데 없는 메모하나.

그냥 한번 되나 해봤는데... 긁적긁적..
dA의 그림자 이미지를 좀 빌려 오는건데.. 이렇게 말이지..




그러니까 이게 뭔가 하면...

 

불여우와 함께 살기 6

Sage와 휠스크롤과 올인원제스쳐에 관련된 간단한 에피소드 3가지.. :)



내용보기..

 

불여우와 함께 살기 5

오랜만에 불여우 관련 포스팅이네요.. :)

아직도 IE 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여전히 힘겹게 웹서핑을 하고 계시겠군요.
불여우가 국내웹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이젠 조금씩 옛말이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변하는 날이 있겠지요....:)
(웹표준등등의 어려운 말들에 대해선 아는게 없습니다. 다만 IE가 아닌 브라우저에서 모든 사이트를 편하게 볼 수 있기를 기대할뿐.. ^^;)
어쨌든 익숙치 않다는 이유 때문에 IE를 고집하셔야 겠다면, 웹마, Maxthon, Avant 등의 IE 계열 브라우저라도.. 사용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부디..-_ㅡ;;

음. 잡설은 그만하고, 식구가 좀 더 늘었습니다.



내용보기.

 

불여우와 함께 살기 4

Greasemonkey? 그리스몽키가 뭐야?.. 기름바른 원숭이??

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
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
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
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원숭이



이런건가?...-_ㅡ;;;;

grease monkey"(기름 원숭이?)는 무슨 뜻이지요?

아 그런거야?.. 아니야?,,

Greasemonkey를 소개합니다.

아 이거구나~!!...-_ㅡ;;;;
.....
....
...
..
.

근데 이게 모야?...-_ㅡ;;;;;;;;

 

불여우와 함께 살기 3

불여우양은 userContent.css 를 이용하면 사이트를 입맛대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 디자인한 개발자한테는 참새 눈물만큼 미안하긴 하지만,,,

최고~!! :)

userContent가 뭘까?..-_ㅡ;;

 

불여우와 함께 살기 2

그동안 식구가 조금 늘었습니다..^^;;;

1편에서 불여우양의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해주는 확장들을 나열했다고 치면..;;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우하하하핫...-_ㅡ;;;;;;;;)
이번에는 모양 내보기 편 정도가 되겠네요.. :)
너무 사파리를 닮게 해 버리는 작업이지만, 그래도 사파리가 이쁜걸 어떡해~!


일단 더불어 살게된 확장들은 이상의 4가지 입니다..;;
FlashGot 은 뭐하는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설치했기 때문에 곧 삭제 예정입니다..;;
(이 녀석이 왜 다운로드 5등안에 드는 확장일까요?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넌 한마디로 별로 필요없어..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_ㅡ;;;;)

ForecastFox 라는 날씨는 얼마전에 삭제 당했습니다.. 날씨 서버에 접속할때마다 브라우져가 버벅이는 것 같아서....날씨는 그냥 훌륭한 날씨 도우미 나베르씨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대충 시작해보면..

 

불여우와 함께 살기.

흠... 우선.. 이것은 강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소개도 아니고..
그렇다고 불여우를 사용하라는 광고도 아니고.. 그냥 그렇고 그런 잡담입니다..;;
(ㅋㅋㅋ.. 다만, 맘에 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써 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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