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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참치.

Hoolywoodtuna.com
우리가 유명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악취(The Stench We Call Celebrities)

정말 나른하고, 정말 할 짓이 없어, 마우스 클릭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을때가 아니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볼 것은 하나도 없고, 관심가는 내용도 하나도 없거든요.^^ 헐리웃 스타들의 잡다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부터, 시상식, 혹은 화보 등등..

비욘세 엉덩이에 낀 비키니 사진이라던가. 내사랑 제시카 비엘의 니플 사진. 심지어는 이미 비호감 브리트니 스티어스의 팬티 노출 사진 따위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ㅡ,.ㅡ 한때 월페이퍼로 무쟈게 쓰였던 킴 스미스의 이 사진도 발견 되네요. 사실, 사진 말고 다른 볼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매일 참치(Daily Tuna) 포스팅으로 올라오는 다른 사이트로 링크 되는 이야기들이라면 조금 관심이 생길지도.. (물론 헐리웃 스타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다면..) 매일 참치에서 링크되는 사이트들을 보니, 역시 해외에는 연예인 가십 사이트들이 많기도 합니다!

아! 물론 전 헐리우드 사람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영어도 안 되면서, 쓸데 없는 문장 해석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풉~ 그저 위 사이트들을 RSS 에 넣어두고, 리더로만 가끔 보고 있어요.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이죠~!
(관심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P)
 

웬트워스 밀러(Wentworth Miller)의 새 광고.

음.. 프리즌 브레이크가 한국서 뜨기는 굉장히 떴나 봐요. 아니 웬트워스 밀러가 뜬건가? 빈폴 광고에 이어 이번엔 커피 광고. :) 티비서 요즘 나오나요 이 광고? 링크 따라 다니다가, Just Jared 란 사이트 에서 발견했습니다. 동영상을 퍼 올까 하다가, 일부러 프렌치 까페 광고 해줄 일도 없고.. 링크만 남깁니다. :)

http://justjared.buzznet.com/2007/06/18/wentworth-miller-korean-coffee/
 

제 블로그 카운터에 속지 마세요!

User inserted image
혹시라도 제 블로그 카운터를 보시고.. "와 이 블로그는 어제 2000명도 넘게 왔구나! 멋진 블로그 인걸~!" 이라고 생각하실 분은 없으시겠죠? 볼 것도 없고, 쏠쏠한 정보도 없는 일상 신변 잡기도 아닌, 온갖 잡탕 블로그에 하루 2000명이 넘게 방문할리가~! :)

예전엔 구글 아날리틱스(Google Analytics) 라도 사용하면서 실제 방문객의 숫자를 세아려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방문하고 있는지는 알길이 없네요.^^; 갑자기 2000명이 넘는 숫자로 뻥튀기 된 이유는 얼마전까지 이미지 검색을 막기 위해 넣어 두었던 robots.txt를 삭제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수로~ ;P
다시 방법을 검색해서 작성하기도 귀찮고, 그동안 잠잠했던 이미지 검색 리퍼러들이 다시 생겨나는지 한번 지켜 볼 예정이에요. :)

 

칠판 선물 도착.

태터툴즈에서 보내준 화이트보드&칠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도착했습죠. 주말에 제가 집에 없다 보니, 제 방안에서 포장도 뜯겨지지 않은채, 이틀을 홀로 보냈을 겁니다.^^; 선물답게 예쁜 한지로 포장되어 왔던데, 포장까지 예쁘게 해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럴만한 상황이 못 돼서...;; 꼭 제 손에서 디카가 없을 때만 이런일이 생기는군요. :(

아무튼, 생각했었던 것보다 큽니다! 모니터(?)만 합니다! 어디에 어울릴것 같냐 하면, 음.. 그.. 테이크 아웃 커피샵 같은데.. 혹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같은데.. 오늘의 특선메뉴(?) 따위 적어 놓기 딱 좋아 보입니다. 책상위에다 올려두기 좀 부담 스럽기도 하고.... 마땅히 쓸데는.... 없네요..;;

함께 들어 있던 태터툴즈 배지와 핸드폰 고리도 잘 받았습니다. 이로써 태터툴즈 배지는 4개, 핸드폰 고리는 2개가 되었네요.

brooch

이게 제일 예뻐요!

아~ 사이드바 위, 구글 광고 위쪽으로 태터툴즈에서 보내준 스킨 디자이너 리본을 달았습니다. 참 예쁩니다! gif 이미지와 swf 플래쉬 두가지 종류가 있던데.. 반짝반짝 하는게 예뻐 보여서 플래쉬로 된 리본을 달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가 플래쉬의 '플'자도 모른다는 겁니다. :) 링크를 안 걸었는데도, 클릭하면 정의 되지 않은 어딘가로 연결하려는 걸 보면 플래쉬 안에 링크가 들어 있는 건가요? ㅎ 이거 어떻게 수정할 방법도 없고.. =_=;;; gif 로 바꿔야 겠습니다. <- 혼자 바보짓.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