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병아리를 구출하는 암탉(?? 수탉인가?)이 주인공인 벽돌깨기 게임.
(그림을 누르시면 스크린샷 몇장 보실수 있습니다.) 단순한 벽돌깨기 게임이라면 지겹고, 지루하기 서울역에 그지 없겠지만, 귀여운 악당들을 터트리고, 신나는 효과음을 즐기며 시간 때우기엔 이 보다 좋을 수 없다. 고작 16메가 남짓한 크기에 이정도 게임이라니~ 에헤라디여~... 현재 33번째 미션 플레이중. Easy 와 Normal 모드의 차이는 잘 모르겠고, 까만 벌레가 가져다 주는 나쁜 아이템들을 잘 피하는 것이 클리어의 관건~! 고무줄공과 톱날공 쵝오!
Option에서 Full Screen 체크를 해제하면 창모드로도 즐길수 있으니.. 인간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다운로드 속도를 체험하고 있을때나, 별로 친하지 않은이와의 지루한 메신져 통화시라거나... 잠깐씩 즐겨보면 어떨까? ;)
주의 : 아이들 보는 앞에선 하지 말 것.
내려받기.
(과자와 나쁜짓이 함께 하니, 세상 만사 두려울 것이 없구나~)
중간에 뭔 게임 툴바인지 뭔지에 대한 설치 체크박스 뜹니다.
물론 설치할 필요 없겠죠.. 혹시나 해서...
위 프리뷰 이미지는
PhotoScape의 페이지 기능으로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사진을 편집하는데 편하고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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