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2010
배우도 좋고, 설정도 그럴듯 한데... 재미가 없어요. 진구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눈빛 하나는 정말 타고 난 듯.. 재수 없는 눈.. 아무리 봐도 약쟁이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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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The Truth, 2008
근래에 본 영화중 가장 몰입하고 본 영화에요. 해답은 영화의 첫머리에 다 있습니다. 이 정도면 꽤 스포일러일지도.. :p 그리고, 어짜피 영화는 영화일뿐.. 보고 느낀게 전부지, 일부러 리크게이트 따위를 찾아 보는 건 바보짓일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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