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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 FISH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그런데 어쩐다냐.. 봄도 다 가버렸는걸...;; 여름이다 여름...;;
역시 여자 보컬은 진이 와 호란이 쵝오~!!
 

Christina Aguilera - Candyman



하여간 양키들이란... ;P
 

Beyonce - Upgrade U



텔레비전의 선명하고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을텐데.. :)
 

Rehab - Amy Win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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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01 Rehab.mp3
01. Rehab - Amy Winehouse (Back To Black, 2006)

Download 06 Love Is A Losing Game.mp3
06. Love Is A Losing Game

나른나른한 오후에 모골모골이 송연송연해집니다. :)
 

George - Lie to me.

George


Download George - Lie To Me.mp3
George - Lie to me.

우연히 들었는데 미성에 반해 버렸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통 모르겠어요. 조지의 홈페이지에서 다른곡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라면.. 꼭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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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택 - Skit


Download 14. Skit.mp3

원택 - 1집 (The Immortality Of Soul, 2005) 중에서.. 14.Skit...

때론 코미디가 필요하다. (v_v)

 

길건 - A.U. ready?



그러면은 이렇게 한번 해봐봐. 다가가서, 저랑 춤출래요? 이렇게 얘기해. 근데 모른척 하면은 바로 손잡고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춰버려. 그리고 이렇게 얘기해. A.U.ready?
저런.. 쳐 맞을라.. 쯧쯔.. v_v''

휘성이 featuring 한 '길건'의 두번째 앨범(Baby-G,2006) - 02. A.U ready? 섹시(sexy)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근래 쵝오 섹시가수는 단연코 "길건"이다! 이효리의 춤선생이란 타이틀로 처음 나왔을때는 "다들 쟤 뭐니?" 였지만... 점점 다듬어져 가는것 같지 않아? 응? 아니야? 음.... 아무래도 나.. 허벅지가 튼실한 스타일을 좋아하나 봐...

쯧쯔.. v_v''

"아니야.. 이 아이가 훨씬 섹시하다구~" 라고 할말 있으신 분들의 댓글과 제보사진 환영합니다...=_=''

 

koda kumi

일본 문화에는 아는 것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관심이 없어요. 물론 싫어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 코다 쿠미(Koda Kumi)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된건 다 "뚱뚱해도 볼륨있는 아유미" 때문입니다. 지난 1월 4일 코다 쿠미의 새 앨범이 한국서도 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CD와 DVD로 이뤄진 고다 구미의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발매돼 큰 인기를 모은 4장의 싱글 '고이노 쓰보미'(사랑의 꽃봉오리), '유메노 우타'(꿈의 노래), '포 핫 웨이브(4 hot wave)', '체리걸(Cherry Girl)/운명(運命)' 등의 수록곡과 고다 구미가 처음 작곡에 참여한 '밀크 티(Milk Tea)' '겟 & 업 & 무브(Get & Up & Move!)' '캔들 라이트(Candle Light)' 등 신곡 5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됐다. - 연합뉴스 2007-01-03
라고, 네이버 검색이 말해 주었습니다. ;)

일본 노래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노래가 좋지 않아서 인지, 일본이 싫어서 인지, 혹은 땡깡땡깡(?)하는 일본 발음 때문인지...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아요. 아.. 일본어는 히라가나도 모릅니다. 대학 초년생 야심차게 시작했던 "초급일어" 강좌에서 "D-" 받았거든요.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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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앨범(Koda Kumi (倖田來未 코다쿠미) - Black Cherry [2006.12.20])의 노래들 좋습니다. 싱글 앨범으로 인기를 끌었던 곡들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노래노래 마다 귀에(?) 착착 붙는 느낌이랄까?



앨범에서 무작위로 몇곡 뽑았습니다.



물론 이런게 좋아서, 좋아하는 것 만은 아닙니다........ 낄낄..
아무튼 한국의 섹시 가수들은 반성하세효~

 

자우림 - You & Me.



유일하게 좋아하는 자우림(Jaurim)의 여섯번째 앨범 - Ashes To Ashes 중, 4번째 트랙 You And Me.

15곡 모두 앨범 이름값 할만한 노래들로만 채워져 있다. 재인지 똥인지 구별할수가 없다는 이야기. 뭔가 회전하는 듯한 듣기 싫은 소음 - 01. Seoul Blues - 으로 시작한 분위기는 죽은자들의 무도회 - 06. 죽은자들의 무도회 - 에서 정점으로 치닫고.. 결국 한없는 나락으로 달린다. - 12. Blue Devils - 하지만 난 당신을 구해 줄수 없어.

15곡을 정신없이 소화하고 나면...... 우울하다. 쳇.
 

Ciara - Promise.



감상 포인트 : 까만 머리로 남자 같아진 Ciara, 마이크의 나 홀로 공중 부양쇼, 의자에 엎드려 뻗쳐~, 무릎팍으로  바닥 쓸기, 엉덩이에 벽 부비기?, 벽보고 대화하기, 그리고 다 큰 어른들이 하는 기차놀이.. ;)

처음 접했을땐 그냥 저냥 했던 음악도 자꾸만 반복해서 들으면 이유 없이 좋아진다. 하지만 "Oh" 부를때의 빨간머리 귀여운 옷이 더 좋다. 아니면 말고~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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