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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만으로 이미지에 테두리 넣기.

sample1

CSS(스타일시트)에서 img 에 border 속성만 몇줄 적어주는 것으로 , 사진 따위의 이미지에 적당한 테두리를 두를 수 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스킨 따위에는 흔히 포함되어 있는 트릭! 태터툴즈(Tattertools) 스킨에는 tiskin의 스킨 말고는 아마 없을걸?

다만, 그냥 전체 img에 적용해 버리면, 모든 이미지가 위와 같은 테두리 border를 갖게 되므로 곤란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entry img { } 에만 적용하거나, (이렇게 하면 본문 영역에 들어간 모든 이미지에 테두리가 생겨 버린다. 본문영역에 이미지가 사용된 스킨의 경우 곤란할수 있다.) 사실 이건 1UP님의 스킨을 열어보고 안 건데, 1UP님은 .imageblock img { } 에만 적용되도록 넣으셨더라~ 태터툴즈 이미지 업로드 버튼으로 본문에 넣으면 좌,우,센터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한 .imageblock 클래스가 들어갈 테니까. 다만 이 경우 FREE 라고 써진 버튼으로 넣을 경우에는 테두리가 생기지 않는다.

Stylesheet ..



아무튼 이미지의 border를 넣고 나면 그 여백과 border의 크기가 더해져 이미지가 차지하는 공간이 결과적으로 커져버린다. 스킨의 '본문 가로 크기'와 '스킨 index.xml에서 지정한 본문 가로크기'(이미지 리사이즈 크기)가 동일하다면, 이미지가 본문의 크기를 넘어 버리게 되는 것. 때문에 여백과 border의 크기를 계산하여 본문의 가로 크기를 늘려주어야 한다. 혹은 'index.xml 의 본문 크기'를 여백과 border를 포함하는 크기가 되도록 줄여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다만 이 경우에는 앞으로의 글들에는 유효하나, 예전에 작성한 글에서는 효과가 없다.)
물론 스킨 자체에 overflow:hidden 따위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10~15px 정도 이미지 크기가 늘어난다고 해서 스킨 전체가 틀어져 버리거나 하진 않는다.

몇 가지 더 문제 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sample2

예제2


이미지의 배경과 본문의 배경이 일치해야 더 보기 좋은... 이런 이미지의 경우가 그렇다. ㅡ,.ㅡ


포스팅 할때마다 조금 귀찮긴 하겠지만, 스타일 시트에 적당한 이름의 클래스로 넣어 두고, 태터툴즈 에디터 html 모드에서 완전 수동으로 class 를 추가해 주면, 원하는 이미지에만 테두리를 넣을 수도 있다.

sample3

Stylesheet ...



차라리 간단한 사진 편집기, 혹은 포토샵으로 사진 테두리를 만드는게 편할지도.... ㅡ,.ㅡ'

 

아 이런..



어짜피 똑똑한 브라우져들은 다 무시해 버릴테지만.. 부끄..럽네... *ㅡ,.ㅡ* 부끄럽긴 하지만, 다시 수정해서 올려두긴 귀찮아.. 패스~! 그런데 언제부터 저 상태로 배포했던 걸까?
 

Rihanna - Umbrella (f. Jay-Z)


Rihanna - Umbrella(Good Girl Gone Bad, 2007)

동영상 음량이 너무 작아서 덜 신남. 속는셈 치고 스피커 볼륨을 높여 볼 것! :) 최근 "Shut Up and Drive" 로 두번째 싱글을 활동을 시작한 리한나의 Good Girl Gone Bad 앨범은 정말 신나는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 ;)

more..

 

헐리우드 참치.

Hoolywoodtuna.com
우리가 유명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악취(The Stench We Call Celebrities)

정말 나른하고, 정말 할 짓이 없어, 마우스 클릭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을때가 아니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볼 것은 하나도 없고, 관심가는 내용도 하나도 없거든요.^^ 헐리웃 스타들의 잡다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부터, 시상식, 혹은 화보 등등..

비욘세 엉덩이에 낀 비키니 사진이라던가. 내사랑 제시카 비엘의 니플 사진. 심지어는 이미 비호감 브리트니 스티어스의 팬티 노출 사진 따위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ㅡ,.ㅡ 한때 월페이퍼로 무쟈게 쓰였던 킴 스미스의 이 사진도 발견 되네요. 사실, 사진 말고 다른 볼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매일 참치(Daily Tuna) 포스팅으로 올라오는 다른 사이트로 링크 되는 이야기들이라면 조금 관심이 생길지도.. (물론 헐리웃 스타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다면..) 매일 참치에서 링크되는 사이트들을 보니, 역시 해외에는 연예인 가십 사이트들이 많기도 합니다!

아! 물론 전 헐리우드 사람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영어도 안 되면서, 쓸데 없는 문장 해석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풉~ 그저 위 사이트들을 RSS 에 넣어두고, 리더로만 가끔 보고 있어요.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이죠~!
(관심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