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좋은 날..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땀 흘리며 일어났지만.. 씻고 나니 왠지, 예감이 좋아!
뜨거운 햇살에 바삭하게 익어버린 하얀티의 냄새...
으음~ 향긋한데~!
흠.. 최진이는 저때가 예뻤는데.. 레게머리 한다음부턴 왠지 보기가 좋질 않네.. -_ㅡ;;
쉽게 보기 힘든 저런 머리 스타일 정말 사랑스러운데..;;
이번 노래도 좀 그래.. I Go 라고 죽는소리하고 있자나..
"안녕 복어 머리~!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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