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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on Complete.

공사를 대충 마무리합니다. 후딱 헤치울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늘 따라 왜 이리 귀찮게 구는 녀석들이 많은지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 하루 종일 이것만 신경쓴거 같네..-_ㅡ;; 아 덥다 더워...

공사의 목표는 답답함에서의 탈출. 글자도 작고 창도 작고,, 날도 더워지는데.. 빡빡한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구나~~!! 서당개도 풍월을 읖는다더니, 제법이구나. 이런짓도 하고...-_-)/ 어쨌든 조금 크로 넓어진것 같긴 한데. 맘같아선 더 크게 하고 싶다....? 역시 너무 키웠나?.. 댓글창이 너무 길잖아..;;;

이제 한동안 이짓거리 하고 싶진 않겠다. :)

뭐가 바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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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월요일 11시즈음엔 항상 TV 앞에 붙어 앉는다. 왜?... 소울메이트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원래 드라마 따위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_ㅡ;; 이 나이 먹고 드라마 본다고.. 시간지켜 티비 앞에 안기가 쉬운일만은 아니다. 머리통 다 큰 녀석이 TV 드라마 따위에 쩔쩔매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면........


드라마 포스터부터가 범상치 않다. 물론 이것을 보고자 하는 이유가.. 수경씨 유진씨 때문이냐고 묻는다면, 대략 할 말 없다. 하지만 난 지금, 완전한 연애 적령기 인걸..-_ㅡ;; 누가 뭐라해도 적당한 변명으로 둘러대리라. 신동욱의 머리띠는..... 부럽다. 나도 저런게 어울렸음 만날 하고 다닐수도 있을텐데..-_-)/ 수경씨.. 그렇구나 아시아나 모델이었구나. 좋구나. 유진씨, 이젠 이름도 홍유진으로 바꾼건가? 돌아온건가?..;; 어쨌든 가끔씩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려고 하는 배추머리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에 화들짝 하곤 한다.

소울메이트엔 이야기 외에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이 드라마의 음악... 정말 너무나도 좋다. 이 불쌍한 연애 적령기 소년의 가슴을 후벼내 주는 선곡... 너무나도 많아 모든 곡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사실 알아내려고 하면 별로 어려울 일도 없다. 친절한 MBC 에서 이미 음악정보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 ( 소울메이트 음악정보 ) 이제 이 음악이 어느 장면에서 나온것 만을 수첩에 적으면 되겠구나..;; (사실 이런 귀찮은 짓을 할 정도까지 난 부지런하지 못하다.) 아차차, 얼마전 올린 Corrine의 노래는 유진씨가 동욱씨네 가서 고등어를 요리하려고 할때 흘러나왔다는구나.. 안타까워라.


음악듣기..



혹시 두번 이상 방분하신 분들을 위한..소울메이트 (그 두번째...) 바로가기.
 

TT 1.05

태터툴즈 1.05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언제나 그런건 아니지만, 언제 부턴가 이런류의 업그레이드는 남들 다 한 후에...... 어느정도 버그리포트가 끝난후?..-_-)/ 어쨌든 업그레이드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썸네일이 조금 그랬는데, 이미 나비님이 질문하셨더군요.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배고프고 나른하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가끔가다 찾아오는 귀차니즘.. 그 분이 오셨나 봅니다.

아..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을 달았습니다.

자 그럼 저 허수가 얼마나 떨어지나 구경해 볼까나?..-_-)r
 

Corinne Bailey Rae. - Corinne Bailey Rae(2006)

확대

Corinne Bailey Rae. - Corinne Bailey Rae(2006)



more..

 

Rihanna - A Girl Like Me

Rihanna



들어볼까?

 

Deskshooters.com



윈도우 테마에 흥미를 느끼시거나 자신의 윈도우 스크린샷을 찍는것을 즐기시는 분들 중에서, 자신의 웹공간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Deskshooters.com 첫페이지에서 발췌

윈도꾸미기를 즐기시는분들을 위한 웹링 탄생~ / fantastic902

우여곡절 끝에 웹링을 오픈한지 하루가 지나갑니다. :) 최대한 간단하게 텍스트만 가지고 아무런 기능도 없게 만들었는데도... 하루정도 보내 보니 여기저기 실수들과 잘못된 곳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합니다.
(사파리에서 안 보이는 부분도 있고, 오페라에서는 웹패널이 안 열리고.. 하하...-_ㅡ;;;;)

처음에 있던 플래쉬도 다 없애 버리고.. 어쩌다 보니 제 맘대로 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_ㅡ;;;
(한 고집합니다...-_ㅡ;;;;)
이런것에 대해 아는게 없는 안타까운 인문학도의 코딩이니, 못생기고 안타까워도 그러려니 이해해 주세요.

뽠따스틱님의 제안으로 시작하여, 친절하신 로이님이 계정과 도메인을 제공해 주시고 사이트 디자인을 해 주셨습니다.(사실 로이님이 다 만드셨습니다..ㅎ) 그 동안 도움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이 기회에 온라인 세상의 발을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의 참여자입니다... ^^;

 

마이테마쩜넷. 레벨4. -_ㅡ;

마이테마쩜넷 레벨4


어느덧 또다시 1000점을 넘어 레벨4가 됐습니다. 이런 점수나 레벨따위에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1000점이라는 점수가 왠지 모를 뿌듯함을 주는군요..ㅎ

사실, 요새는 조금은 답답한 마테를 예전처럼 즐겨찾지 못하겠습니다. :(


어찌되었든...

 

오메 이 썩을 약장수...

몇일 비워둔 사이에 우리집에 창궐하였구나~!
스패머, 역시... -_-)b
(바퀴벌레 같은 녀석들.. 보이는 족족 잡아도 밤만되면 기어나오는 바퀴벌레 같은 트랙백...-_ㅡ;)

zoloft, ambien, lipitor, adipex, levitra 거기에 viagra 까지....
아직 비아그라까진 필요없겠는걸?...호호호;;
새로운 약정보도 좀 알아보고....
(그래 먹고 살라치면.. 스패머 너희들도 어련하겠니..-_ㅡ;; 이해한다 이해해..)
 

Remy Ma....-_ㅡ;;

초간단 팁에서 Remy Ma 이야기가 나와... 몇 곡 올려봅니다.. ;)



Remy Ma - There's Something About Remy Based on a True Story (2006)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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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Browser!! :D

[06,5,19 스킨교체로 인하여 Theme Browser는 없습니다.]

윈도우 테마질에 이어.. 블로그 테마질을...-_ㅡ;;;

일단 대충 준비한 테마는 이렇습니다..

1. 스탠더드한 블루테마. :)
2. 정열의 레드테마. :D
3. 상콤한 그린테마. ;)
현재로선 눈에 익었던 블루와 레드보다는 상콤한 그린이 확 땡기는 군요..
분점의 간판을 떼어오는 바람에 분점의 간판도 새로 제작했습니다..ㅋ
(아.. 분점이 젤로 맘에 듭니다...-_ㅡ;;; 대문도 저렇게 달았으니..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주는 마초들만의 공간으로 변신을?...ㅋㅋ..-_ㅡ;;; 여차하면.. 본점과 분점을 뒤집어 버리는겁니다~!..-_ㅡ;;;)

사실 별로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좀 더 색을 바꿔보려고...-_ㅡ;;
역시 뭘하던.. 내용엔 관심도 없고.. 모양에만... OTL.
사이드바의 Theme Browser 에서 확인해 보아요~! :)