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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NSResponder.exe 봉주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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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있어서 검색해 봤더니 Bonjour 라고 함. (응? 봉주르?? 는 이봉주인데... 이게 뭐야.. ㅡ_ㅡ')

Adobe Creative Suite 3 and Creative Suite 3 components install Bonjour (Windows)

포토샵 CS3 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된다고 함. 애플의 퀵타임이나 아이튠을 설치해도 함께 따라온다고 함. 왜 설치되는지는 위 링크의 "What is Bonjour and why is it installed?" 를 읽어봐도 잘 모르겠음. :) "Removing Bonjour for Windows".. 그래도 지우는건 할 수 있겠네.. :P

http://developer.apple.com/networking/bonjour/faq.html
뭐라고 써 있는지 번역해 주실분??
http://cafe.naver.com/flashdev.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830
http://blog.naver.com/eunbi?Redirect=Log&logNo=80039224194

긁적긁적... 아 몰라몰라 지워지워 걍걍...ㅡ_ㅡ' 그럼 이제 안녕 봉주르~

 

핸드폰 샀다!

본래 핸드폰은 전화만 잘 되면 된다. 하루 종일 기능 삼매경에 핸드폰만 붙잡고 앉아 있을 중등학생이나, 최신 핸드폰 샀다고 열심히 주변에 자랑해야 할 고등학생, 지금 이 시간에도 문자 보내기에 매진하고 있으실 여고생이 아닌이상.. 핸드폰에 기능 따위는 의미가 없다.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는한.. (사실 좀 잃어버리긴 했다.. 술 먹으면 내 주머니=남 주머니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웬만해서는 핸드폰 따위 바꿀일이 없긴 한데.. 이녀석 너무 오래 됐다. 목이 부러지기 직전이다. - 목이 180도 돌아가는 녀석이라..;;

군대 다녀온 후로.. 주욱 KTF 만 썼더라~ 보조금 확인해 보니 무려 69개월.. 이 정도면 상이라도 줘야지..;;
아무튼 생돈 다주고 핸드폰 사는건 바보짓이라는 P양의 말만 듣고, 좋건 나쁘건 공짜로 알아보기 시작.. 역시 공짜 중에 고르다 보니, 선택의 폭은 꽤나 줄어들더라~ 요즘에 TV 광고하는 녀석들은 죄다 비싸다!

이상하게 마이너 기질이 있어서인지.. 삼성은 싫타! 식구들 모두 삼성폰인데도 불구하고.. 98년 첫 구매후, 지금껏 한번도 삼성폰 써 본적이 없다. 사실 삼성폰의 그 뚱뚱하고 넓대대한 외형이 싫타! 모토로라, LG, 그외 기타등등 들만 써 왔다. 그렇다. 내가 핸드폰을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은 바로 모양이다! - 요즘 삼성폰들은 작고 예쁘게 잘 나오는것 같긴 하다.

버스폰 - 버스타는데 천원. 옥션 따위의 쇼핑몰에서 핸드폰 사는데 천원. 아 그래서 버스폰이구나~

지금 공짜로 지를수 있는 것들 중에서, 부가 없고 지정 요금 없고, 그냥 제일 예뻐 보이는걸로 샀다. 사실 옥션에서 핸드폰 구매하는데.. 이게 어떤 메카니즘으로 이렇게 싸게 팔수 있는 건지 아직도 제대로 파악이 되질 않는다. "정책"은 무엇이고.. "단속"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잘 받았네~" 어떤 사람은 "왜 난 안오네?" 난 운이 좋았는지 잘 왔지만.. 이거 상당히 귀찮고, 신경 많이 써야하고, 판매자 잘 골라야 하고... 두번 사라고 하면 못 살 것 같다. (심지어, 이런식으로 구매해서 3개월 혹은 6개월 마다 새 폰으로 바꾸고, 기존폰은 공기계로 팔아드신다는 쵸고수님들도 심심치 않게 있는 듯 하다.)

아무튼, SK로 번호이동하고, 모토로라 MS700 (크레이져) 샀다. (공짜도 샀다고 할 수 있는건가?) 빨강색 사면 변태라 부르겠다는 P양의 말만 듣고, 검정색 샀다. 한여름에 더워 보이게 블랙이 뭐람..;

한 3일 썼는데..

장점 : 잡다한 기능 조낸 많다. mp3, 200백만화소 카메라. 남들이 다 예쁘다고 한다.
단점 : 역시 기능 따위 있어봐야, 쓸모가 없다. 외장 메모리 조낸 비싸고 모토로라 대리점에서만 살 수 있는 뭐 그런 건지 알았는데.. 이거 그냥 micro SD 메모리더라... 아 내가 이렇게 무식했었구나~ 그렇구나~ 하지만 사봐야 쓸 일이 없을 것 같다. 블루투스? 무엇에 쓰는 기능인고?... 역시 모토로라 한글 자판은 안습이다! 더 큰 문제는 이거 지문 조낸 쳐 묻는다. 주머니 혹은 가방에 "안경닦이"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난 안경을 쓰니까..) 안경은 닦지 않고.. 이것만 닦고 있다.. 핸드폰 닦으려고 새 핸드폰 산건 아닌데...

결론 : 핸드폰에 장단점이 어딨나? 예쁘고 전화 잘 되면 그것으로 땡이다. :)

쌔고 쌘 폰이니 모양은 다들 알 거라 생각하고 사진은 생략~
(사진 찍기 귀찮아..;; 이 분의 사진으로 대신하자.. :)

대신 짤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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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Kingston - Beautiful Girl.



자메이카 출신, 올해 17세. Sean Kingston(seankingston.com)마이스페이스(myspace.com)에서 뜨기시작했다함. 신나는 레게 리듬 _ "Beautiful Girl", 이곡은 스탠바이미(Stand by Me - Ben E. King)를 샘플링했다고...;; 그 녀석 면상 한번 소박하구나..;; 별짓(Video Contest) 다하고 있음.

 

파랗게 물들이기..

사실.. 여름 분위기 낸다고 어제 부터 깨작깨작..;; 하면 할수록 맘에 들지 않아 진도 안나감. 이게 뭐냐.. 아 촌스럽다! 어째 좀 흐릿흐릿하게 파란게, 대략 조치안타! 그래도, 본문만 볼때는 글자 크기 무려 14px! 큼직큼직 하니 (오호라~) 좋지 아니한가? (얼쑤~) 역시 다 뜯어내지 않는 한 힘들겠다..;

에헤라.. 짤방이나...;;

LeeYoungAh


그래.. 이색이구나~


 

취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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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 맞..냐?
긁적긁적...

http://idsolution.birdryoo.com/index.php

취향의 세계에 사는 8개의 종족들.. 쿨럭~ 뭐냐.. (만들다 만 사이트 같아..)
 

Same Girl - R.Kelly duet with Usher.



Same Girl - R.Kelly (Double Up, 2007)
R.Kelly 와 Usher의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
노래만 들을땐 뭐라 지껄이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이 쉑들 목소리도 비슷해서..) 뮤직 비디오를 보니 그림만 봐도.. (아 그런거구나..) 애인 생겼다고 어셔한테 전화해서 자랑하는 켈리. 인상착의를 설명하던 중, 어셔도 아는 여자? 양다리를 의심하는 둘은 동시에 여자를 불러내 쵸난감을 선물 하려고... 결국 R.Kelly의 그렇고 그런(?) 저질(??) 스토리텔링으로 끝나나 싶었지만, 마지막 반전으로 행복한(?) 결말! ㅡ,.ㅡ

 

아 이런..



어짜피 똑똑한 브라우져들은 다 무시해 버릴테지만.. 부끄..럽네... *ㅡ,.ㅡ* 부끄럽긴 하지만, 다시 수정해서 올려두긴 귀찮아.. 패스~! 그런데 언제부터 저 상태로 배포했던 걸까?
 

Rihanna - Umbrella (f. Jay-Z)


Rihanna - Umbrella(Good Girl Gone Bad, 2007)

동영상 음량이 너무 작아서 덜 신남. 속는셈 치고 스피커 볼륨을 높여 볼 것! :) 최근 "Shut Up and Drive" 로 두번째 싱글을 활동을 시작한 리한나의 Good Girl Gone Bad 앨범은 정말 신나는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 ;)

more..

 

헐리우드 참치.

Hoolywoodtuna.com
우리가 유명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악취(The Stench We Call Celebrities)

정말 나른하고, 정말 할 짓이 없어, 마우스 클릭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을때가 아니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볼 것은 하나도 없고, 관심가는 내용도 하나도 없거든요.^^ 헐리웃 스타들의 잡다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부터, 시상식, 혹은 화보 등등..

비욘세 엉덩이에 낀 비키니 사진이라던가. 내사랑 제시카 비엘의 니플 사진. 심지어는 이미 비호감 브리트니 스티어스의 팬티 노출 사진 따위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ㅡ,.ㅡ 한때 월페이퍼로 무쟈게 쓰였던 킴 스미스의 이 사진도 발견 되네요. 사실, 사진 말고 다른 볼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매일 참치(Daily Tuna) 포스팅으로 올라오는 다른 사이트로 링크 되는 이야기들이라면 조금 관심이 생길지도.. (물론 헐리웃 스타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다면..) 매일 참치에서 링크되는 사이트들을 보니, 역시 해외에는 연예인 가십 사이트들이 많기도 합니다!

아! 물론 전 헐리우드 사람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영어도 안 되면서, 쓸데 없는 문장 해석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풉~ 그저 위 사이트들을 RSS 에 넣어두고, 리더로만 가끔 보고 있어요.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이죠~!
(관심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P)
 

웬트워스 밀러(Wentworth Miller)의 새 광고.

음.. 프리즌 브레이크가 한국서 뜨기는 굉장히 떴나 봐요. 아니 웬트워스 밀러가 뜬건가? 빈폴 광고에 이어 이번엔 커피 광고. :) 티비서 요즘 나오나요 이 광고? 링크 따라 다니다가, Just Jared 란 사이트 에서 발견했습니다. 동영상을 퍼 올까 하다가, 일부러 프렌치 까페 광고 해줄 일도 없고.. 링크만 남깁니다. :)

http://justjared.buzznet.com/2007/06/18/wentworth-miller-korean-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